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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 치매를 넘어서 기억의 미래로 1장 / 육체의 감옥에서 치매 극복의 희망을 찾았습니다 진정으로 치매 환자의 고통을 함께하며 탐구했습니다 치매 기본 대비책, 끊임없이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하십시오 치매의 씨가 뿌려지는 밭, 뇌로 함께 여행합시다 두려운 치매, 기억을 잃게 하는 질병들을 알아봅니다 치매 환자와 함께 사는 힘은 사랑입니다 치매를 이기는 첫걸음은 받아들이기, 내려놓기, 평안 찾기 감사함으로 명상하고 기도하세요, 믿음으로 기적을 믿으세요 기도하면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웃음이 찾아옵니다 잘 듣고, 많이 읽고 외우는 뇌 운동하세요 겸손과 순수함이 우리의 뇌를 바꿉니다 뇌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하는 음식을 기억하세요 뇌 건강을 위한 영양 밥상을 차립시다 100세 건강 비결, 방지일 목사님을 닮으면 됩니다 기억이 온전할 때,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합시다 2장 / 세포, 신경세포, 줄기세포 그리고 소망 세포를 이해하면 생명 에너지의 원천이 보입니다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이 기억을 만듭니다 줄기세포의 미래, 치매 정복의 가능성입니다 성체줄기세포,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 몸속 자가성체줄기세포는 재활, 재생의 기본입니다 줄기세포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몸도 기억도 늙지 않는 소망, 줄기세포의 미래입니다 에필로그_소망이 현실이 되는 시간을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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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유전병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년기에 나타나는 치매는 주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종의 생활습관 병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며 인내를 가지고 끈기 있게 쉬지 말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p.32
몸의 한쪽이 저리고 약해지며 의식이 혼미해진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말하는 데 자주 어려움을 겪고, 갑작스러운 시력장애, 어지럼증이 생기며 균형 감각을 잃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심한 두통이 옵니다.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무시하다가는 어느 날 갑자기 길 한가운데서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pp.59~60 치매 증상 중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은 초기의 핵심적인 문제인데 외현기억만 손상되었는지 암묵기억까지 손상되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치매의 악화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치매 초기에는 외현기억이 자주 사라져버립니다. 치매 환자가 다른 사람은 몰라봐도 배우자는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배우자가 암묵기억으로 저장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p.63 알츠하이머병 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정확한 진단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치매 진단법이 완벽하다고 볼 수 없고, 치료 가능한 치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매가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도 생깁니다. 힘들겠지만 치매에 걸렸다는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긍정해야만 지금까지의 생활방식과 삶에 대해 돌이켜보고 반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약도 복용하면서 뇌 재생 프로그램을 끈기 있게 믿음을 가지고 시행하여야 합니다. 체념할 이유가 없습니다. ---pp.88~89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키울 수 있으며 뇌의 성장도 돕습니다. 우울증이 왔을 때 마음껏 울고 소리치고 말로 표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면 새로운 갈등을 야기할 수 있으니 아무도 없을 때 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 걸린 사람이 웃을 일이 많아져 자주 웃게 되면 당연히 우울증에서 벗어날 것입니다.---p.109 노인의 청력 상실이 심해질수록 치매의 위험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학 연구소 프랭크 박사팀이 10년 이상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청력 상실 정도가 심할수록 치매 발병이 증가하였고,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은 청력 상실 정도에 따라 증가하였습니다. ---p.121 치매에 대해 탐구하면서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도 겸손해져야 하며 순수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영아기의 순수함으로 돌아가야 하며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기 때의 겸손함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겸손해지면 지금의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도 잘 따르게 되고 감사한 생활로 바뀌니 기쁨과 웃음이 많아집니다.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분노하거나 화도 내지 않게 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게 되니까 질투나 시기도 생기지 않습니다. ---p.127 치매에 걸리지 않거나 치료하려면 뇌세포가 젊고, 손상되지 않아야 하며 뇌세포의 연결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기억이 온전히 저장되고 필요할 때 손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어야 살 수 있듯이 뇌세포가 살려면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하고 노폐물은 원활히 배설되어야 합니다. 또한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영양이 깨끗하고 풍부해야 합니다. 모자라도 문제지만 과잉으로 공급되어도 좋지 않습니다. 뇌에 혈액이 잘 공급되기 위해서는 숙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식사 관리가 중요하며 뇌졸중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p.139~140 이 세상에 살면서 별의별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고 해서, 나에게는 닥칠 것 같지 않은 일이라고 해서 무관심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치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상황을 만들고 때로는 예기치 않은 법적 분쟁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신이 온전할 때 세상에서 살아온 자신의 흔적들을 정리하고 법적으로 챙겨야 할 사람들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이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어떤 일에 처하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p.154 노령화 시대에 우리가 걱정하는 많은 퇴행성 질병들을 우리 자신의 줄기세포로 정복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보관한 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의료제도의 길을 하루속히 열어야 합니다. 성체줄기세포를 특정 질병에 대한 의약품으로도 개발해야 하지만, 인삼추출물을 식품으로도 섭취하는 것처럼 우리 몸에 부족한 줄기세포를 보충해주어서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자연요법으로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pp.162~163 우리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관리 그리고 기도로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개선될 수 있는 이유를 신경세포의 가소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줄기세포와 기도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뇌 회로망의 재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세포의 재생과 새로운 연결이 가능한 것입니다. ---p.186 줄기세포를 보충하기 위해 투여받는 분들을 보면서도 ‘역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체에 본인이 원하는 개선 효과가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필요한 세포 수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줄기세포를 씨앗에 비유한다면, 밭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몸의 상태가 씨앗이 떨어져 잘 자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관리되어 있으며 짧은 기간에 적은 줄기세포가 보충되어도 만족스럽게 ‘역치’에 도달합니다. 씨가 좋고 밭이 좋다고 해도 열매가 무조건 열리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햇볕과 비가 내려야 하고 거름을 주어 흙을 기름지게 해야 합니다. 즉 긍정적이면서 즐거운 마음,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간절한 확신의 기도가 함께하면 어느 순간 ‘역치’를 넘어서서 새로운 건강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pp.190~191 우리 몸 안에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면 산삼을 먹지 않고 따로 줄기세포를 보충하지 않아도 치매도 안 걸리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60조 개의 세포가 건강하게 살아서 활동을 해야 건강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져 치유됩니다. 이것은 피부 아래쪽에 피부세포를 만들 수 있는 줄기세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독감에 걸리면 뇌에 있는 후각 신경세포의 기능이 정지되어 냄새를 맡지 못하다가 다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도 줄기세포가 세포를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p.194 우리 몸속에는 이미 새 세포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줄기세포입니다. 즉 우리 몸의 자연 재생력의 원천인 셈입니다. 또한 아빠와 엄마가 사랑을 하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란을 만들게 되고 세포분열을 통해 배반포를 형성하는데, 그 안쪽에 내부세포괴라는 세포덩어리가 있어 이 내부세포괴를 분리하여 배아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세포, 즉 신경세포, 간세포, 혈관세포, 지방세포, 연골세포 등으로 분화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미분화 세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엄마 세포인 셈입니다. ---pp.200~201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뇌에 직접 주사하거나 정맥 내 또는 동맥 내로 투여하여 줄기세포가 뇌에 도달하면 신경세포로 분화되어 신경세포가 많이 죽은 환자의 뇌에 새로운 신경세포가 재생되거나 원래 주변에 존재하는 신경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질병을 치료합니다.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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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줄기세포에 대한 희망과 믿음!
성체줄기세포에서 희망을 찾은 연구자의 눈물과 기도의 메시지! 치매의 예방과 치유 그리고 줄기세포 국내 치매 환자는 2013년 기준 41만 명으로, 지난 5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50만 명을 훨씬 웃도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치매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흔히 치매라고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1900년대 초에 알츠하이머 박사가 처음 발견했으나, 병이 발견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병은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남아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수반되는 감정은 걱정과 불안, 당황, 좌절, 의심, 혼란, 두려움, 상실감, 분노, 슬픔, 고립감과 외로움 등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8~10년이 지나 마지막 단계가 되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가릴 수 없게 되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게 되며 결국 폐렴, 다발성 장기기능장애로 사망하게 된다. 그래서 환자 자신은 물론 주변의 가족까지 힘든 고통을 겪게 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선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바른 식생활 습관, 운동 습관 등이 그것인데, 비교적 젊은 나이부터 실천해서 몸에 밴 사람들은 치매에 덜 걸린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 등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이상 증상이 발생했을 때 치매인지 아닌지를 제대로 진단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증상이 의심되면 신속하게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치매 치료와 관련해서 특히 줄기세포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을 창조하신 신이 인간 스스로 병을 치료하고 몸을 재생시키는 재료를 인간의 몸속에 숨겨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줄기세포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잘 활용하면 분명 알츠하이머병은 물론이고 각종 난치병 정복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이미 많은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줄기세포 연구의 발전에 따라 질병 치료의 수준이 얼마나 더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줄기세포 연구에서 찾은 희망과 믿음!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해 치매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를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줄기세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의 세포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도 소개함으로써 줄기세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려준다. 줄기세포 연구의 진보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줄기세포를 통한 치료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법률적 지원과 더불어 연구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초보적인 치료만 인정할 뿐 많은 제약과 법률적 제한으로 인해 아직까지 환자들에게 폭넓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몸은 60조 개 정도의 세포가 건강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다. 만약 어떤 조직이나 장기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죽는다면 우리 몸도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 몸의 세포가 죽게 되면 새 세포가 생겨서 보충이 되어야만 해당 조직과 장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속에는 이미 새 세포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줄기세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줄기세포를 우리 몸의 자연 재생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한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세포, 즉 신경세포, 간세포, 혈관세포, 지방세포, 연골세포 등으로 분화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미분화 세포를 말하는데, 쉽게 생각하면 엄마 세포라고 할 수 있다. 줄기세포는 아직 분화되지 않은 미분화 상태의 세포로, 체외배양에서도 미분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무한정으로 분열,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즉 미분화 상태이므로 적절한 조건을 맞춰주면 줄기세포는 필요한 조직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줄기세포는 어떤 체세포로 될지 아직 운명이 결정되지 않은 세포로, 환경에 따라 뇌신경세포, 뼈세포, 연골세포 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부위의 손상이 있을지라도 적용이 가능한, 정말 기대되는 의료혁명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치매 치료 연구에서 뇌의 신경세포 소실과 신경망 손상을 복구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알츠하이머병 진단 이전의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환자의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하여 투여하는 치료법이 있는데, 이를 하루빨리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자가 국내 의료 현실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점은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은 많은데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임상시험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