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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강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 믿음의 기준 2강 믿음이 없어도 피아노 반주는 잘할 수 있어 - 잘못된 믿음의 기준 (1) 3강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어요! - 잘못된 믿음의 기준 (2,3) 4강 저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 잘못된 믿음의 기준 (4) 5강 이미 알고 있던 것 - 올바른 믿음의 기준 6강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올바른 믿음을 위한 출발 7강 모태신앙, 이렇게 시작하세요 - 내 상태에 맞는 올바른 대처법 8강 귀찮고 재미없는 일 - 교회 안의 유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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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점검할 때 우리가 물어야 할 올바른 질문은 ‘내가 내 믿음을 인정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인정하실까?’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믿음의 기준’은 뭘까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 믿음은 그 기준에 부합할까요?
--- p.24 믿음이 있어서 열심을 낼 순 있겠지만 열심을 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건 아닙니다. 어릴 때의 저는 그걸 몰랐어요. 책임감과 인정 욕구 때문에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신앙이 좋다”라는 평가를 들으니 내가 신앙이 있는 줄 알았죠. --- p.66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이도 얼마든지 성실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아무 문제가 없지요. 거기서 주어지는 사람들의 칭찬, 일의 보람, 채워지는 인정 욕구 등은 큰 만족감을 줍니다. 그래서 종종 착각하지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기쁨이구나’라고. --- p.68 “아뇨! 저는 그래도 하나님은 믿어요! 저는 정말로 창조주가 계신다고 믿거든요!” 이 대화에서 느껴지는 믿음의 정의는 이것이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물론, 좋은 고백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믿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p.77 구원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개념이지요. 우리 중에 구원을 안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고민해야 합니다. 당신은 구원을 정말로 믿으세요? 어쩌면 구원을 그냥 알고 계신 건 아닌가요? --- pp.139-140 우리는 단군신화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믿지는 않죠. 우리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 신들을 믿지는 않습니다. 구원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도 단순히 아는 것에 머물러 있진 않나요? --- p.141 구원에 대해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인 ‘마음으로 믿는다’는 구원에 대한 단순한 인지(認知)를 넘어 구원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럼 ‘내가 구원을 진심으로 믿는가?’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p.143 재밌는 상상을 해볼까요? 만약 지금 당신의 인생을 차은우와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습니까? 아마 평생 받아본 적 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을 테고,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것도 훨씬 수월할 겁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는데 바꾼 후에 다시는 교회에 출석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p.148 구원은 우리에게 영생을 준 사건이기에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복보다 구원을 더 감사하게 여겨야 정상일 겁니다. 어떤가요? 당신은 이 모든 일보다 구원에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있나요? --- p.151 구원에 온전히 감화되어 그 사실을 내 삶의 가장 귀중한 가치로 두고 그 감격으로 내 삶이 바뀌는 순간,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첫걸음을 뗄 겁니다. 자, 믿음을 가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까요? --- p.179 엄연히 일반 사람들과는 구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성도’라 칭하고 그 구분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회심’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정확한 의미의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턴 성도의 삶을 살 의무가 주어집니다. 성도의 삶은 무엇일까요? --- pp.238-239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 아직 회심하지 않은 것, 즉, 구원에 감화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그 내용에 감화된 사람을 대단한 사람처럼 바라볼 때가 있지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 p.261 수영 학원을 2년간 다닌 친구가 물을 무서워한다면 우리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없죠. 그런데 우리는 왜 교회를 20년 넘게 다닌 사람이 회심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선 관대한 걸까요? --- pp.265-266 구원에 대한 감화와 기쁨,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감격이라는 올바른 반석 위에 교회 생활을 세울 때 그 교회 생활은 비로소 신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 p.271 모태신앙, 우리 본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내가 그동안 쌓은 모든 것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겸손히 우리의 상태를 고백하며 다시 기본부터 출발합시다. ---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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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을 진단하는 신앙의 해법서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나는 당연히 믿음이 있지.’ ‘봉사를 잘하는 걸 보니 믿음이 있겠지.’ ‘목사님의 자녀들이니 믿음이 있겠지.’ 우리는 지나치게 피상적인 기준으로 나와 다른 사람의 믿음을 진단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믿음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그 상태에 맞는 정확한 대처를 내리기도 어려웠을 겁니다. 이 책은 그 진단과 대처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믿음이란 무엇일까?’ ‘그 기준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만약 나에게 믿음이 없다면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관한 대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