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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진
규장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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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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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강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 믿음의 기준

2강 믿음이 없어도 피아노 반주는 잘할 수 있어
- 잘못된 믿음의 기준 (1)

3강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어요!
- 잘못된 믿음의 기준 (2,3)

4강 저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 잘못된 믿음의 기준 (4)
5강 이미 알고 있던 것
- 올바른 믿음의 기준

6강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올바른 믿음을 위한 출발

7강 모태신앙, 이렇게 시작하세요
- 내 상태에 맞는 올바른 대처법

8강 귀찮고 재미없는 일
- 교회 안의 유혹들

저자 소개 1

전국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그곳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SNS에 ‘개구지고 재미진’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분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 사전’ 페이지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똥 싸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과 형식에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심오한 메시지를 얹은 뉴미디어 콘텐츠에 꽂혀 살아가고 있다. 백석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M. div.) 공군 군목이며, 강의와 찬양 사역을 통해 여러 수련회의 인기 강사로도
전국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그곳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SNS에 ‘개구지고 재미진’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분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 사전’ 페이지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똥 싸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과 형식에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심오한 메시지를 얹은 뉴미디어 콘텐츠에 꽂혀 살아가고 있다. 백석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M. div.) 공군 군목이며, 강의와 찬양 사역을 통해 여러 수련회의 인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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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5*200*20mm
ISBN13
9791165046521

책 속으로

믿음을 점검할 때 우리가 물어야 할 올바른 질문은 ‘내가 내 믿음을 인정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믿음을 인정하실까?’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믿음의 기준’은 뭘까요? 그리고 우리가 가진 믿음은 그 기준에 부합할까요?
--- p.24

믿음이 있어서 열심을 낼 순 있겠지만 열심을 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건 아닙니다. 어릴 때의 저는 그걸 몰랐어요. 책임감과 인정 욕구 때문에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신앙이 좋다”라는 평가를 들으니 내가 신앙이 있는 줄 알았죠.
--- p.66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이도 얼마든지 성실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고 주변에서 보기에도 아무 문제가 없지요. 거기서 주어지는 사람들의 칭찬, 일의 보람, 채워지는 인정 욕구 등은 큰 만족감을 줍니다. 그래서 종종 착각하지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기쁨이구나’라고.
--- p.68

“아뇨! 저는 그래도 하나님은 믿어요! 저는 정말로 창조주가 계신다고 믿거든요!” 이 대화에서 느껴지는 믿음의 정의는 이것이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물론, 좋은 고백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믿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p.77

구원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개념이지요. 우리 중에 구원을 안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고민해야 합니다. 당신은 구원을 정말로 믿으세요? 어쩌면 구원을 그냥 알고 계신 건 아닌가요?
--- pp.139-140

우리는 단군신화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믿지는 않죠. 우리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 신들을 믿지는 않습니다. 구원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도 단순히 아는 것에 머물러 있진 않나요?
--- p.141

구원에 대해 성경이 요구하는 믿음인 ‘마음으로 믿는다’는 구원에 대한 단순한 인지(認知)를 넘어 구원을 진심으로 믿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럼 ‘내가 구원을 진심으로 믿는가?’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p.143

재밌는 상상을 해볼까요? 만약 지금 당신의 인생을 차은우와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습니까? 아마 평생 받아본 적 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을 테고,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것도 훨씬 수월할 겁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는데 바꾼 후에 다시는 교회에 출석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p.148

구원은 우리에게 영생을 준 사건이기에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복보다 구원을 더 감사하게 여겨야 정상일 겁니다. 어떤가요? 당신은 이 모든 일보다 구원에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있나요?
--- p.151

구원에 온전히 감화되어 그 사실을 내 삶의 가장 귀중한 가치로 두고 그 감격으로 내 삶이 바뀌는 순간,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첫걸음을 뗄 겁니다. 자, 믿음을 가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까요?
--- p.179

엄연히 일반 사람들과는 구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성도’라 칭하고 그 구분된 삶을 가능하게 하는 ‘회심’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정확한 의미의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턴 성도의 삶을 살 의무가 주어집니다. 성도의 삶은 무엇일까요?
--- pp.238-239

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 아직 회심하지 않은 것, 즉, 구원에 감화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그 내용에 감화된 사람을 대단한 사람처럼 바라볼 때가 있지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 p.261

수영 학원을 2년간 다닌 친구가 물을 무서워한다면 우리는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없죠. 그런데 우리는 왜 교회를 20년 넘게 다닌 사람이 회심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선 관대한 걸까요?
--- pp.265-266

구원에 대한 감화와 기쁨,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한 감격이라는 올바른 반석 위에 교회 생활을 세울 때 그 교회 생활은 비로소 신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 p.271

모태신앙, 우리 본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내가 그동안 쌓은 모든 것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겸손히 우리의 상태를 고백하며 다시 기본부터 출발합시다.

--- p.280

출판사 리뷰

내 믿음을 진단하는 신앙의 해법서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나는 당연히 믿음이 있지.’
‘봉사를 잘하는 걸 보니 믿음이 있겠지.’
‘목사님의 자녀들이니 믿음이 있겠지.’

우리는 지나치게 피상적인 기준으로 나와 다른 사람의 믿음을 진단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믿음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그 상태에 맞는 정확한 대처를 내리기도 어려웠을 겁니다.

이 책은 그 진단과 대처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믿음이란 무엇일까?’
‘그 기준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만약 나에게 믿음이 없다면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관한 대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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