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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대중국 조사선(조사도) 이전의 선불교- ∥책머리에∥ 조사도의 거칠고 사나운 맹수들을 만나기 전에│ 10 조사선 이전의 선사상에서 본 “덕산의 몽둥이와 임제의 고함과 폭력, 그리고 운문과 조산의 독설”을 생각하며│ 12 타인의 부정적인 측면을 보고, 교훈을 얻는다는 것│ 16 불교사상이 펼치는 일기일경(一機一境)의 묘유묘용(妙有妙用)│ 18 25년 전에 쓴 이 책의 초판 원서에 대한 자기비판 │ 22 제1부 고대중국 조사선(조사도) 이전의 선사상 붓다의 출가 생활에 대하여(대승불교와 선불교의 주인공들은 재가 불교인들이다) │ 27 승려들의 숲속의 생활에 대하여(현명한 자의 어리석음과 어리석은 자의 현명함) │ 59 수타니파타의 연꽃철학(진흙탕에 있으면서도 오염되지 않는 연꽃처럼) │ 63 붓다의 사주팔자 운명에 대하여(붓다의 복덕도 변하는 것이고, 고정된 실체가 없는 것이다) │ 66 붓다와 문수사리(붓다가 설법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문수가 법회 끝났다는 신호로 죽비를 친 뜻은) │ 75 붓다의 침묵의 설법(붓다의 우레와 같은 침묵의 언어) │ 81 붓다가 이렇게 말한 뜻은(“주고 받는 것과 방하착”) │ 88 붓다와 가섭(“석가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섭이 전할 수 있겠는가│”) │ 92 붓다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노파에 대하여(“훌륭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수행의 전부를 이룬 것이나 다름 없다”) │ 98 화엄경 사상의 두 얼굴 │ 104 말씀과 묵언의 주체는 원래 비어있는 것(“붓다의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 │ 113 문수보살과 망명보살과 어느 여인의 명상(“문수보살의 고정관념에 대하여”)│ 122 비말라키르티와 문수사리의 법거량(“유마거사의 침묵은 교활한 지혜의 극치다”)│ 128 진리를 인식하려는 자는 진리가 아닌 것 속에 있어야 한다 │ 131 도(道)의 장소에 관하여(“종교적 장소는 일종의 사회적 산물이다”)│ 136 대승불교의 범부중생 구제론(“강박적인 생물구제론은 악마의 출현을 돕는다”) │ 140 마하가섭이 붓다에게 전해 받은 것(“붓다의 가르침은 영원히 불멸하는 불성이 아니라 제행무상과 제법무아이다”) │ 152 아난과 상나화수(“붓다의 가르침은 영원히 불멸하는 불성이 아니라, 제행무상과 제법무아의 깨달음으로 번뇌망상을 사라지게 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 157 도안(312-385)의 호흡명상 철학(“호흡의 수를 세며 의식하는 방법으로 마음을 지키고, 참선으로 몸의 안정을 이룬다”) │ 162 축도생(355-434): 중국불교의 초석이 된 인물 │ 168 《고승전》이 전하는 축도생에 대하여 │ 174 승조(384-414): 유마경의 영향을 받은 승조의 사상적 영향력 │ 179 조사선 사상의 연원은 승조라고 설하는 이유(“20대에 《조론》을 쓰고, 31세에 요절한 중국불교사의 천재작가”) │ 181 중국 중관학파(삼론종)의 선구자인 승조 │ 192 승조가 설하는 열반은 ‘말이나 글자가 아닌 것’ │ 197 깨닫지 않고 깨닫고, 얻지 않고 얻는다는 것(“모순어법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진리의 언어들”) │ 208 승조의 분별적인 지혜 │ 211 30세에 사형을 당하는 승조의 소감 │ 220 금릉보지(478-514): “불행 속에서도 행운을 찾아내고 행복 속에서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는 이유” │ 230 금릉보지가 대승을 찬탄하는 것(大乘讚) │ 236 금릉보지가 쓴 《십사과송(十四科頌)》을 다시 천천히 읽어보기 │ 249 부대사(497-569): 부대사가 보여주는 패션쇼의 융합적인 메시지 │ 268 날마다 미묘한 이치를 껴안고 산다는 것(“자신과 함께 평생 희로애락하는 것은 미토콘드리아다”) │ 273 부대사가 “마음의 왕을 새긴 것(心王銘)”을 심독하기 │ 280 법랑(507-581)의 가르침(“현대 불교인들의 과제”) │ 285 제2부 고대중국 선종의 초기 대사들 보리달마(460-536) 보리달마와 양무제의 문답(허구적인 이야기도 지혜를 낳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293 보리달마의 가르침(두 가지 불교입문 방법과 네 가지 실천론)에 대하여 │ 302 괴로운 문제나 골치 아픈 사람을 만났을 때에는 이렇게 생각하라 │ 306 인연이 있다고 쫓아가지 말고, 고독할지라도 적멸에 빠져들지 말라 │ 317 구하는 것이 없이 실천하는 것 │ 320 모든 것이 무아라는 깨달음과 육바라밀의 실천 │ 325 보리달마와 혜가의 문답(즉, 불안한 마음이 즉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면, 곧 불안한 마음은 진정될 것이다) │ 331 달마대사의 가르침을 보존하고 전파하는 뜻은 │ 336 보리달마(460-536)의 《혈맥론》 심독하기 │ 343 대조혜가(487-593) 혜가와 승찬의 첫 만남(과거가 없는 성현 없고, 미래가 없는 죄인 없다) │ 372 혜가와 승찬의 문답(“번뇌와 미혹은 무아라는 관찰법으로 치유하라”) │ 376 혜가 대사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 384 감지승찬(511-606) 승찬과 도신의 문답(“너를 묶고 있는 밧줄을 내게 보여다오”) │ 388 승찬의 《신심명》 심독하기: 《두 개의 고정된 실체가 아님을 믿는 마음(信心銘)》 │ 392 대의도신(580-651) 도신과 홍인의 인연(“어린아이는 모두 붓다의 씨알(가능성)이다”) │ 398 대의도신이 황제의 초청을 거부한 뜻은(“현실 문제는 정치권력자들에게만 맡겨두어야 하는가”) │ 402 도신 대사와 우두법융의 인연(“가장 중국적인 선불교 성립과 우두법융”) │ 412 도신대사의 불성(佛性)과 법융도사의 현도(玄道) │415 대의도신이 좌선을 수행의 근본이라고 한 뜻은(“수행의 세 가지 요소는 신심과 분발심과 의심이다”) │ 419 우두법융(594-657)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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