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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
첫 월급부터 은퇴까지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자산관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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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해

제1부 30세부터 시작하는 60년 자산관리 로드맵


1. 자산만이 내 인생을 지킨다
2. 나는 어떻게 벌고 쓰는 사람인가
3. 지키고 모으고 불려라
4. 투자하는 사람 vs. 투기하는 사람

제2부 돈나무를 키우는 자산관리의 4가지 축


5. 저축: 스스로를 믿어서는 안 된다
6. 투자: ETF부터 가상화폐까지, 스노우볼링의 기초
7. 내 집 마련: 저점 매수 타이밍은 언제인가
8. 은퇴 준비: 월급 없는 360개월 어떻게 살까

제3부 사고, 위기,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관리의 기술

9. 나와 내 자산을 지켜주는 보험
10. 실손, 특약, 진단비 현명하게 챙기는 법
11. 일상 속 위험과 사고 대비하기

제4부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시스템

12.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13. 목적과 규모에 따른 중장기, 전환기 재무설계 가이드

에필로그
진정한 시작은 실천과 소유다

저자 소개 6

AFPK, 투자자산운용사.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경기도인재개발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 학부모,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재무컨설팅과 함께 경제정책과 금융시장의 흐름을 생활 속 의사결정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변호사시험 6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논문 「효력을 상실한 비약상고의 항소간주」, 「약식절차를 둘러싼 몇 가지 쟁점」,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과 형량」, 「형사소송에서 검증, 감정 및 ‘필요한 처분’의 개념」, 「형사소송에서 피고인의 확정과 불일치의 문제」 外

나기업의 다른 상품

은행FP 국가공인자산관리사, 연금상담전문가(CPE).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신협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대학교와 기업에서 금융·경제 강의를 하고 있다. 청년 대상 정부기관 특강과 1:1 재무코칭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변액보험판매관리사, 손해·생명보험 설계사. 금융세무를 전공하고 세무회계 분야에서 12년째, 보장설계 분야에서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세무와 보험을 아우르는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코칭에 힘쓰고 있다.
AFPK 재무설계사, 투자자산운용사, 은퇴설계전문가(ARPS). 금융공학을 전공했으며, 새마을금고 근무 이후 금융·경제 강의와 재무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은퇴와 미래 자산관리를 위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천하은의 다른 상품

투자자산운용사, 생애설계전문가(CLPE).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풍부한 금융·경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프 코칭과 재무설계를 결합해 전인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145*205*30mm
ISBN13
9791199442238

책 속으로

나는 아직 종잣돈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스노우볼링을 하는 것을 보면 부러울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투자와 투기의 구분은 이 심리에서 잉태된다. 그러나 그 사람들에게도 종잣돈 마련을 위해 분투하는 시기가 있었다. 만약 물려받은 것이라면, 앞 세대에서 그러한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물론 앞 세대와 지금 세대의 시드머니 확보 난이도는 분명히 다르지만,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부러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못할뿐더러, 우리들에게는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다.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꾸준히 저축해서 최대한 빨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이른바 ‘도덕적 잣대’로 스스로의 투자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남의 투자에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시세차익은 당연히 노려야 하며, 많이 거둘수록 좋다. 필요하다면 매매 기간을 짧게 가져가야 할 때도 있다. 내재가치에 대한 분석 없이 가격이나 시장의 분위기, 심리적 요인을 기준으로 삼아 매매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확신만 있다면 레버리지를 일으켜도 상관없다. 오직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위험을 잘 분산하는가이다. 이 책에서도 오직 그것 하나만을 기준으로 삼아 설명할 것이다.
--- p.58~59,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가」 중에서

자산 형성 초반에 가장 믿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스스로의 의지’다. 자유적립식은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면, 정액적립식은 매달 고정된 금액을 강제적으로 납입해야 하기에, 저축 의지를 다지고 습관을 만드는 데 더 효과적이다. 납입만 성실히 한다면 정기적금은 그 어떤 금융상품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게 이자를 획득하며 종잣돈을 쌓아가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물론, 직업의 특성과 현금흐름에 비추어 예외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정기적인 고정수입을 가진 직장인은 불입 금액을 제때 납입하는 데 큰 무리가 없지만, 월 현금흐름이 불규칙한 사업자나 프리랜서에게는 정기적금이 자칫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수입이 없거나 적은 기간이 장기화되어 중도해지하는 사례도 더러 볼 수 있다. 만약 그러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정기적금은 매달 불입 가능한 최소한의 액수로 가입하고, 자금 사정이 넉넉한 시기를 위한 자유적금을 하나 더 보유함으로써 2층 구조의 적금 계좌를 세팅하는 편이 낫다.
적금상품을 선택할 때 금리가 높은 특판상품을 찾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표면상의 금리가 아니라 저축 금액 자체를 조금이라도 더 늘리는 일이다.
--- p.68, 「금리는 통제할 수 없어도 습관은 통제할 수 있다」 중에서

모든 자산을 예·적금에만 넣는 것은 심리적 안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자산을 불리는 데 한계가 있다. 반대로 모든 자산을 주식이나 펀드 같은 고위험 상품에 넣는 것은 시장 변동성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위험을 초래한다. 이럴 때 중간 지대에 위치한 발행어음은 매우 유용한 자산군이 된다. 특히 자산을 예금과 주식 사이에 적절히 분산하고 싶은 사람, ‘지나치게 보수적이지도, 과감하지도 않은’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발행어음이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낮은 위험으로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안전 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p.79, 「예금과 주식 사이」 중에서

투자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얻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하느냐다. 국내 주식 투자에 있어 많은 투자자들은 미래에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과제는 재정적으로 취약한 ‘위험한 기업’을 걸러내는 일이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꾸준히 상승할 기업을 찾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거나 과도한 부채에 짓눌린 기업, 또는 경영 불안정성이 높은 기업을 피하는 것이 순서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들려오는 후회의 말은 ‘그 종목을 사야 했는데’가 아니라 ‘그 종목을 사지 말았어야 하는데’다.

--- p.125, 「잃지 않는 투자는 재무제표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득보다 지출, 소비보다 설계, 금액보다 방식”
돈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인생 설계 지침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삶의 시스템'을 만들게 해주는『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마인드셋-실행-위기관리-시스템 구축’이라는 4단계 완전정복 로드맵을 제안하며 결국 독자가 자신만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이끈다.

1부에서는 ‘나는 어떻게 벌고 쓰는 사람인가’를 진단하며 물으며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산관리의 마인드셋을 정립한다. 2부에서는 저축, 금융투자(ETF·가상화폐 포함), 내 집 마련, 은퇴 준비라는 ‘자산관리의 4가지 축’을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실손보험, 특약 등 실질적인 보험 관리 기술로 삶의 위험을 대비하고, 마지막 4부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학습한 모든 것을 직접 스스로의 인생에 적용해,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자신만의 중장기 자산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저축부터 내 집 마련, 은퇴 이후 노후까지
자산관리 ‘어벤져스’가 제시하는 ‘평생’ 돈 관리 해법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신뢰도 높은 전문가 저자진에 있다. 재무컨설턴트, 변호사, 국가공인자산관리사, 보험·세무전문가, 은퇴설계전문가, 생애설계전문가까지,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6인의 저자가 인생의 전방위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회초년생의 첫 저축부터 내 집 마련, 금융투자, 보험 리모델링, 은퇴 설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해결책이다.

『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의 ‘실천’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저자들은 ‘완벽히 공부한 다음 시작하겠다는 태도로는 평생 시작하지 못한다’고 단언하며, ‘자산 소유야말로 돈 공부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는 역발상적 메시지를 던진다. 단돈 10만 원의 주식 소유 경험이 세상을 보는 눈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생한 예시로 보여주며, 망설이는 독자들이 첫발을 내딛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아닐까』는 막연한 불안 속에 있는 직장인, 소득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설계하지 못하는 사람, 투자와 저축 및 보험이 제각각으로 느껴지는 사람에게 생애 설계를 위한 확실한 자산관리 로드맵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자산관리란 삶의 구조를 계획하는 일

자산관리는 단순한 계산이 아니다. 삶의 구조를 계획하는 일이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며, 그 선택은 개인의 삶을 둘러싼 구조와 동기, 제약과 가능성 위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은 그 점을 정확히 꿰뚫는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비교하거나 소비 습관을 조언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경제학의 기본 전제, 희소성과 기회비용, 시간 선호와 위험 회피를 실생활의 언어로 환원시켜, 독자가 자기 삶의 경제적 구조를 성찰하게 돕는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이 독자에게 '나를 아는 것'을 재정 계획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가치 체계와 삶의 궤적을 자산관리의 전제로 삼는다는 뜻이다. 경제학을 가르쳐 온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야말로 교과서에서 이론적으로 설명되는 소비자 선택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사례라 말하고 싶다. 학문과 실천 사이의 틈을 메우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교육의 공백을 채우는 책

현직에 있을 때도, 그리고 연수를 담당하던 시기에도 나는 한 가지 공백을 자주 체감했다. 진로 교육이나 직업 교육은 다양하게 시도되었지만, 정작 삶 전체의 구조를 설계하는 ‘생애 금융 교육’은 거의 없었다. 특히 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재정 교육은 교육 현장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 공백을 정면으로 다룬다. 자산관리를 단순한 금융 지식의 축적이나 재테크로 보지 않고, 삶의 흐름 속에서 자기를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작업으로 이해한다. 특히 중년 이후 삶의 구조, 은퇴 시점 전후의 소비 패턴과 자산 배분, 저축과 연금의 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론보다 실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교사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교양서로서의 균형을 잘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 금융과 자산이라는 주제를 다루지만, 특정 상품이나 기법에 치우치지 않는다. 복잡한 금융 구조를 해설하는 대신, 삶의 방향성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자산관리가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과 선택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공직 생활이나 교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특히 유용하다. 규칙적인 수입 구조에 익숙한 이들이 은퇴 이후의 불확실성과 마주했을 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퇴직금을 어떻게 분배하고, 연금 외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소비 구조는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재무적 개입 이전에 필요한 사전 점검서다. 그리고 그 점검은 늦지 않게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연수원장)
투자와 보장의 균형을 제시하는 현실적인 안내서

금융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계약 구조와 투자 상품을 검토해 왔다. 업무 특성상 투자자 보호나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법률 자문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공통된 인상은 하나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위험을 과소평가하거나, 보장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런 오해를 바로잡는 데 유효하다. 자산관리를 투자와 보장의 이분법으로 나누지 않고, 삶의 전체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서 통합적으로 접근한다. 특히 위험 감수 성향의 구분, 투자 가능 자산의 기준, 소득 공백에 대한 대응 방식 등이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독자의 현실적 판단을 돕는다.
보험과 투자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상품이나 기법에 주목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 재무 수단이 개인의 생애 주기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실손보험의 구조적 한계와 자기부담금 확대 문제, 진단비나 수술비 담보의 필요성, 투자 포트폴리오 내에서 안전자산이 수행하는 기능 등은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법률 전문가의 시선에서 볼 때도 이 책은 구조적으로 탄탄하다. 불필요한 감성적 접근 없이,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제공하며 독자의 판단을 전제로 구성되었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어느 영역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일정 수준의 금융 지식을 이미 보유한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기초적인 내용을 넘어서 보장과 투자의 접점, 생애 주기별 전략 구성, 위험 관리의 실질적 방식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무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에게도 충분히 접근 가능하면서, 동시에 전문가에게도 다시 한번 자신의 관점을 정비할 기회를 준다. - 박진석 (금융투자협회 변호사)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

재테크 입문서 중에서, 이 책처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던 책이 있을까? 이 책에서 제안하는 ‘가계용 현금흐름표’ 작성은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자산관리의 4가지 스텝, 위험 관리 방안, 노후를 대비하는 자산관리 시스템도 어렴풋이 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이제 막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정창욱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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