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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에스겔 다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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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에스겔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겔 22-48장). 마른 뼈들이 살아나 큰 군대가 되는 환상(겔 37장)처럼, 하나님이 멸망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포로된 백성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새로운 성전을 세우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에스겔과 동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로는 예레미야와 다니엘이 있습니다. 다니엘은 1차 침공 때 포로가 되어 바벨론 왕의 궁정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바벨론 땅에서도 뜻을 정하여 하루에 세 번 기도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켰습니다(단 1:8). 다니엘서 전반부(1~6장)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포로 생활 중에서도 어떻게 믿음을 지켰는지를 보여 줍니다. 후반부(7-12장)는 다니엘이 받은 여러 가지 환상과 예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예언들은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이어지는 세계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여 주며,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세워질 것을 선포합니다. 그는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며,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할 것이라는 확고한 소망을 제시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소망이 있습니다. 늘 말씀 앞에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