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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와 회복, 누가복음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써 내려가세요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는 의사였습니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편지 형식을 띤 이 책은 의사답게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꼼꼼하고 생생하게 순서대로 기록했습니다. 또한 헬라인(그리스인)에게 예수님을 전하고자 쓴 복음서입니다.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자(사람의 아들)’로 그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겪는 유혹과 고통을 친히 겪으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깊이 공감하고 체휼하십니다. 특히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가난한 자와 병자, 멸시받는 자와 어린아이 등 낮고 소외된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누가복음을 필사하며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인간의 고난을 이해하시고 도우시는 예수님을 묵상해 보세요.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며,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참된 위로와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