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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글 … 4
등장인물 … 6 1장. 무너진 하늘 궁전 … 10 2장. 진짜 주인과 가짜 주인 … 24 3장. 다시 세운 집 … 36 4장. 항아리 속 모험 … 52 5장. 사라진 어머니 … 66 6장. 거짓 병과 거짓 약 … 84 7장. 여섯 개의 간 … 98 8장. 들통난 거짓말 … 118 9장. 가족을 지키는 신 … 132 10장. 신의 띠, 일곱 번째 보물 … 148 10권 예고편 … 160 이경덕의 한국 신화 특강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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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
집과 가족을 지켜 주는 가택신들의 탄생 이야기! 조왕신을 따라가던 단군, 바리, 범범은 회오리바람을 피해 들어간 집에서 불길 속에서 등장한 성주신을 만난다.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과 집을 지키는 성주신은 둘은 부부 사이가 아니라며 버럭 화내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족과 집을 빼앗길 뻔했다 되찾은 성주신의 이야기에 감동하던 사이, 조왕신은 한 항아리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설상가상 단군과 범범마저 항아리로 들어가고 심지어 범범은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둘은 진짜 조왕신과 가짜 조왕신을 마주한다. 과연 단군과 범범은 조왕신의 이야기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신들에게 돌아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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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K-신화의 원형을 그대로 담은 어린이 인문학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선정한 2024 우수만화도서 ◆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먼저 읽어야 할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신화 필독서! 무너진 집을 일으킨 성주신과 차가운 물속에서 가족을 기다린 조왕신 가택신들이 들려주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 인기 웹툰이자 영화로도 만들어진 〈신과 함께〉 속에는 비중은 작지만 존재감 있는 캐릭터 성주신과 조왕신이 등장한다. 집을 지키는 성주신과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은 항상 가족 곁에 머물며 가족들을 지키고 보살펴 준다. 둘은 각자 다른 이유로 신이 된 남남이지만, 집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 일한다. 어쩌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신들이다. 성주신은 원래 인간 황우양으로, 하늘 위아래를 통틀어 가장 집을 잘 짓는 목수였다. 무너진 하늘 궁전을 다시 짓기 위해 하늘로 올라간 황우양은 그길로 소진랑이라는 사람에게 집과 아내를 빼앗긴다. 조왕신 역시 인간 여산부인이었는데, 장사를 나갔다가 만난 노일저대라는 여인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만다. 노일저대는 여산부인 행세를 하며 그녀의 가족까지 몰락시키려 한다. 하지만 가족을 믿고,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두 사람은 집에 머무는 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집은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가택신들의 신화는 예부터 우리가 집이라는 공간을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겼는지 알려 준다. ‘가화만사성’의 의미처럼 화목한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곁의 신, 성주신과 조왕신의 지혜를 만나 보자. ★ 지금 당장 『만화 한국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 1. 한국 신화로 배우는 문화정체성과 올바른 인성 신화는 오래전부터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겪은 삶의 경험과 생각이 담긴 이야기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서양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한국 신화를 통해서는 우리 문화와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한국 신화를 안다는 건 우리 문화에 깔린 교훈과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를 안다는 것이다. 더욱이 한국 신화에는 서로 경쟁하거나 타인을 지배하기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정신이 담겨 있다. 현대 사회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은 우리 민족의 뿌리와 시민성, 조화와 배려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다. 2.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고전 독해 상징으로 가득한 한국 신화는 어린이들이 앞으로 만날 고전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만화 한국 신화』는 신화학자 이경덕 교수의 해설로 신화를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흥부전, 심청전보다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 아이 고전 친화력을 높이고 문화 지식을 쌓을 수 있다. 3. 다양한 캐릭터 롤모델을 통한 주체적인 성장 한국 신화에는 여러 신과 인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성 신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인간에서 신이 되는 등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와는 다른 캐릭터 유형을 보는 재미가 있다. 이들은 우리가 익히 봐온 신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의 질서를 주도적으로 바로잡는다. 부드럽게 보듬고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힘을 보여 주는 신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