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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나를 용서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심리학 EPUB
이혜진
유노책주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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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모든 감정을 존중해 주세요

1장 “화나고 부러운 마음이 들어도 괜찮습니다” / 내 감정 인정하는 법

감정에 정답이 있다는 착각
집중이 안 될 땐 감정부터 살펴보자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다
외면당한 마음이 상처로 남는 이유
타인은 나를 100퍼센트 이해할 수 없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감정 존중법
옳은 감정도, 틀린 감정도 없다
작은 자극에도 불쑥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

2장 “마음에 걸리는 한마디에 주저앉지 마세요” / 대화 속 감정을 살피는 법

‘하고 싶은 말’을 참는 이유
숨 쉬듯 지적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
대화 속에 흐르는 가스라이팅 신호
유독 내 말만 무시당하는 것 같다면
뒤에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을 때
‘잠시 멈춤’ 버튼 사용법
술에 취해 울고 싶지 않다면 알아야 할 것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은 과거를 기억한다

3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감정을 다그치지 마세요” / 관계 속 감정을 다루는 법

가족인데 왜 상처를 줄까
‘친한 사이’에 집착하지 않기
만남 뒤에 오는 감정이 관계를 결정한다
왜 우리는 모임에 빠지는 게 두려울까
부러움과 질투를 다스리는 법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는 착각
닮음과 다름 사이에 숨은 비밀
그 사람이 유난히 거슬리는 이유
불편한 관계를 대처하는 법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도 괜찮다
사랑할 때 가장 필요한 조건 하나

4장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법

내 ‘핵심 감정’ 찾기
세상이 더 차갑게 느껴질 땐 피로도를 체크하자
나도 모르게 부러움이 폭주한다면
내 감정을 인정하면 달라지는 것들
“그 사람이 잘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요”
남에게 신경 끄는 기술
나를 성장시키는 감정과 깎아내리는 감정 구분하기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담담한 태도
감정 해방 연습
불안할 수도 있음을 심플하게 인정해 보자
우리는 더 나아지는 중이다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일상의 마음을 탐구하는 15년 차 상담 심리사이자 연구자,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 대표이다. 200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처음 만나 졸업하고, 이화여대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한양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수료를 했다. CBS 〈세바시 인생질문〉, YTN 사이언스 〈한 길 사람 속은〉 심리학자 패널,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대중에게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연결하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
일상의 마음을 탐구하는 15년 차 상담 심리사이자 연구자,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 대표이다.
200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처음 만나 졸업하고, 이화여대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한양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수료를 했다.
CBS 〈세바시 인생질문〉, YTN 사이언스 〈한 길 사람 속은〉 심리학자 패널,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대중에게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연결하는 데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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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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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91171831388

출판사 리뷰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이 문장은 우리가 억눌러 온 서운함, 불안, 부러움, 분노, 우울등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저자는 감정을 결함이 아닌 ‘존재의 신호’로 읽어 낸다. 칼 로저스가 말했듯,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하는 순간부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억지 긍정 대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자기와 화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속에 숨어 있는 솔직한 바람을 섬세히 보여 주며, 이것을 인지할 때 마음의 자유가 시작됨을 일깨운다.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순간, 이 책만큼 든든한 길잡이는 없다.
-이동귀(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2022년 한국상담심리학회장)

“사소한 걸로 예민하게 굴지 마.”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어쩌면 나조차도 나에게 틀렸다고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꿈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하지 않는 것’이란 자조 섞인 고백에 공감이 가는 이유도 결국 자신에 대한 불신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의 감정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다 이유가 있어서 존재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이 버겁게 느껴져 스스로를 부정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당신의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최설민(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자)

내담자 A씨는 겉보기에는 밝고 명랑하며 화를 내는 법이 없는 사람이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사람들은 종종 A씨에게 “화내는 거 본 적이 없네요”, “진짜 괜찮은 거 맞아요?”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A씨는 정말 화도 안 나고, 부러움도 못 느끼는 사람일까? 사실 A씨는 ‘나쁜 감정’이라고 여겨지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할 뿐이다. 사람들과 어울릴 땐 괜찮은 척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쌓인 감정에 휘둘려 괴로워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화도 나고, 우울하고, 부러움도 느낀다. 하지만 A씨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면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까 봐 두렵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꾹꾹 눌러 담고 아예 지워버리려 한다.

우리도 A씨와 다를 바 없다. 기쁨, 행복, 설렘처럼 ‘좋은 감정’만 남기고 서운함, 분노, 질투 같은 감정은 외면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억지 긍정을 쫓다 보면 삶이 공허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감정은 단지 현재의 내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일 뿐, 선하거나 악한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감정에 옳고 그름을 정하고 그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갉아먹을 뿐이다.

저자는 14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다시 정의했다. 감정을 마주하는 법부터 관계나 대화 속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다루는 법,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까지 모든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거기에 더해 지금 느끼는 감정 때문에 죄책감이 들 때,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다. 이는 내 마음과 진솔하게 대화할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감정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감정 존중 심리학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는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과정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부정적’이라고 여기는 서운함, 불안, 분노, 우울 등을 어떻게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감정은 참거나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고 존중해야 할 신호임을 알려 준다.
2장에서는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스치듯 흘러가는 미묘한 감정들을 어떻게 포착하고 다룰 수 있을지 살핀다. 타인의 말에 상처받고 내가 내뱉은 말 때문에 후회하는 순간을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본다.
3장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자기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관계 속 나를 지키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제안한다.
4장에서는 감정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그리고 그 감정들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결국 감정은 억눌러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해 주는 친구임을 알려 준다.

저자는 우리는 감정 덕분에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언가를 바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함을 느낄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부러움이 내일을 더 열심히 살아야곘다는 다짐으로 이어지고, 지금 느끼는 슬픔을 직면함으로써 우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다.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 감정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귀 기울여 보자.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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