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그대들은 무엇을 찾고 있나요?
1장. 마음 고쳐먹기 2장. 생각 다시 하기 3장. 인생 새로 보기 |
김학철의 다른 상품
|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불린 이름, 예수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그의 언어를 현대어로 다시 읽는다 예수가 지금 살아 돌아온다면, 바로 이 책의 언어로 우리와 대화할 것이다 예수는 2천 년 전 팔레스타인 땅을 걸었던 한 인간이자, 동시대를 살아간 이들에게 직접 말을 건넨 존재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의 말은 종교적 해석과 전통 속에서 여러 겹의 의미로 덧입혀졌다. 국내 대표적 종교학자인 김학철 교수는 그 겹겹의 해석을 걷어내고, 문자 그대로의 번역을 넘어 오늘의 삶과 맞닿은 초역으로 다시 풀어낸다. 초역은 단순히 단어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회적 맥락을 고려해 지금 우리의 삶에 울림을 주는 언어로 되살리는 일이다. 예수의 언어가 이토록 위대한 이유는 모든 이를 일깨우는 참된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특정 종교에 속한 사람들만을 위한 말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성찰할 수 있는 삶의 원리로 이어진다. 그래서 예수의 언어는 시대를 넘어 오늘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고, 우리 각자가 마주한 현실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던진다. 따라서 이 책은 교리를 따르기 위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다. 신앙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예수를 절대적 존재라기보다 삶을 성찰하게 하는 멘토이자 길잡이로 바라보며, 그가 전하려 했던 생생한 메시지를 오늘의 자리로 불러온다. 저자는 예수의 한 문장 한 문장을 곱씹어 우리 내면 깊숙한 갈증을 비추는 거울로 삼는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길을 잃지만 다시금 예수를 통해 길을 찾는다 본문은 네 복음서에 담긴 예수의 말을 모아 ‘마음 고쳐먹기’, ‘생각 다시 하기’, ‘인생 새로 보기’라는 세 축으로 엮었다. 각 구절은 단순한 교리의 지침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물음이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 “작은 정성도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에 달렸다”와 같은 말들은 종교적 맥락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지혜다. 저자는 이 책을 단숨에 읽기보다는 하루에 한 구절씩 곱씹기를 권한다. 짧은 문장 하나가 곧 한 페이지, 한 권의 책이 될 만큼 깊은 통찰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단어는 짧고 문장은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삶의 무게와 선택의 순간이 압축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빠르게 훑는 책이 아니라, 시간을 들여 천천히 되새길 때 더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마치 모래알 속에서 세계를 발견하듯, 작은 한 문장이 내 삶 전체를 흔드는 성찰의 단초가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깨달음의 순간을 우리에게 건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