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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동화 작가의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
중국의 대표 동화 작가 펑이와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톈위 작가의 환상적인 조합! 글 작가 펑이는 특유의 섬세함과 유머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림 작가 톈위는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판타지 동화임에도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생동감을 살려냅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주인공 울랄라 씨 가볍지만 신비롭고 괴짜 같지만 지혜로운 독특한 캐릭터 울랄라 씨는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판타지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집 소파 밑에 내던져져 있던 운동화가 화가 났어요. 일상 속 평범한 소재도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되는 펑이의 스토리 구성과 톈위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호기심 한가득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만화 같기도, 그림책 같기도 한 동화 얼핏 보면 만화 같기도 하고,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림책 같기도 한 동화입니다. 형식과 화풍으로 보면 어린이 동화이지만 내용과 숨은 의미를 생각해보면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 울랄라 씨는 오랜만에 달리기를 합니다. 마라톤 대회에 나가려는데 신발이 보이지 않네요. 소파 구석깊숙이 처박아 두었던 운동화를 꺼내 신으려고 하니 이게 웬일, 운동화가 이상해졌어요! 너무 오랫동안 관심을 주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자꾸 운동화가 도망가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 틈 속에서 폼 나게 달려볼까 했더니 이게 무슨 일이래요? 오른발 운동화는 냅다 달아나 유치원 아이들의 신발까지 꾀어내어 난리를 피우네요! 멀리 숲속으로 들어간 운동화를 쫓다 보니 이상한 병원의 늑대 의사도 만나고요. 기린 발레리나를 따라가다 더 멀리 내던져진 신발은 앗, 무시무시한 거인에게 잡히고 말았네요. 울랄라 씨의 무관심에 화가 난 운동화 때문에 온종일 이상하고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운동화 판타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이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울랄라 씨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두 살 때 제멋대로 부르던 이상한 노래지요. 엄마의 아빠는 할머니고요~ 할머니의 아빠는 엄라래요~ 울랄라 씨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아이고야!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