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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위드 AI
AI 시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에 관한 질문들
최현희
헤이북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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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AI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감정을 설계할 것인가?

1 AI 이전 시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

브랜드, 본질은 무엇인가?
브랜드 전략, 전통적인 방식은?
소비자, 어떻게 변해왔는가?
과거 방식, 한계에 다다른 이유는?
브랜드, 왜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2 AI 시대, 브랜드의 본질적 변화

브랜드 정체성, AI는 어떻게 재정의하는가?
기억과 감정,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는가?
브랜드 경험, AI는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감정 중심 마케팅, AI가 더 잘할 수 있을까?
브랜드, 더 이상 우리 뜻대로 될 수 없는가?
관계와 감정, AI가 설계하면 어떻게 다를까?
기술, 브랜드의 본질까지 삼킬 것인가?
감정 컴퓨팅, 브랜드에 감정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실시간 해석, 브랜드는 고객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브랜드 윤리, AI 시대에 어디까지 지킬 수 있을까?

3 AI 기반 브랜드 전략의 설계

AI, 브랜드 전략가가 된다면?
브랜드의 존재 이유, AI는 어떻게 해석할까?
AI-인식 브랜드 순환, 이 구조가 작동한다면?
브랜드 정체성, AI로 지킬 수 있을까?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될까?
감정 설계, 데이터로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을까?
브랜드 전략, AI 시대의 새로운 원칙은 무엇일까?
브랜드 철학, API로 구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AI와 윤리, 브랜드는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우리 브랜드,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4 AI와 브랜드의 미래

AI가 만든 인터랙션, 고객은 어떻게 느낄까?
브랜드의 말투, 알고리즘이 정한다면?
고객 경험, AI가 설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AI는 어떻게 연결할까?
고객 행동, AI가 예측하면 마케팅은 어떻게 달라질까?
브랜드 해석, AI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실시간 피드백, 브랜드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AI 에이전트와 브랜드 OS, 브랜드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브랜드 전략의 딜레마, AI는 어떻게 풀까?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 AI 시대는 어떻게 진화할까?

참고 문헌
주석

저자 소개 1

30년 차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이자 예술경영인이다. 현대카드에서 ‘1913송정역시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성공으로 이끌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하고 사회적 문화 이슈를 만들면서, 브랜드란 결국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성남문화재단으로 옮겨 ‘위례스토리박스’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등 도시의 활기와 성장에 기여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때 도시의 유휴 공간을 전수조사하며 시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도시의 조건을 탐구했고, 이 경험은 서강대 경영학박
30년 차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이자 예술경영인이다. 현대카드에서 ‘1913송정역시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성공으로 이끌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하고 사회적 문화 이슈를 만들면서, 브랜드란 결국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성남문화재단으로 옮겨 ‘위례스토리박스’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등 도시의 활기와 성장에 기여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때 도시의 유휴 공간을 전수조사하며 시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도시의 조건을 탐구했고, 이 경험은 서강대 경영학박사 학위논문이자 저서인 『사랑받는 도시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국무총리 자문위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심사위원, 성남시 공유무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예술과도시연구소 소장, (주)에이빅파트너스 대표컨설턴트로 있으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브랜딩, 혁신 등을 강의하며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붙잡는 브랜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책 『브랜딩 위드 AI』는 그 질문에 대한 성찰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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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0g | 152*215*19mm
ISBN13
9791188366941

책 속으로

브랜드는 더 이상 기업이 정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남는 기억이며, 함께 나눈 경험의 울림이다. AI는 이제 이 기억과 감정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데이터와 결합해 끊임없이 순환시킨다.
--- p.7,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함께 이야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그 여정을 이해하는 것은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이기도 하다.
--- p.24, 「1장의 ‘브랜드 전략, 전통적인 방식은?」 중에서

브랜드는 이제 일방적인 교사가 아니라 소비자와 감정을 교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감적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AI 이전 시대 방식의 종말이자, 앞으로의 브랜드 전략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다.
--- p.35, 「1장의 ‘과거 방식, 한계에 다다른 이유는?」 중에서

AI는 브랜드 정체성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의 접점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그러나 브랜드의 생명력은 기술의 정확성이 아니라 감정의 온도에 달려 있다. 결국 AI가 진화할수록 브랜드는 더욱더 인간다운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AI 시대에 브랜드가 진정한 기억과 관계를 설계하는 길이다.
--- p.65, 「2장의 ‘브랜드 정체성, AI는 어떻게 재정의하는가?」 중에서

기술은 브랜드의 본질을 삼킬 수도, 감정을 살릴 수도 있다. 결국 선택은 브랜드의 몫이며, 감정은 그 브랜드가 남긴 가장 깊은 발자국이다.
--- p.101, 「2장의 ‘기술, 브랜드의 본질까지 삼킬 것인가?」 중에서

AI는 브랜드에 놀라운 확장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 확장은 브랜드가 ‘왜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흔들리게 해서는 안 된다. 브랜드가 AI를 통해 감정적 맞춤화를 실현할 때, 그 안에 담긴 감정적 일관성과 의도를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미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이다.
--- p.164, 「3장의 ‘브랜드 정체성, AI로 지킬 수 있을까?」 중에서

이제 브랜드 윤리는 제품 설명서에 담긴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인터랙션에서 드러나는 작은 언어의 조율, 작은 배려의 반복 그리고 작지만 진심 어린 응답의 총합이다. 바로 거기서 우리는 윤리적 브랜드를 느끼게 된다. 기술과 감정이 충돌하는 시대, 브랜드는 그 사이에서 ‘공감하는 존재’로 기억되어야 한다. 그것이 AI 시대에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길이다.
--- p.200, 「3장의 ‘AI와 윤리, 브랜드는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중에서

AI가 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한다는 사실은 두려움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브랜드가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섬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다. 단, 그 문을 여는 열쇠는 기술이 아니라 진심에서 비롯된 전략이다.
--- p.217, 「4장의 ‘브랜드의 말투, 알고리즘이 정한다면?」 중에서

브랜드는 AI-인식 순환을 통해 ‘해석→응답→기억→진화’의 순환을 자동화할 수 있다. 그러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감정을 감지하고 공감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의도다.

--- p.238, 「4장의 ‘브랜드 해석, AI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AI 시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에 관한 질문들

기업이 메시지를 통제하고, 소비자는 그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던 시대는 끝났다. AI가 고객의 감정을 감지하고, 경험을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데이터와 감정을 순환시킨다. AI 시대에 브랜드가 마주할 변화와,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단순한 AI 기술 매뉴얼이나 마케팅 도구의 나열이 아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정의하고, 감정과 경험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회를 발견하려는 전략서다.

지금 우리는 브랜드의 언어가 기능과 통제에서 벗어나 감정과 신뢰, 기억과 관계로 확장되어가는 긴 여정의 길목에 있다. 브랜드는 더 이상 기업의 의지대로만 빚어지는 상징이 아니다. 브랜드는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소비자와 함께 숨 쉬고, 관계 맺고, 진화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를 기록한 흔적이다.

저자는 수많은 기업의 전략, 도시와 공간의 변화를 지켜보며 브랜드는 단순한 마케팅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을 잇는 감정의 언어라는 것을 이 책에 담았다. 브랜드의 본질을 ‘감정과 기억의 집합’으로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다. 또한 브랜드의 의도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이 데이터로 기록되며, 다시 경험으로 되돌아와 브랜드를 재구성하는 순환의 원리를 다뤘다. 더불어서, 브랜드를 하나의 운영체계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한다. 브랜드의 말투, 감정적 일관성, 위기 대응 방식까지 프로그램 작동이 가능한 질서 속에서 구현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연구자의 언어로, 동시에 여행자의 눈길로 써 내려갔다.

AI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감정을 설계할 것인가?

브랜드는 더 이상 기업이 정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남는 기억이며, 함께 나눈 경험의 울림이다. AI는 이제 이 기억과 감정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데이터와 결합해 끊임없이 순환시킨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브랜드는 지금 기술이 아닌 감정, 통제가 아닌 관계, 계산이 아닌 신뢰로 중심축이 이동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인간다움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자, 앞으로의 길을 묻는 질문이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AI 이전 시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다. 브랜드가 기억과 감정의 집합임을 밝히며, 소비자가 정보의 수용자에서 감정의 창조자로 변해온 궤적을 더듬는다. 기업 중심의 통제 전략이 무너지고, 관계와 경험 중심의 시대가 열리는 과정에 대한 서술이다.

2장은 ‘AI 시대, 브랜드의 본질적 변화’다. AI가 브랜드를 고정된 이미지에서 유기적 생명체로 재탄생시키는 순간을 탐구한다. 실시간 감정 감지, 감정 컴퓨팅, 경험 조율 등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읽고 반영하는지를 살펴보았다.

3장은 ‘AI 기반 브랜드 전략 설계’다. AI가 브랜드 전략가로 등장하는 시대. AI-Aware Brand Loop와 Brand OS라는 두 개의 혁신적 구조를 통해 브랜드가 데이터와 감정을 순환시키며 살아 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윤리와 신뢰’를 다룬다. AI 시대 브랜드의 최종적 과제는 신뢰다.

4장은 ‘AI와 브랜드의 미래’다. AI가 설계한 인터랙션 속에서 브랜드는 더 이상 광고가 아닌 감정적 경험으로 다가온다. 하이퍼퍼스널라이제이션과 대화형 AI가 만들어낼 친밀한 관계의 미래를 그린다. 또한 ‘공간·도시·예술로 확장된 감정 설계’를 소개한다. 브랜드 전략은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 도시와 공간, 예술로 확장된다. 도시가 하나의 브랜드처럼 감정을 말하고, 예술이 브랜드처럼 기억을 남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험한다.

추천평

‘기억과 감정의 집합체’로 정의되는 브랜드를 관리함에 있어 AI는 팔기 위한 기술이 아닌 감정을 잇는 언어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책은 브랜드가 어떻게 AI와 만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소비자와 감정적 관계를 맺고 진화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보여준다. AI 기반 감정 마케팅은 기존의 ‘설득 중심’에서 ‘공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결국 브랜드의 미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함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 전성률 (서강대학교 부총장)
AI 연구를 하면서 나 역시 자주 느낀다. 기술이 아무리 앞서가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과 신뢰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본질을 다시 일깨워준다. 저자는 도시와 문화, 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어떻게 기술과 인간다움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AI가 가져올 불가피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브랜드를 단순한 상징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의 언어’로 바라보게 만드는 통찰을 전한다. - 정 송 (KAIST AI대학원장 겸 AI연구원장)
이 책은 AI 이전 시대의 브랜드-소비자 관계를 차분히 복기한 뒤 AI가 브랜드 정체성과 경험을 어떻게 유기적 생명체처럼 변화시키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감정 컴퓨팅과 실시간 피드백 루프를 통해 ‘감정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가 다시 경험을 조율한다’는 흐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기술의 속도가 감정의 깊이를 잠식하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AI’라는 원칙을 끝까지 견지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귀한 미덕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AI는 고객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를 더욱 깊고 지속적인 것으로 만든다. 동시에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와 스토리텔링을 재구성함으로써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일관되고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게 만든다. 이는 곧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신뢰로 이어지기에 AI는 브랜드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에서 미래 비즈니스 전략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AI가 가져야 할 ‘인간의 특징’을 이야기함으로써 AI의 진화 방향을 제시한다. - 이수정 (한국IBM 대표이사 / 사장)

리뷰/한줄평1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AI 시대에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책은 브랜드의 본질이 사람의 감정과 경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AI-인식 브랜드 순환'이라는 개념을 통해 브랜드가 감정을 일으키고, 그 감정이 데이터로 기록되어 다시 경험으로 돌아와 브랜드를 새롭게 만든다는 과정을 설명한다. 브랜드는 로고나 광고 문구가 아닌, 기억과 감정의 집합체로, 이를 하나의 운영체계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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