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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먹고 마시고 놀자!
2. 술의 신이 만든 연극 3. 죽었다 살아난 연극 4. 마법사들이 시대 5. 죽느냐 사느냐 6. 괴물과 바람둥이 천재들 7. 황금 시대가 지나고 8. 뒤죽박죽 19세기 9. 난 내 마음대로 살 거야 10. 연극보다 더 연극 같은 삶 11. 18만 년을 산 사나이 12. 놀 때에는 잘 놀자! 13. 하나가 되는 연극 |
明魯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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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이번에는 맥리디가 브로드웨이의 애스터 플레이스 극장에서 공연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이 때, 포리스트는 맥리디를 찾아가 지난날의 잘못을 사과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맥리디가 사과를 할 리 없었다. 두 사람은 사소한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의 사소한 말다툼이 번져,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두 패로 나뉘어 패싸움을 하게 되었다.
당시 관객 중에는 영국에 반감을 가진 아일랜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영국의 국가 대표 배우'인 맥리디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과 맥리디이 친구들이 서로 엉켜 싸우다가 엉뚱하게 폭동이 일어났다. "영국놈들 물러가라!" "맞아!" 이 폭동은 '영국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데모'로 번지고 말았다. 이 데모를 막으려고 무장 경찰이 투입되어 총을 쏘게 되었다. 결국 31명이 죽고, 150명이 부상을 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 맥리디는 몰래 그 곳을 빠져 나와 영국행 배를 탔고, 포리스트는 뉴욕 시민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오페라를 주로 공연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 세워진 애스터 플레이스 극장은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 pp.9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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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연극, 신명나게 따라잡기
『앗, 문화가 보인다!』제5권『연극이 희희낙락』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온 예술 장르인 연극에 관한 책이다. 연극은 일회성의 순간 예술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오랜 역사와 그가 갖는 의미에 비해 그에 대한 기록이나 연구의 질과 양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연극에 관한 지식과 흥미를 얻을수 있는 연극개론서는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연극이 희희낙락』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연극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당대의 유명한 작가와 작품 그리고 배우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또 단원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유머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없는 책으로 엮었으며 마지막 단원에서는 직접 연극을 하면서 다른 이들과의 협동과 화합을 배울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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