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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flowers
소호&노호 스타일의
권은순 공저
시공사(무크) 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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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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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basic, flower : 너무 쉽고 재미있는 꽃꽂이
한 송이씩 꽂는다
꽃송이를 병 속에 넣는다
두 줄기씩 곶는다
한 줄로 나란히 꽂는다
자연스럽게 모아서 꽂는다
여러 송이를 모아 병 속에 넣는다
줄기를 트위스트한다
몇 줄기씩 모아 묶는다
물에 띄운다
꽃병 모양을 살려 촘촘히 꽂는다
높낮이에 변화를 준다
선을 살려 꽂는다

2. technic, flower : 그대로 따라하면 금방 배울 수 있는 화려한 꽃꽂이
화사한 봄빛을 닮은 라넌클러스 예쁘게 꽂기
자그마해서 더 예쁜 센터피스 만들기
붉은 장미의 모던한 연출
나란희 늘어선 심플한 튤립 장식
더블 베이스에 핀 새하얀 튤립의 모던 감각
장미를 가장 화려하게 꽂는 요령
입구 넓은 그릇을 활용한 나지막한 꽃 장식
리시안셔스의 클래식한 변신
흰 장미의 청순함 살린 꽃꽂이
커다란 여름 꽃으로 만드는 화려한 이층 꽃장식
리스를 닮은 동그라미 꽃 장식
축복받은 날을 위한 크림빛 장미 토피어리
사랑스런 신부를 위한 눈처럼 새하얀 보바르디아 부케
등바구니에 만든 소박한 꽃밭
바구니에 담긴 향기로운 미니 허브가든

3. enjoy, flower : 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초록 식물, 화분에 심기
알뿌리 키우기
푸른 잎의 싱그러움 즐기기
잎으로, 곷으로 선물 포장하기
말린 꽃으로 포푸리 만들기
용기 변화의 재미 느끼기
자연 소재의 풍성함 즐기기
꽃으로 식탁 장식하기

4. fresh, flower : 더 싱싱하게 꽃을 즐길 수 있는 노하우
싱싱한 꽃을 고르는 요령들
꽃을 오래 즐기는 12가지 노하우
꼭 알아두어야 할 꽃 이름 배우기

저자 소개 1

공저권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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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국내 최초의 홈인테리어 브랜드 전망좋은방을 론칭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며 주목받았다. 소호앤노호에서 플라워 데커레이션으로 영역을 넓혔고, 까사스쿨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기획과 강의를 진행하며 세련된 안목과 모던한 감각을 지닌 1세대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야기가 있는 인테리어 집》, 《인테리어 스타일북》, 《집 안의 물건》, 《오래될수록 더 좋아지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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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병철
국내 유명 패션업체의 기획팀장과 '전망좋은 방'의 기획 총괄 이사를 지낸 바 있는 기획 전문가. FIT에서 머천다이징을 전공했다. 1998년 인테리어 디자인과 데코레이션, 플라워 디자인 등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생활 전반에 걸친 스타일링에 관한 컨셉을 기획하는 'I'm I'를 열어 현재 대표 이사로 재직 중. 'Soho & Noho 문화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혜경
플라워 숍 'Soho & Noho'의 대표 플로리스트. 뉴질랜드의 floral institute에서 영국 스타일의 플로랄 강좌를 수료하고, 뉴욕의 Parsons school에서 플로랄 디자인 강좌를 이수하였다. 자연스럽고 기품 있는 영국 스타일과 모던한 뉴욕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에 자신의 감각을 보태어 모던한 뉴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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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6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08663

책 속으로

꽃이 피는 식물을 기르면 늘 변에 잔잔한 향기가 감돈다. 대부부느이 식물은 화분에 심으면 꽃병에 꽂는 것보다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꽃은 피지 않지만 벤자민이나 트리안, 아이비, 아디안텀은 푸른색이 공간을 생동감 있게 꾸며 주므로 밋밋한 공간에 한두 개 놓아봄직하다.

대개의 식물은 햇빛이 있는 곳에 두어야 잘 자란다. 대신 빛을 향해 자라는 경향이 있으니 화분을 규칙적으로 돌려주어야 모든 방향으로 균형있게 잘 자란다. 물주기도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물을 주되 너무 많이 주면 안 된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식물이 시드는 가장 큰 이유다. 잎이나 가지가 썩거나 이끼가 끼면서 시들면 물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신호. 반대로 잎이 바스라져 떨어지고 꽃잎의 색이 희미해지면서 시드는 것은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 p.98

출판사 리뷰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그윽한 향기를 품어대며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꽃들이 한층 싱그러워 보인다. 신선하고 세련된 가을 플라워 데코로 집안의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유행하는 모던 감각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아주 쉽게 배울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꽃꽂이책이 발간되었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청담동에서도 가장 감각 있는 플라워 숍으로 인정 받고 있는 <소호&노호>의 스텝들이 자신있게 공개하는 66가지 소호&노호 스타일의 꽃장식법을 모은『Simple flowers』

기품 있는 영국 스타일과 모던한 뉴욕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에 필자의 뛰어난 감각을 더해 선보인 뉴 스타일의 꽃장식에는 가정이나 카페의 작은 공간을 세련되게 꾸밀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갖고 있는 꽃병과 몇 송이 꽃으로 집안을 예쁘고 센스있게 장식할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들에서 화기에 하나하나 꽂아서 마무리해가는 화려한 꽃장식들의 전 과정까지 일러스트로 자세히 소개해 그대로 따라하면 금방 배울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오래도록 꽃을 싱싱하게 즐길수 있는 손질법과 요즘 새로 나온 꽃 이름을 배울수 있는 꽃사전 등도 구성되어 있어 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는것이 눈길을 끈다.

basic, flower : 너무 쉽고 재미있는 꽃꽂이
창가와 같이 좁은 공간에도 놓을수 있도록 한송이씩 꽂거나 몇줄기 모아 묶고, 물에 띄우는 방법 등 아주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의 꽃꽂이를 가르쳐준다.

technic, flower : 그대로 따라하면 금방 배울수 있는 화려한 꽃꽂이
장미를 가장 화려하게 꽂는 요령, 젠스타일의 튤립 장식, 두 개의 꽃병을 겹쳐서 꽂는 모던 장식, 이층 꽃장식 등 어려워 보이는 꽃꽂이들을 한 과정 한 과정씩 일러스트로 자세하게 보여주므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꽃과 화기가 있으면 누구나 응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름다워지는 꽃장식 요령들을 보여준다.

enjoy, flower : 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시들어가는 화분을 싱싱하게 되살리는 방법, 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에 키우는 재미가 있는 알뿌리 화분 등 작은 화분에 심고, 바구니에 담고, 포푸리로 만드는, 꽃과 더불어 생활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여러가지 센스들을 소개한다.

fresh, flower : 더 싱싱하게 꽃을 즐길수 있는 노하우, 요즘 새로 나온 꽃 가이드
싱싱한 꽃을 고르는 요령에서부터 오래도록 꽃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 요즘 새로 나온 꽃 이름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추천평

1. 한송이씩 꽂아보자. 똑같은 꽃병을 2~3개 나란히 진열하면 심플한 멋이 더욱 살아난다.

2. 꽃만 꽂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나뭇가지나 푸른 이파리도 잘 선택하면 오히려 싱그럽고 세련돼 보인다.

3. 꽃을 고를때는 줄기 모양도 살핀다. 선이 예쁘면 꽂기가 훨씬 쉽다.

4. 한 줄로 나란히 꽂아보자. 꽃 꽂는 간격은 일정해야 한다. 리듬감을 주고 싶다면 꽃의 높낮이를 달리하자.

5. 풍성하게 다발지어 자연스럽게 꽂아본다. 같은 꽃은 되도록 같은 길이로 정리해야 세련된 느낌이 든다.

6. 길다란 줄기를 한 방향으로 비틀어보자. 같은 양의 꽃이라도 더 풍성해보이면서 정돈된 느낌이 든다.

7. 꽃병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작은 접시, 물컵, 촛대, 시험관, 병 등 꽃병을 대신할 수 있는 용기는 무궁무진하다.

8. 줄기 끝에 한 송이씩 핀 꽃은 몇 줄기씩 모아 묶는다. 곧게 선 꽃이 그리는 직선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9. 잎과 줄기가 꼭 있어야 되는것은 아니다. 꽃송이만 물에 동동 띄워도 새로운 느낌이 든다.

10. 두 가지 꽃을 섞고 싶다면 같은 색끼리 매치시키자. 어떤 꽃끼리라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매치 요령이다.

11. 꽃송이가 큰 것이 아래, 작은것이 위에 있어야 안정감이 든다. 활짝 핀 꽃은 아래에, 봉오리는 위에 꽂는다.
1. 튤립, 아이리스, 백합, 수선화는 봉오리가 단단한 것을 골라야 꽃이 피는 모습부터 오래 즐길수 있다. 반면 장미는 봉오리가 단단하면 실내에서 잘 피지 않는다. 약간 봉오리가 피기 시작한 것을 고른다.

2. 꽃가루가 생긴 것은 피한다. 이미 핀 것이라 오래가지 않는다. 또한 꽃술에 묻은 꽃가루는 그대로 두면 옷이나 주변에 얼룩을 만들므로 손톱 정리용 작은 가위로 잘라낸다.

3. 줄기의 가시는 위에서 아래로 훑는다. 그래야 줄기에 상처가 나지 않아 오래도록 싱싱함을 즐길 수 있다.

4. 가지 끝은 45도 정도로 어슷하게 자른다.

5. 마디가 있는 줄기의 길이를 정리할때는 마디와 마디 사이를 자른다.

6. 줄기 끝의 단단한 밑동은 반드시 잘라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꽃이 금방 시든다.

7. 줄기가 단단한 것은 줄기 끝에서 위쪽 방향으로 3cm 자르면 수분 흡수가 좋아져서 오래도록 싱싱하다.

8. 줄기의 자른 면을 성냥불에 그을리거나 끓는물에 30초정도 담가둔다.

9. 물이 잠기는 부분에 붙은 잎은 모두 떼낸다.

10. 꽃봉오리 바로 밑을 가느다란 핀으로 찌른 후 물에 꽂아두면 줄기가 반듯해지면서 꽃이 똑바로 선다.

11. 꽃이 많을때는 신문지를 이용해 고깔 모양으로 싸서 미지근한 물에 똑바로 세워둔다. 하룻밤 두었다가 꽃꽂이를 하면 훨씬 오래 간다.

12. 흰설탕을 녹인 물(물 500cc에 설탕 1티스푼)에 꽃을 꽂으면 꽃이 오래 간다. 락스를 한 방울 떨어뜨려도 된다.

13. 꽃꽂이 한 꽃에 가끔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시든 잎이나 꽃은 바로 떼어낸다.

14. 시든 꽃의 줄기 끝을 찬물에 푹 담그면 다시 싱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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