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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미래사회의 교회를 전망하며
미래신학과 목회 1. 21세기 신학 어디로 가는가? 2. 새 천년을 향한 교회모형으로서 성경적 유기체 교회 3. 뉴미디어에 대한 신학적 반성 4. 21세기 신학교육에 대한 네 가지 전망 생명신학과 생태신학 5. 미래신학으로서의 생태신학 6. 생태신학의 근거로서의 생명신학 7. 신학적 인간론과 전인적 생명 8. 성령 안에서 공동체 정신의 함양을 통한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 미래교회와 사회변혁의 해석학 9. 오늘의 평화, 내일의 샬롬 10. 기독교 사회윤리 방법론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 11. 미래교회의 문화선교 12. 다원화 시대의 신학에 대한 반성 : 데이빗 트레이시의 수정주의 신학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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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문제 곧 심리적이고 정서적이며 의지적인 문제도 그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국가간의 관계를 규정하는 국제법이나 외교 관계에 대한 연구만으로 세계 평화에 대한 정착이 가능하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러한 연구와 함께 인간의 마음을 변혁하는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신학자 매쿼리는 다음의 말을 하였다. "평화는 매우 복잡한 규모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지만 사회적, 정치적 구조의재구성을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 자신의 심층에 있어서의 깊은 변화를 수반하는 것이다" 인간 본성의 변화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는 평화 연구는 피상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 매쿼리는 기독교 신학의 세 가지 개념 곧 은총과 속죄와 부활이 인간본성의 변화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아울러 평화 진작에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평화 연구는 구원론적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가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그 자신의 자아와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가를 규명하는 것이 평화 연구에 중요할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 p.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