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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포춘 쿠키의 수상한 운세
* 에코! 환경에 관심 가지기
-지금은 플라스틱 시대

2. 병뚜껑 밸브 작전
* 소셜! 환경 키워드를 공유하기
-#미세 플라스틱 #바다 쓰레기

3.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 액션! 환경을 위해 실천하기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습관

4. 물맛 알아맞히기 실험
* 캡틴에코의 뉴스레터
-플라스틱 제로 세상을 꿈꾸며

저자 소개 3

시그문드 브라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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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많이 썼습니다. 학교를 찾아가 다양한 아이들과 읽고 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코 소셜 액션]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우리나라에 번역된 다른 책으로는 『악마 고개의 비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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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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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될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어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숭이와 어린이들의 동그란 눈을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워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페트병 온실』 『내 직업은 직업 발명가』 『행복을 파는 행운 시장』 등이 있고, 그림책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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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학교에서 출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계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걸어 다니는 친환경 스쿨버스』 『가로등을 밝히는 개똥 파워!』 『음식 쓰레기와 고양이 구조대』 『숫자로 기록하는 생태 탐사대』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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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18g | 148*210*7mm
ISBN13
97911632718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저스틴은 학교 아이들이 물을 마실 때 플라스틱 생수병을 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돼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 나는 지금, 저스틴은 개인 텀블러나 컵을 챙겨서 음수대의 수돗물을 먹자고 제안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플라스틱 생수병에 든 물맛이 더 깔끔해서 수돗물을 꺼려요. 저스틴은 아이들의 고정관념을 깨려고 물맛 알아맞히기 실험을 펼쳐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출판사 리뷰

과학을 잘 알면
환경을 똑똑하게 지킬 수 있어요!

캡틴에코 저스틴은 학교 아이들이 플라스틱 생수병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전 세계에서 해마다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약 800만 톤이나 된다는데 말이에요. 개인 텀블러를 챙겨서 음수대의 수돗물을 이용했으면 좋겠는데, 생수병에 든 물맛이 더 깔끔해서 수돗물을 꺼리는 아이들이 많대요. 저스틴은 ‘물맛 알아맞히기’ 실험을 하기로 해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그리고 저스틴은 ‘열지 마시오’라고 적힌 플라스틱 물병을 학교에 가져와요. 마이클이 참지 못하고 뚜껑을 열자 물병 몸통에서 물줄기가 뿜어 나와요. 신기하게도 뚜껑을 닫자 물줄기는 멈춰요. 대기압을 이용한 ‘병뚜껑 밸브’ 실험이에요. 저스틴은 병뚜껑 밸브 실험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고 말할 거래요.
저스틴은 과학에 관심이 많아요. 과학으로 환경 문제를 찾아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지요. 그리고 기발한 과학 실험으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끌어들일 줄도 알아요. 캡틴에코 저스틴과 함께 환경 과학으로 똑똑하게 지구를 지켜요.

학교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돼요!

우리는 수많은 플라스틱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페트병, 일회용품,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옷이나 신발, 가방에도 플라스틱이 포함된 제품이 많아요. 플라스틱은 한 번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한 번 버리고 나면 썩지 않아요. 플라스틱 쓰레기는 쪼개져서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해양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동물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지요. 게다가 바다 쓰레기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이라고 해요.
플라스틱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끊임없이 버려지는 ‘플라스틱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덜 쓰고 덜 버리는 일을 해야 해요. 저스틴과 친구들은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해요. 학교에서부터 플라스틱 생수병을 쓰지 않는 노력을 시작하지요. 저스틴은 반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교생을 설득하고 주변 학교들까지 참여하도록 이끌어요. 저스틴처럼 아이들이 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면, 분명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거예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쉬울수록 습관이 되고, 즐거울수록 포기하지 않아요!

저스틴은 학교에 포춘 쿠키를 가져와요. 친구들은 포춘 쿠키를 맛있게 먹은 뒤에 그 안에 든 운세를 확인하지요. 그런데 포춘 쿠키의 운세가 수상해요.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다간 큰코다친다.’ ‘지구를 돕는 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구를 구한다.’ 등 온통 친환경 메시지예요. 물론 저스틴의 장난이지만, 친구들은 웃고 떠들면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들을 마음에 담고 머릿속에 새겨 넣어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분명 중요해요. 하지만 꼭 진지하게 임하지 않아도 돼요. 힘들고 어렵다면 누구나 포기하게 될 테니까요. 저스틴처럼 유쾌한 마음으로 쉬운 일들을 차근차근하면 돼요. 때로는 포춘 쿠키의 친환경 운세처럼 환경 놀이를 만들어도 좋아요. 결국 환경 보호 활동은 쉬울수록 습관이 되고, 즐거울수록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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