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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저자 서문 역자 서문 다섯 아들이 전하는 인사 프롤로그 제1장_선교사 태동기 제2장_T 닥터 제3장_북쪽 아래 제4장_하나님의 모자이크 제5장_긴 겨울 제6장_친절하고 멋있는 친구 제7장_새지평 제8장_정착 제9장_수문이 열리다 제10장_가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제11장_삶은 계속된다 제12장_냄비가 끓어오르다 제13장_징벌 원정대 제14장_여파 제15장_첫 번째 안식년 제16장_지체된 귀환 제17장_중국에서의 마지막 날들 제18장_변화의 바람 제19장_그들이 죽지 않도록 제20장_스탠의 안식년 제21장_할아버지 제22장_굴리엘모 마르코니 제23장_실루에타 제24장_몰려드는 구름 제25장_인생의 황혼기 제26장_마리포사호 철수 제27장_빛나는 영광의 해안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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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교에 관한 논문”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저 하나님께서 의료 선교사로 섬기라는 부르심에 순종한 한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폭풍 속의 횃불(Torch in the Storm)”이라는 제목은 사실 “폭풍 속의 횃불들(Torches in the Storm)”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 아버지께서는 어머니 마가렛 로저스 마틴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일을 해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배경과 모험 속에서 그녀의 역할 또한 이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정보 중 일부는 만주에서의 제 어린 시절, 가족 편지, 부모님의 이야기, 신문 기사, 그리고 저희 가족과 캐나다 연합교회 선교본부 간 교환된 서신에서 얻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탠리 마틴이 젊은 시절 고향인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선교사로서 자신의 꿈을 키워갔던 이야기가 첫 번째 부분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그렌펠 의료 선교사를 만나서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의학을 공부하면서, 평생 선교 사역을 같이 한 마가렛 마틴 간호사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다음 부분은 선교사로 파송되어 만주 용정 지역에 파송을 받아서 세창병원을 설립하고, 만주 지역에 큰 역사적인 시련의 사건이 벌어졌을 때, 민족의 아픔을 함께 감당했던 시기의 이야기입니다. 셋째 부분은 세브란스 병원으로 파송되어 의사와 교수로서 활동했던 시기입니다. 마틴 선교사는 학생들을 키워내면서 결핵퇴치를 위해서 헌신하셨으며, 안타깝게도 1941년 이른 나이에 심장병으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감동적인 내용들을 번역해가면서 눈물을 지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