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의로운 기독시민
정의로운 기독시민이 되는 길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2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기독교윤리연구소 총서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책소개

목차

서론

기독교 윤리와 정체성 : 도덕의 구조 논의를 중심으로
목광수(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의 시민사회 형성과 기독교
손승호(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신앙과 이성이 만날 때_ 한국교회의 반지성주의를 넘어서서
김승환(공공신학 아카데미 대표,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

팬데믹 시대, 기독교와 공공성을 생각하다
김상덕(성결대학교 객원교수)

『칠극七克』의 우정론과 시민성
엄국화(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

환대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
성신형(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부교수)

디트리히 본회퍼가 알려주는 용기 있는 삶
김성수(명지전문대학 교목)

부록 : 시민성에 대한 한국 개신교의 이해 분석과 기독교사회윤리적 답변

저자 소개 7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Development Ethics as Recognition」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윤리학회 부회장도 역임중이다. 주로 정의, 민주주의, 생명의료윤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윤리 등 실천윤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 집중한다. 주요 논문으로는 「도덕의 구조」, 「인공 지능 시대의 정보 윤리학」,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 정의론 연구」, 「민주주의적 덕성과 공론장」, 「장애(인)와 정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Development Ethics as Recognition」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윤리학회 부회장도 역임중이다. 주로 정의, 민주주의, 생명의료윤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윤리 등 실천윤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 집중한다.

주요 논문으로는 「도덕의 구조」, 「인공 지능 시대의 정보 윤리학」,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 정의론 연구」, 「민주주의적 덕성과 공론장」, 「장애(인)와 정의의 철학적 기초」, 「나노과학과 관련된 리스크 분석과 윤리적 대응」 등이 있다. 공저로 『인공지능 윤리학』, 『동물 윤리』, 『처음 읽는 윤리학』 등이 있다.

최근에 출간한 『토론 수업』은 서울시립대학교 의사소통 교실과 철학과의 목광수, 박제철, 박종준, 이재춘, 이종환, 조영아, 조주영이 함께 만들었다. 다양성이 증대하는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은 비판적 사고를 토대로 한 토론 능력과 시대를 통찰하는 지성이다. 특별히 고전 읽기를 통해서 고전에 담긴 지혜를 음미하며 고전이 우리 사회에 주는 통찰을 비판적으로 사고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건강한 토론을 익히고자 한다.

목광수의 다른 상품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학(Th.M.) 석사와 철학(Ph.D.) 박사를 마쳤다. 도시공동체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회원이기도 하다. CTS 4인 4색, 새물결아카데미, 청어람아카데미 등에서 공공 신학과 기독교 공동체주의를 강의해 왔다. 공저로 『우리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도서출판100, 2020), 『혐오와 한국교회』 (삼인, 2020)가 있고, 저서로는 『남자, 영웅을 꿈꾸다』 (책과나무, 2014)와 『도시를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새물결플러스, 2021)가 있다. 『천국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학(Th.M.) 석사와 철학(Ph.D.) 박사를 마쳤다. 도시공동체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회원이기도 하다. CTS 4인 4색, 새물결아카데미, 청어람아카데미 등에서 공공 신학과 기독교 공동체주의를 강의해 왔다. 공저로 『우리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도서출판100, 2020), 『혐오와 한국교회』 (삼인, 2020)가 있고, 저서로는 『남자, 영웅을 꿈꾸다』 (책과나무, 2014)와 『도시를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새물결플러스, 2021)가 있다. 『천국에 대한 네 가지 견해』(IVP), 『천로역정』(CUP) 등의 책을 번역했다.

김승환의 다른 상품

평화로운 일상의 창조적 실천을 상상하는 오지라퍼. 세종대학교에서 행정학을, 미국 보스턴 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각각 목회학 석사 학위와 신학 석사 학위를,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연구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공저, IVP), 『대중문화와 영성』(공저, 동연),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 2』(공저, 새물결플러스), 『정의로운 기독시민』(공저, 기독교윤리연구소), 『평화개념 연구』(공저, 모시는 사람들) 등이 있다.

김상덕의 다른 상품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정약용의 소사학(昭事學)에 대한 연구: 추서(推恕)와 회(悔)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공동연구원으로 우정과 시민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다산 연구자로서 정약용의 관점으로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고 우리 현실 속에서 유의미하게 되살리는 작업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엄국화의 다른 상품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부교수 지은이 성신형은 미국 에반스톤의 게렛신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으로 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숭실대학교에서 교양필수 과목인 “현대인과 성서”를 강의하면서, 현대인들에게 기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이런 연구의 성과로 2017년 8월 폴 틸리히의 『사랑, 힘 그리고 정의』를 한들출판사에서 역간하였다. 그리고 2018년 1월에는 평양 숭실에서 활동했던 함일돈(Floyd. E. Hamilton) 선교사의 신학사상에 대해서 직접 쓴 글과 함일돈 선교사의 자서전을 번역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숭실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부교수
지은이 성신형은 미국 에반스톤의 게렛신학교에서 기독교윤리학으로 학위를 마치고, 현재는 숭실대학교에서 교양필수 과목인 “현대인과 성서”를 강의하면서, 현대인들에게 기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이런 연구의 성과로 2017년 8월 폴 틸리히의 『사랑, 힘 그리고 정의』를 한들출판사에서 역간하였다. 그리고 2018년 1월에는 평양 숭실에서 활동했던 함일돈(Floyd. E. Hamilton) 선교사의 신학사상에 대해서 직접 쓴 글과 함일돈 선교사의 자서전을 번역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숭실대학교출판부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기독교사회윤리]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신형의 다른 상품

서울신학대학교(B.A.),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일반대학원(M.Div./Th.M.), 독일 보훔 대학교(Dr.theol.)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공부했다. 명지전문대학 교목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정의로운 기독시민』(공저)을 출간했으며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성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148*210*20mm
ISBN13
9791195251278

출판사 리뷰

기독교인으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기독교’를 지나서 ‘반기독교’ 시대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념, 세대, 성별, 지역, 계층 등의 다양한 차이에서 오는 갈등 구조가 기독교인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기독교인 만의 독특한 특징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요?

저희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는 이러한 질문을 품고 지난 3년간 시민과 기독교인은 어떤 관계이며,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모습에 대해서 연구와 토론을 거듭하면서 그 결과로 작은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정의로운 기독시민’이 되는 길입니다. ‘기독인인이면서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아마도 그 답은 기독교인의 덕과 시민의 덕을 함께 함양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윤실의 표어는 “공감하는 한국교회, 정의로운 기독시민”입니다. 저는 이 표어의 후반부의 ‘정의로운 기독시민’을 그대로 이 책의 제목으로 삼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은 정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1:45)’라는 율법의 말씀은 단순하게 종교적인 경건함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서 ‘정의’와 ‘사랑’의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운 기독시민’이라는 표어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기독교인이 세계 속에서 추구할 것은 ‘정의’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적인 덕으로서의 사랑과 시민의 덕으로서의 정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냥 받은 것이니 그냥 주는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존재가 기독교인이고, 사랑의 구체적인 실현은 정의로운 실천일 때에 가능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일곱 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조금 딱딱한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조금 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강의형식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부터 네 번째 강의는 이론적인 차원의 접근입니다. 첫 번째 강의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다운 모습을 잃어버린 이유는 윤리를 삶에서 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인의 윤리적인 정체성을 생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에서 시민사회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강의입니다. 역사에서 한국 기독교인의 생생한 모습을 보면서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강의는 ‘공공신학’에 대한 논의입니다. 세 번째 강의는 사회적 재난의 의미에 대해서 성찰하면서 인간의 고통과 하나님의 정의, 그리고 한국 교회의 부족함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공공성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강의는 기독교인들이 드러내고 있는 반지성주의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통한 기독교 신앙의 회복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부터 마지막 일곱 번째까지 강의는 구체적인 실천의 덕목에 대한 성찰입니다. 여러 가지 주제들을 다뤄야 하지만, 본 연구팀이 연구한 주제은 우정, 용기, 환대입니다. 우정은 한국개신교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에서 활동했던 판토하가 유학과 기독교를 접목해서 쓴 책 [칠극]에 나오는 우정론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용기는 히틀러에 저항하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본회퍼 목사의 가르침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환대에 대해서는 레비나스와 데리다의 환대 개념을 중심으로 성찰하면서 윤리적인 실천으로 리쾨르의 사랑과 정의의 변증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상의 강의를 구성하면서 최대한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보자는 큰 목표로 강의 형식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원대한 목표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자신있게 대답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제들이 쉽지는 않았다고 저희 연구팀 스스로 위로를 해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쉬운 표현으로 다가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책이 한국 교회를 위해서 귀하게 쓰여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기윤실 윤리연구소에서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 학술지에 발표한 글을 부록 형식으로 실었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개신교인들이 시민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건강한 시민성을 형성하기 위한 윤리적인 실천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이 책의 전체 구조에서 서론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만, 강의형식으로 구성하기가 쉽지 않아서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연구에 함께 참여해주신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 회원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기윤실 정병오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을 출간하도록 허락해주신 대한기독교서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 1월 31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윤리연구소 연구소장
성신형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