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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 달러가 흔들릴 때 문명도 전환점에 선다◆ CHAPTER 1 트럼프의 오독: 달러 패권이 불안하다시대전환, 새 판이 짜인다 트럼프는 누구인가? 미국 질서의 변수 | 트럼프, 시대변화의 오독 | 닮았지만 닮지 않은 매킨리와 트럼프 | 선출된 권력과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동거 | 트럼프 2.0의 불안한 출발‘중국의 세기’로 본격 진입하다 ‘중국의 세기’, 그 서막 | 미래의 갈림길관세 변수와 세계 경제 성장 시나리오 관세와 불확실성의 시대 | 2025년 이후 경제 성장 전망 시나리오 | 세계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외교와 국익 사이, 괴리는 더욱 심화된다 이상주의와의 단절, 국익 중심의 외교 | 외교의 기원, 전쟁을 늦추는 지혜 | 미국의 위대한 착각, 중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중국의 강력한 입지와 도전◆ CHAPTER 2 달러의 매력과 균열: 기축통화의 힘과 한계돈의 발명, 교환의 혁명 ‘돈’은 인간이 만든 유일한 신뢰 시스템 | 돈은 ‘가치’의 상징적 표시물 | 잉여 생산과 ‘자본’의 제도권 속으로 진입 | 돈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다달러의 시작, 미국의 시작 달러 체계가 드디어 만들어지다 | 브레턴우즈 협정이 체결된 배경 | 금과 미 달러화의 등장달러의 시련, 신뢰의 시험 드골의 도전과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 | 2003년 미·중 환율 개혁 압박과 일본의 구상 | 두 번째 시련, 중국이 초강수를 둔다면? | 미국이 중국을 업어서 키웠다 | ‘중국의 세기’가 도래하다 | 미국 달러화는 국제 공용어인 영어와 같다 | 과도한 특권, 미 달러화의 지배 역사미국의 숨겨진 야망, 팍스 아메리카나 달러 지배력으로 인한 이점들 | 부채 중독에 빠진 미국 달러 | 중국도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 달러의 금융권력, ‘지지 않는 태양’ | 미 달러화의 향기 | 미 연방준비은행의 독립과 중요성 | 스티브 마이런, 미국의 마키아벨리? | 달러의 위상 하락이 느린 불꽃처럼 진행된다달러 약세, ‘고통의 세계’가 임박 수입해서 소비하는 경제로 고착되어가다 | 무역전쟁에 이어 자본전쟁까지 초래할 가능성 | 약달러의 세계, 미국경제의 유불리 |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상징적인 사건 | 미국 국채 경고음은 달러화 약세 전조? | 트럼프와 미국 권력의 원천 | ‘세계화의 망령’이 다시 되살아나다◆ CHAPTER 3 달러 패권의 흔들림: 종말인가, 전환인가신제국주의와 세계 3강대국 트럼프의 구상과 미·중·러 3극체제 |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로의 회귀 | 신제국주의로의 귀환?시진핑·푸틴·트럼프, 독재의 부활과 파급력 독재와 미국 핵심가치의 파괴 | 로펌, 언론 및 대학 등 전방위적인 압박 | 정부 비판자에 대한 위협과 보복이 처음은 아니다트럼프 정책의 변덕과 신뢰의 붕괴 독재자의 드러난 발톱 | 가격 인상과 품귀 현상 | 잘못된 집착과 잘못된 계산미국 채권 불신과 금융질서의 균열 달러보다 채권부터, 오점 찍힌 채권 | 미국 채권시장을 흔드는 요인 | 미국, ‘신흥국 함정’에 빠질 위기 | 신흥시장 채권의 매력 | 미 채권 가격 하락의 진짜 원인 | 40년 후 미국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미국 달러가 여전히 ‘왕’인 이유 달러가 왕좌에서 내려올 수 없는 이유 | 달러 패권 유지 요인과 대체 통화의 한계 | 디달러화 운동의 확산과 BRICS의 도전 | 달러의 미래와 탈달러화 논쟁◆ CHAPTER 4 금과 암호화폐: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달러화 신뢰 위기, 금융질서가 흔들린다 달러화 체제 전환기의 시작 |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위협받는가? | 신흥국경제의 환율 및 금리정책 위험성경제 비관론, 회복 신호가 안 보인다 다이먼의 비관론, 그러나 그의 은행은 더 잘나간다 | ‘너무 낙관적이면 바보처럼 보인다’ | 금융사의 ‘묘지’와 JP모건자산시장의 변화, 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미국 경제와 미국 시장 | 불편한 시기가 시작되다 | ‘세 얼간이’ 혹은 ‘세 친구, 삼총사’투자 수익 전망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게 좋을까?중국의 패권 도전은 아직 이르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슈퍼파워 지위에 도달하기 위한 진입 장벽 | 국가의 포괄적 부에서 미국이 중국을 압도 | 미국에게 던져진 숙제금값의 상승, 달러의 불안을 비추다 미국 달러화가 가진 권력에 대한 경고음 | 미 달러화를 대체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자산 | 금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 금의 기축자산으로의 부활 가능성 | 금이 미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가? | 금 가격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비트코인, 달러를 흔드는 혁명인가? 달러 ‘대체’가 아닌 ‘보완’: 암호화폐의 자리 | 비트코인의 출범과 그 의미 | 현대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되는 비트코인 |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의 잠재적 장단점 | 트럼프와 암호화폐 | 미국을 비트코인 초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 미국 정부는 보유한 비트코인을 활용할 계획 |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스테이블코인, 미 달러화 기축통화 지위 유지를 위한 보루? | 참고문헌 ||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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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패권의 비밀과 미래를 파헤친 역작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AI와 디지털 통화의 부상과 같은 세 가지 동력을 통해 달러 패권의 근본적인 흔들림을 조망한다. 다음으로 2장은 브레턴우즈 체제 이후 달러가 어떻게 국제 질서의 근간이 되었는지를 추적하며, 위안화와 디지털 통화의 도전이 불러올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이어 3장에서는 돈의 발명과 진화 과정을 정치, 경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조명하며, 화폐가 곧 권력과 질서의 상징임을 보여준다. 마지막 4장은 주식, 금, 채권,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의 흐름 속에서 달러의 위상을 재점검하고, 불확실성 시대의 투자 및 분산 전략을 제시한다. 이처럼 각 장은 역사와 현재, 금융과 철학, 위기와 대안을 교차시켜 달러 종말의 다층적 의미를 제시한다. 그 속에서 독자는 세계 패권 전환의 실체를 읽을 수 있고, 대응 전략의 단초를 얻게 될 것이다.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한 경고에 그치지 않는다. 달러 패권의 종말은 불안의 시대를 예고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질서를 여는 기회의 순간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위기 앞에서 냉철하게 현실을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용기를 촉구한다. 달러가 흔들릴 때 우리가 직면할 혼돈은 피할 수 없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을 길은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달러의 종말을 두려움이 아닌 지혜의 기회로 전환시키려는 제안서다. 국제 질서의 격변기를 앞둔 지금, 이 책은 개인과 사회, 국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생존 매뉴얼'이 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는 단순한 금융 지식을 넘어 세계 질서를 바라보는 새로운 좌표를 얻게 된다. 달러의 종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바로 그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결정적 무기가 된다. 추천사세계 금융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이 책은 막연한 불안을 없애고 자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달러 패권의 변화를 직시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자산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길을 찾아준다. 투자와 경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51세(직장인)달러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넘어, 세계 질서의 전환이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깊이 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끝까지 읽고 나면 단순한 경제 교양서가 아니라 미래 생존의 지침서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이유다. 57세(자영업자)이 책은 달러 패권의 변화를 단순한 금융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조건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더욱 혼란스러워진 시대를 헤쳐나갈 길을 찾는 데 이만큼 유익한 책은 없는 것 같다. 읽고 나면 경제의 흐름과 돈의 향방이 선명하게 보인다. 43세(직장인)오랜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나에게도 세계 경제의 흐름은 여전히 어렵고 새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달러라는 기축 통화에 대한 통찰을 넘어, 다가올 전환기를 대비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글로벌 경제의 대전환기를 맞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65세(은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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