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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KCTC 훈련부대로 편성되었습니다만?
051 간부식당 조리병 선발계획 052 주임원사와의 면담 053 행보관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054 어떤 것을 알고 싶으십니까? 055 전출 갑니다 056 불쌍한 강희철 057 동기가 생겼습니다 058 다 크십니다 059 호감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060 후임 갈구기는 이렇게 하는 거다? 061 서효석 상병님? 062 종교 행사 가야 합니다 063 크리스마스 이브 064 비법 전수 065 수타면 066 취하신 것 같습니다 067 남자가 힘은 세야지 068 손칼국수 드셔 보실래요? 069 새벽시장 070 진술서를 작성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71 뭐해? 다들 박수 안 치고! 072 저 자식이었단 말이야? 073 신뢰하는 동료를 얻었습니다 074 ○○○ 레시피를 선택했습니다 075 과한 겸손은 때론 독이 되는 법 076 연대장은 항상 널 믿는다! 077 전설의 시작! 078 인터뷰 079 고무신이란? 080 취사병들이 죽으면 밥은 누가 하냐? 081 여기 만져봐. 따뜻할 거야(?) 082 ○○○가 파괴되었습니다 083 복수는 이렇게! 084 성재는 XXX에 지원해야 합니다 085 활약 결과! 086 교활한 주임원사 087 뭘 망설여? 088 이제는 병영식당을 접수한다 089 3명의 병사와 1명의 간부 090 사제 관계 091 인정? 092 평창 올림픽 군 홍보 부스 지원 093 “Kann ich das essen?” 094 ★★★의 등장 095 떠나버린 군단장 096 나, 그 오빠 알아요 097 윤아 씨가 원하는 대답은 그거였습니다 098 권사님,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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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입 때와 똑같이 인성검사를 하고, 우울증과 게임 중독을 검사한다. 김영민은 중대장 계정으로 인성검사 결과를 확인하더니, 행보관에게 여과 없이 보고했다.
“행보관님? 우울증 2단계 중증으로 나왔고, 인성검사 결과 개인주의 성향, 게임 중독은 심각 나왔습니다.” “그래?” 인사계원은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이며, 행정보급관의 확인을 도왔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행보관님? 취사병 후반기 주특기 교육까지 받은 인원입니다.” “뭐? 취사병으로 왔다고?” “그렇습니다. 윤동현 병장 전역 대체 자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성재는 긴장했다. 올 것이 왔다. 자신은 본래 취사병이 아니라 소총병 주특기였다. 이대로는 자신이 취사병에서 빠져야될 상황. 그러나 행정보급관은 성재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새로 온 이등병을 무시하고, 김영민에게 말했다. “야! 됐어. 직사화기소대 90mm로 대충 집어넣어 놔. 대대에는 일병 되면 보직변경 신청하면 되니까….” “알겠습니다.” 본래 보직부여는 중대장이 하는 게 원칙. 하지만 4중대장은 그 권한을 1차적으로 행정보급관에게 위임했다. 같은 장소에 있던 장정민 이병. 그는 입대 전부터 취사병(조리병)으로 지원해서 합격했고, 그에 따라 후반기 교육도 받으며 취사병으로 임무 수행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날벼락을 맞아버린 셈. 이게 다 성재가 취사병 임무를 너무 잘해서 생긴 상황. 억울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지금 당장은 그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중략 -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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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현실과 힘든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
주부로서 점점 성장하는 성재의 요리 실력이 부럽. - 리볼버정 (해군사관학교 58기 대위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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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군대의 콜라보 상큼하다.
성재같은 취사병이 우리 연대에도 있었다면 군생활이 즐거웠을 텐데. - 여렌버핏 (71사단 호랑이연대 병장 만기 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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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소설. 관심 특례였던 나조차도 재밌게 읽었다. 소장각. - 앗귀쓰 (보충특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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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지만 깊이 있는 군대 이야기.
청춘을 바쳐 나라 지킨 군필자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소설. - 말띠처자 (병역의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