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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오셨습니까? 캡틴!
198 아니, 누가 도와줬어? 199 사업자 번호 불러드릴게요 200 캡틴, 이거 정말 괜찮은데요? 201 충격의 패배 202 새로운 직업선택 203 흑막은 흑막, 요리대회는 요리대회 204 부담스러운 요리대회 205 왜 나만 군생활이 꼬일까? 206 그놈! 잡아서 자수시키세요! 207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208 나중에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라 209 전역해서도 자주 연락하자 210 저 올해 유격 훈련 받았습니다 211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212 장성들의 마을, 성우마을 213 실수를 만회하셔야 합니다 214 꼬여버린 군생활 215 아버님! 허락해주십시오 216 건방진 별 하나 217 천하태평 조리실장 218 성재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219 성재의 컴플렉스 220 세계 군인 요리대회 221 징병제인 국가가 유리합니다 222 휴가 나갑니다 223 저 녀석 셰프 맞아 224 내가 잘 챙겨줄게 225 다음에 또 요리 알려주실 거죠? 226 배원영 준장의 위기 227 홍어는 아무나 먹는 게 아니야 228 다시 만난 그녀 229 루루 공주! 230 떠날 사람과 남을 사람 231 술하고 담배 끊으세요 232 정치의 왕, 조리실장 (1) 233 정치의 왕, 조리실장 (2) 234 정치의 왕, 조리실장 (3) 235 정치의 왕, 조리실장 (4) 236 용서해줘.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237 수갑 채워! 238 연락해라 239 도전? 240 저 병사 이름이 뭐라고 했죠 241 요리대회 2차 예선 (1) 242 요리대회 2차 예선 (2) 243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녀석 244 연애보단 요리 (1) 245 연애보단 요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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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성재는 부대에 전화를 걸었다.
“충성! 상병 강성재, 휴가 중 이상 없습니다.” - 그래. 수고해라! “실장님?” - 어? 왜 할 말 있어? 지금 카운터 보느라 바쁜데? “저, 휴가 기간에 아르바이트 해도 되겠습니까?” - 왜? 왜라고 질문하면, 딱히 답변할 게 떠오르지 않는다. 성재는 머뭇거리다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려 하는데…. - 해! 대신에 사고 치진 마라. 알았지? 조리실장 차상철 상사는 쿨하게 허락해줬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성재야. 너랑 효석이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 외부 손님들도 많아지고! “죄송합니다. 실장님!” - 아니야. 휴가 끝나고 오면, 빡세게 일해야 돼! 알았지? “네. 감사합니다!” 성재는 곧바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 셰프님, 오늘 뵈었던 강성재입니다. 내일부터 출근 가능합니다. 내일 몇 시까지 가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곧바로 온 답장. 성재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 오전 6시 30분, 유성구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복장 자유 복장, 늦지 말고 오길, 올 때 이력서 꼭 첨부. - 중략 -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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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현실과 힘든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
주부로서 점점 성장하는 성재의 요리 실력이 부럽. - 리볼버정 (해군사관학교 58기 대위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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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군대의 콜라보 상큼하다.
성재같은 취사병이 우리 연대에도 있었다면 군생활이 즐거웠을 텐데. - 여렌버핏 (71사단 호랑이연대 병장 만기 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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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소설. 관심 특례였던 나조차도 재밌게 읽었다. 소장각. - 앗귀쓰 (보충특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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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지만 깊이 있는 군대 이야기.
청춘을 바쳐 나라 지킨 군필자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소설. - 말띠처자 (병역의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