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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둘의 시선이 마주할 때
100 MD 500 디펜더 101 군단장님은 상당한 미식가 102 두 눈에 박힌 하트(♥♥) 103 급식지원업체 선정 104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05 HACCP에 대해 정말 많이 아시나 봐요 106 공정관리 마스터리 107 또 강성재야? 108 민지야! 오빠가 맛있는 거 만들어줄게 109 집 앞에서 소주 한잔 할까? 110 A지역에서는 앞으로 장사하실 수 없습니다 111 아버지의 친구는 4,631명! 112 소통, 대화, 상생 113 오리훈제 좋아하지? 114 후임병인데 뭐! 115 사실대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116 제가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117 죄송했습니다 118 동원훈련 말씀이십니까? 119 군대 진짜 변했나 봐요 120 셰프와의 만남 121 형은 한 입으로 두 번 말 안 한다 122 요리사라면 이 기분 알죠? 123 너도 오고 싶어? 124 취사병에게 포상 휴가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5 다음 주에 너랑 나랑 파견 잡혔다 126 서효석 상병님은 요리대회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127 얘는 원래 좀 심했네? 128 그동안 실력을 감추고 계셨네 129 외국인 시선에서 이 요리는 어때요? 130 이번 3등은 이변이네요. 그 팀은 과연 누구일까요? 131 수신용 핸드폰 있잖아 132 행복하세요. 연대장님, 권사님 133 야! 조용히 해라? 어?! 134 호국미식회 (1) 135 호국미식회 (2) 136 너무 많이 알아도 실수하는 법 137 나도 알아낼 방법 있어 138 미군들을 만났습니다 139 그들이 말합니다. Oh~My God! 140 오늘은 한 방 먹었군 141 총장은 한 번 기억한 이름은 안 잊어버려 142 불길한 결혼 (1) 143 불길한 결혼 (2) 144 행복한 결혼식 (1) 145 행복한 결혼식 (2) 146 조리병 교육대 (1) 147 조리병 교육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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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는 식탁에 앉은 채, 그녀가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조신하면서도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고, 40대로서의 품위와 기품을 고루 갖춘 여성. 요리만 빼면 첫인상은 다 괜찮은 것 같다. 그녀는 도마 위에서 채소를 썰며 입을 열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대충 눈치 챘죠?” 성재는 솔직하게 다가오는 그녀의 말에 순간 당황했다. 이렇게 여과 없이 훅 치고 들어오는 아줌마에게 무슨 말을 할까? “네. 연대장님과 미래를 꿈꾸시는 것 같다고 윤성민 일병에게 들었습니다.” “맞아요. 사실 요즘 들어 집사님과 진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아….” 하긴 그랬다. 주둔지 안에 있는 관사에 마음대로 드나들기 위해서는 지휘관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즉, 그녀는 고정출입자로서 연대장님이 승인한 사람. ‘재혼까지 생각하고 계신 건가?’ 성재는 아버지가 생각났다. ‘아버지도 얼른 좋아지셔서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을 텐데….’ 그때, 갑자기 성재의 시스템창에 반응이 나타났다. - 중략 -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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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현실과 힘든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
주부로서 점점 성장하는 성재의 요리 실력이 부럽. - 리볼버정 (해군사관학교 58기 대위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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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군대의 콜라보 상큼하다.
성재같은 취사병이 우리 연대에도 있었다면 군생활이 즐거웠을 텐데. - 여렌버핏 (71사단 호랑이연대 병장 만기 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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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소설. 관심 특례였던 나조차도 재밌게 읽었다. 소장각. - 앗귀쓰 (보충특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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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지만 깊이 있는 군대 이야기.
청춘을 바쳐 나라 지킨 군필자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소설. - 말띠처자 (병역의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