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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먼저, 자넨 진술을 정확하게 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네. 내가 언제 그 소가 사람을 죽였다고 했나?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네. 만약에 내가 분명히 그렇게 말했다면, 그건 잘못 말한 걸세. 오스굿 씨는 살해된 게 거의 확실하네. 소한테 받혀 죽은 게 아니고 말야.'
나는 눈을 부라렸다. '대장님은 미쳤군요. 제 눈으로 그걸 봤어요.' '그럼 자네가 본 것을 말해 보게나. 난 자네한테 상세한 얘기를 듣지 못했네. 하지만 이것만은 장담하네. 자넨 그 소가 살아있는 오스굿 씨를 뿔로 받아 죽이는 것은 못 봤을 걸세. 봤나?' --- p.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