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llery Queen,프레데릭 대니Frederic Dannay, 맨프레드 리Manfred Lee
엘러리 퀸의 다른 상품
|
'T는 어쩌면 그냥 T일 뿐이고 다른 뜻은 아무 것도 없다는 거죠. 그냥 알파벳에서의 T, T...'
그가 갑자기 말을 멈췄고 교수는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엘러리는 푸른 물과 햇빛처럼 순수한 건 처음 봤다는 듯한 눈빛으로 수영장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왜 그러나?' 야들리가 물었다. '그게 가증할까요?' 엘러리가 중얼거렸다. '아니, 너무 딱 들어맞아. 게다가 그걸 확증해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전에도 한번 그런 생각이 들긴 했는데......' --- p.190 |
|
'지도에서 찾아낸 것과 같은 이름을 가진 외국 태생의 세 신사들, 과연 본명일까요? 또한 이번 사건과 애로요 사건이 관계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을까요? T자의 수수꼐끼도 이 두 사건에 얽혀 있습니다. 그럼 또 한 사람 - 우리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나이 중에 크로삭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이름은 지도의 찾아보기를 조사해 보아도 없습니다.'
야들리 교수는 천천히 턱수염을 잡아 당겼다. '퀸 군, 어쩌면 우리들은 수수께끼의 글자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잡은 것 같군.' '그러니까 교수님도 이집트의 고대 문자를 푸는 듯한 이집트 냄새가 난다는 점에 찬성하시는군요?' 야들리 교수는 눈을 돌렸다. '이봐, 나는 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 다만 예를 들어서 말했을 뿐이야. 넘겨 짚지 말라고.' --- p.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