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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ry Queen,프레데릭 대니Frederic Dannay, 맨프레드 리Manfre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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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오늘 눈을 감았단다. 그녀가 세상에 살아 있었던 것 같지 않은 기분이다. 내의 임종은...... 도저히 더 이상 쓸 수 없구나. 될 수 있으면 빨리 와 주었으면 좋겠다. '자, 귀여운 아가씨, 이제 그만 울어요.' 엘러리는 말하며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그녀는 흐느껴 울었다. '그만 울라니까.' 패트리샤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 p.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