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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공경희
시공사 199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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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북스

저자 소개 1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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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3676

책 속으로

'크게 느껴져요. 당신에게 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죠. 그 일은 당신이 다른 생활을 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뿐만이 아니에요.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 주느냐도 중요하죠. 가슴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고, 난 당신이 거기에 키스해 주면 좋겠어요. 이제 곧 배가 불러올 거에요. 그리고 난 그렇게 되는 게 좋고 모두 내 배를 봐주길 바랄 거예요. 그건 생명이에요. 내 안에서 생명을 느낄 수 있어요. 아기는 우리 두 사람 다에게 새로운 삶이에요, 프랭크.'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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