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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시드니, 나의 두 번째 첫사랑 하이드 파크 |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아트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 주 02 당신을 부르는 바다 본다이 투 쿠지 워크 | 사우스 쿠지 스테어스 03 폐허의 미학 코카투 아일랜드 | 옵저버토리 힐 공원 S. H. Ervin Gallery | 록스 마켓 04 인생을 바꾸는 한 걸음 헤드랜드 파크 워킹 트랙 | 조지스 헤드 브레들리스 헤드 | 크리몬느 보호지역 05 다른 길? 오히려 좋아! 마러브라 비치 | 부라 포인트 워킹 트랙 말라바 비치 | 라 페루즈 06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맨리 비치 | 셸리 비치 투 배럭스 프리싱트 워크 노스 헤드 | 맨리 투 스피트 브릿지 코스털 워크 롱 리프 비치 | 디와이 투 컬컬 코스털 워크 07 당신의 등대는 무엇인가요? 왓슨스 베이 | 사우스 헤드 | 다이아몬드 베이 라이트 하우스 보호지역 | 더들리 페이지 보호지역 08 행복, 반경 1m 이내에 센테니얼 공원 | 시드니 공원 | 웨이버튼 공원 블루스 포인트 | 웬디 와이틀리스 시크릿 가든 09 내가 가장 가벼워지는 순간 쓰리시스터즈 | 카툼바 폭포 | 카힐스 룩아웃 웬트워스 폭포 | 루라 마을 | 루라 폭포 | 풀 오브 실로암 에버글레이즈 하우스 앤 가든스 10 어른의 친구 사귀기 센트럴 코스트 | 안나 베이 | 블로우홀 11 이런 사람, 호주에 꼭 가세요 오크베일 와일드라이프 파크 페더데일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파크 타롱가 주 시드니 12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그대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 시드니 박물관 | 호주 박물관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 13 여행 끝, 여행 시작 시드니 대학교 | 맥두걸 스트리트 | 바이센테니얼 공원 창 라이 위안 가든스 | 시드니 새해 전야제 불꽃놀이 14 위대하게 뻗은 길 그레이트 오션로드 15 태양을 삼킨 바위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 16 천국을 닮은 섬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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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춘을 위한
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는 청춘의 영원한 화두다. 누군가는 워킹홀리데이를 일생의 한 번뿐인 기회로 삼고, 누군가는 모험과 자아 탐색의 계기로 삼는다. 떠남의 계기가 무엇이든 일단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낯선 나라에서 고군분투하며 홀로 살아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서 고생’이라는 말을 하지만, 고생은 사람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곤 하므로 한번 해볼 만하다. 저자는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용기를 준다. ‘당신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괜찮다’고 말이다. 여행자가 살아본 낯선 도시, 그 안에서 발견한 보통의 삶 워킹홀리데이의 설렘에서 시작해 어느새 호주에서의 삶이 일상이 된 자연스러운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름다운 시드니의 일상 속에서 삶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시드니에 가본 사람이든, 가볼 사람이든, 안 가본 사람이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아름다운 도시와 광활한 자연이 준 영감은 멀고 먼 바다를 건너 당신에게 닿는다. 뻔하지 않은 곳 현지인의 히든 스팟 저자는 시드니에서 1년간 주말마다 곳곳을 탐험하며 그 기록을 차곡차곡 쌓았다. 탐험은 뜻밖의 발굴을 가능케 했다. ‘오페라하우스’는 누구나 알지만, ‘매직포인트’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매직포인트는 이름처럼 마법같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다. 이 책에는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멋진 장소들이 가득하다. 모험하는 자에게, 시드니는 감추고 있던 새로운 형태의 아름다움을 거침없이 보여준다. 시드니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삶을 긍정하는 깊이 있는 여정 이 책은 시드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사람의 밀도 높은 여정이자, 그 안에서 피어난 생각과 감정의 기록이다. 책에 담긴 문장은 화려한 경험이나 가벼운 위로가 아닌, 진솔한 경험과 솔직한 감상이기에 독자에게 조금은 무게감 있게 다가간다.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이곳에서 더 깊이 있게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