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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시작하며버번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위스키는 무엇인가? 버번 위스키의 제조 과정 간단한 버번의 역사 버번으로 요리하는 법불과 토스트 통장이: 폴 맥라플린 켄터키 쿠퍼리지의 역사금주법 시대의 버번 위스키랍상 소우총 맨해튼버번 위스키를 마실 때 사용해야 할 잔은?얼음과 위스키 불은 필수지만, 물도 마찬가지다 라벨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 증류소 투어: I-65 남쪽 구간 버번 양파잼을 곁들인 베이컨 옥수수 폰매콤한 버번 꿀을 곁들인 할루미 치즈 튀김 구운 펜넬과 버번에 구운 오렌지 샐러드 버번 졸이는 법 불에 태운 오크 판자에 올린 소고기 타르타르 버번에 재운 통뼈 폭찹과 버번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 잘 구운 립아이 스테이크와 버번 간장 버터 옥수수와 가죽 버번 위스키에 옥수수가 들어가는 이유옥수수 이외의 곡물: 밀, 호밀, 보리, 맥아불바디에 라벨 뒤에 숨은 이들셰프: 로렌스 윅스 버번을 맛보는 올바른 방법 문샤인이란 무엇이고 버번과는 어떤 관계일까? 증류소 투어: 루이빌 시 경계증류소 고양이 버번에 절인 체리를 곁들인 따뜻한 염소 치즈 딥 버번 참깨 비네그레트를 가미한 옥수수 아보카도 복숭아 샐러드 차가운 옥수수 버번 수프 수박과 민트, 페타, 튀긴 땅콩 샐러드 버번 절임 연어 샐러드버번 머스터드를 곁들인 핫도그 버번 미소 버터를 더한 고구마 로스트 버번 커피 글레이즈 햄 스테이크와 구운 사과오크와 향신료화이트 오크의 풍미스트레이트 버번 VS. 블렌디드 버번 버번 양조 이후의 오크통 클래식 올드 패션드여성과 위스키 증류사: 엘리자베스 맥콜버번 위스키와 버번 스트리트, 어느 것이 먼저 생겼을까? 버번과 미시시피 강 광고의 진실증류소 투어: 렉싱턴과 주변 지역 버번 글레이즈 닭 날개 버번 고추장 바비큐 새우 구운 바나나 바비큐 소스를 곁들인 메추라기 버번 간장 양념장에 절여서 까맣게 익힌 연어와 청경채, 풋사과 버번 고추장 육수에 익힌 돼지고기 미트볼 꿀과 미소, 머스터드 양념에 재운 닭 다리살 구이 효모와 감칠맛 골드 러시 버번과 감칠맛 비평가: 프레드 미닉 프로처럼 버번 맛보는 법 저녁 파티를 위해 버번을 페어링하는 법 버번 풍미 바퀴 릭하우스의 중요성 증류소 투어: 켄터키 중부 버번 그레이비를 곁들인 버섯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현미 스펠트 버번 리소토 위스키 양파 수프 버번 미소에 천천히 구운 가지 버번 브라운 버터에 익힌 굴완두콩과 파를 곁들인 버번에 익힌 농어 버번 소스 소 정강이 찜 구리와 캐러멜 단식 증류기 vs. 연속식 증류기 페이퍼 플레인 버번 컬렉션 시작하기경영자: 빅터 야브로 대중 문화 속의 버번 위스키 증류소 투어: 켄터키 북부 버번 체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번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빵가루 팬케이크 토피 수수 팝콘과 밀크 초콜릿, 버번 피칸을 가미한 버번 볼버번 꿀을 가미한 무화과 호두 사프란 쿨피 레인 케이크 전설: 프레드 노에 버번 버터스카치 푸딩버번 캐러멜을 가미한 옥수수 아이스크림증류소 투어: 켄터키 서부 버번이 나아갈 길 켄터키 증류소추가 문헌 감사의 말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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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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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번 위스키는바로 ‘지금 손에 들고 있는 버번 위스키’다.2025 IACP 어워드 Wine, Beer of Spirits 파이널리스트 선정“버번은 우리가 미처 깨우지 못한 삶의 한 조각에 다가가는 통로다”에드워드 리의 삶과 영혼이 담긴 버번 위스키 바이블 국내 첫 출간글로벌 스타 셰프이자 뛰어난 문학성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센스를 겸비한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작가인 에드워드 리의 최신간 『버번 랜드』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인기 유튜버 육식맨이 책 속 요리 중 하나인 ‘버번 브리스킷’을 직접 요리해 화제가 되며 국내 독자들도 출간을 기다려온 기대작이기도 하다.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정착한 에드워드 리가 켄터키 주의 대표 위스키 ‘버번’에 푹 빠지게 된 것은 필연과도 같은 숙명이었다. 전작 『버터밀크 그래피티』에서 미국 내 이민자들의 음식 이야기를 조명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그는, 이번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술인 버번을 통해 버번 위스키 한 잔에 담긴 수많은 이들의 땀방울과 문화를 자신만의 독창적이고도 애정 가득한 언어로 읽어낸다. 그가 각별한 애정을 통해 집필한 『버번 랜드』는 단순한 위스키 교본이 아니다. 버번을 만들고, 마시고, 소비하는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는 여정이며, 한 잔의 술이 담아낸 욕망과 갈등, 자부심과 상처의 기록이다. 켄터키 증류소의 장엄한 풍경과 대기업 마케팅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뒤섞이며 “버번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라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러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근 8월에 열린 2025 IACP AWARD에서는 와인, 맥주 부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버번에 푹 빠진 세계 최고의 셰프가 직접 알려주는 버번 위스키에 대한 모든 것에드워드 리의 최애 식당 가이드를 곁들인 켄터키 버번 증류소 투어와그가 주방에서 발견해낸 50가지 버번 활용 레시피 “버번은 나의 가장 친구다”라고 표현할 만큼 이 책을 통해 버번 위스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한 에드워드 리 셰프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켄터키를 전 세계에 알린 부드러운 꿀빛 보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준다. 우선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궁금해 할 현지 켄터키 증류소 투어 가이드를 지역별 지도와 함께 수록했다. 오랜 세월 켄터키 주에서 명성을 떨쳐온 각 증류소에서 유심히 둘러봐야 할 특징과 주변 맛집 추천까지 에드워드 리만의 코스로 완벽히 정리해두었다. 또한 버번 위스키가 아직 낯선 초심자들에게 유용하고 흥미로운 위스키 정보와 팁들도 가득하다. 버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시대별로 버번 위스키의 흥망성쇠를 풀어낸 역사까지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것은 물론 버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들과 맛의 특징, 잔과 얼음의 종류부터 시작해 프로처럼 마시는 법, 컬렉션을 시작하는 팁, 라벨 읽는 법과 저녁 식사에 페어링하는 법 등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궁금해 할 부분들을 가감 없이 실었다.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로 버번 위스키를 사용하는 셰프로서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의적인 레시피들 또한 이 책을 소장할 이유다. 버번 글레이즈 닭 날개, 버번 간장 양념장에 익힌 연어, 버번 위스키와 고추장으로 양념한 새우, 버번 버터스카치 푸딩, 그가 지금까지 맛본 중 가장 훌륭한 올드 패션드 칵테일 만드는 법까지 에피타이저와 양념장, 메인, 디저트, 칵테일에 이르는 다채로운 50가지 레시피를 통해 요리로 즐기는 버번의 세계를 아낌없이 풀어낸다.‘하이볼 열풍’으로 한국에도 대중화된 버번 위스키 문화에드워드 리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버번을 둘러싼 지역과 문화, 역사, 사람들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버번 위스키 한 잔에 담긴 보물 같은 이야기‘짐 빔’, ‘메이커스 마크’, ‘잭 다니엘’ 등 최근 국내에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하이볼 문화의 정점에서 주목받는 ‘버번 위스키’.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에서 버번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된 에드워드 리가 버번에 관한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책을 독파하고, 버번을 만드는 사람들과 증류소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펴냈다는 지점에서 여타의 위스키 책과 다른 독보적인 매력을 찾을 수 있다. 그는 버번 위스키의 재료가 되는 옥수수를 재배하는 농장 주인, 몇 세대에 걸쳐 오크나무 숲을 관장하는 관리인, 오크통을 만드는 통장이, 여성 수석 증류사, 위스키 속 효모 균주 개발 회사 연구원, 전설이라 불리는 짐 빔의 증손자 프레드 미닉까지 버번 위스키에 관여하는 거의 모든 인물들을 만나 취재하고 그 인터뷰를 책에 실었다. 그들은 자부심과 각자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버번 위스키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가 마시는 술 한 잔 뒤에 가려진 수많은 이들의 노고를 새삼 헤아리게 한다. 버번 위스키를 그저 맛있게 음미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이 광활하고 미묘한 버번의 세계에 깊이 매료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맛보고 즐기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옥수수를 재배하고, 화이트 오크 나무를 발견하고, 구리를 두들겨 증류기를 만들고, 효모를 잡아내고, 계절이 네 번 지나며 오크통 속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과정을 생각해본다. 버번 위스키는 잔에 따라 마시는 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했다면, 이제 버번의 가장 친한 친구 에드워드 리와 함께 ‘읽는 버번’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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