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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
이서은 저
밥북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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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창밖은 더 이상 낭만이 아니다 / 하얀 여름 / 말하지 않은 사이 / 잃어버린 입술 / 당신의 안목은 어디쯤인지 / 두 번째 첫날 / 발밑의 나라 / 빈 의자 하나 / 손끝이 지나간 자리 / 숟가락을 드는 일에 대하여 / 무아경 / 숨죽인 방 / 빈칸으로 남는 사람 / 닭 다리 경제학 / 시계추 / 고요한 삐걱거림 / 꽃잎보다 먼저 오는 것들 / 밤을 마시는 법 / 입김의 증언 38 / 묵묵부답

제2부


밥 위에 바다 / 빛과 실 / 내가 사라질 틈 / 세상은 언제나 나보다 빠르다 / 돌의 선언 / 한 잔의 혁명 / 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 / 도서관의 유언 / 자유를 입는다 / 벚꽃 장례식 / 열리는 문 앞에서 / 길을 물을 수 없던 날 / 벚꽃입니다만 / 낯선 방향의 나란함 / 탄핵의 밤 / 질투는 나의 힘 / 독방의 첫 인터뷰 / 용추 폭포 / 매남동 / 경포호수

제3부


우리 의림지나 갈까? / 아무도 읽지 않는 계절 / 16번 버스 / 어느 봄날의 생일 파티 / 겨울 패딩이 지겨울 때 개나리는 핀다 / 구직 신청서에 쓴 시 / 구룡사 은행나무 / 손 없는 날 /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 놀이터가 가르쳐 준 것들 / 모전자전 / x에서 z까지 / 낯선 안부 / 이토록 친밀한 피의자 / 어느 겨울날의 퇴고 / 치약 연구 / 폭설 후유증 / 운수 좋은 날 / 배롱나무 / 토끼는 더 이상 마트에 가지 않는다

제4부


흔들리는 지문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 버찌, 벗지 / 문과 곰은 동족이다 / 시인 남편으로 살아가는 법 / 출구 없는 출구 / 긍정의 디저트 / 16년 만의 외출 / 휴대전화는 알고 있었다 / 모두가 샴페인을 터트릴 거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 진료실 3 / 까막바위 매표소 / 개근 거지 / 사랑한다면 청평사로 가야 한다 / 그해 봄, 호미곶에서 / 등으로 여름을 수확하는 법 / 수상한 산후조리 / 없는 것과 함께 / 질문들 사이 / 우리가 되는 시간 / 시인 자격증

저자 소개 1

2017년 달빛문학회 활동을 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하였다.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작에 선정되었다. 시집으로는 『잘 구워진 벽』, 『피노키오 기상청』, 『발걸음 공작소』가 있고, 디카시집 『카톡의 부활』이 있다. 글과 삶의 간극을 좁히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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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0*210*20mm
ISBN13
9791172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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