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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이 말하는 혼인
혼인의 비밀 혼인 제도 남편으로서 기독남성 아내로서 기독여성 혼인 관계 안에 있는 성 혼인, 그리고 자녀 이혼을 금함 신자와 불신자간의 혼인 끊을 수 없는 혼인의 끈 2. 역사별 각 교회가 본 혼인 교리 헤르만 훅스마가 바라본 혼인 개혁주의 전통 공교회의 합의 제멋대로인 현대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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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은 창조 영역에 속한 하나님의 질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혼인을 할 때마다, 비록 하나님이 그들의 불경건하고 불의한 동기 때문에 그들에게 진노하신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두 사람을 짝지으시고 한몸을 만드신다. 이것은 두 사람이 혼인식을 할 때마다 일어나는 일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혼인하는 것이 아니다. 이 혼인에 대해 하나님은 이들에게 진노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짝지으시고 혼인시킨다. 똑같은 원리가 불신자가 정부의 공직을 맡을 때 적용된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를 높이 드셨다는 의식이나 대통령직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려는 열망을 가지고 그 직에 임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는 자신의 명성, 권력, 부 등의 추구하고자 하는 악한 동기가 있다. 하지만 자신을 이 직분에 세워 권위로 옷 입혀 참으로 대통령이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관점에서 우리는 마태복음 19장 6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짝지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두 사람이 자신의 영적 상태와 상관없이 혼인 제도를 이용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 둘을 하나로 짝지으신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들을 나눌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고린도전서 7장 12-16절, 바울이 불신자와 혼인한 신자들에게 준 교훈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들이 불신자로 있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혼인을 통하여 하나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그 이후에 한 사람이 신자가 되고 다른 사람은 여전히 불신자로 남아 있더라도, 그들의 혼인은 유효하며 남편과 아내로서 함께 살아야 한다. 비록 한 사람이 궁극적으로 불신앙 가운데 죽어서 버림받은 자라는 것이 증명된다 할지라도 그들의 혼인은 합당한 혼인이다. --- pp.13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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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경적인 것이 가장 현실적인 것이다.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가?
크리스천은 이혼할 수 없는가? 당신은 어떻게 배웠습니까? 이혼할 사람이 아니라 결혼할 사람이 읽어야 할 혼인원리 선언서이다. '이혼해버려!' '나 같으면 그러고 안 산다!' '갈라서!' '도장 찍어!'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귓전을 때리는 말들. 불신자들도 꺼리는 이혼을 함부로 입에 담는 언필칭 가정사역자와 상담가들. 과연 성경도 이렇게 말씀하는가? 이혼을 얘들 장난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대안으로 제시하기까지 하는 혼돈 속에서 어떤 편견도 없이 오직 성경을 바탕으로 이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아주 도발적인 책이다. 그냥, 이혼은 나쁘다가 아니라, 사도시대 이후 천년 동안 내려온 혼인교리의 뿌리를 파헤치고 종교개혁자들의 혼인에 관한 가르침에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이혼을 가볍게 생각하는 현대교회에 곧 닥쳐올 엄청난 폐해에 대해 엄중 경고한다. 목회자는 물론이고 평신도 가정사역자, 상담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벼랑 끝에 선 부부와 파탄 직전의 가정을 구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