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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정착 보케르의 역마차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아를의 처녀 교황의 노새 상기네르의 등대 세미양트 호의 최후 세관 선원들 퀴퀴냥의 신부 노인들 빅시우 영감님의 가방 황금 뇌를 가진 남자 시인 미스트랄 오렌지 두 여인숙 밀리아나에서 메뚜기 떼 카마르그에서 막사의 추억 작품해설 | 풍부한 서정이 도드라지는 단편선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세계 작가연보 |
Alphonse Dau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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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브롱 산에서 홀로 양을 치는 일을 하고 있는 목동인 나는 목장에서 외롭게 지내면서 주인댁의 따님인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은근히 연모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양식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뜻밖에도 아가씨가 양식을 싣고 직접 목장에 오자 놀란다. 잠시 후 떠난 아가씨는 소나기로 소르그 강에 물이 불어나 마을로 돌아가지 못하자 목장으로 돌아와 불안해한다. 나는 그런 아가씨를 정성껏 보살핀다. 밤이 오자 아가씨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모닥불을 피워 놓은 목동과 나란히 앉아 밤을 새우게 된다. 나는 아가씨에게 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테파네트는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앉아 잠이 든다. 목동인 나는 아가씨가 별님이라고 생각하면서 경건함과 성스러움을 잃지 않고 밤을 꼬박 새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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