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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지혜
어려움에 빠지면 웃으라 몇 가지 오해 인내 단련된 인격 소망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비결 십자가에서 깊어지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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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되면 결코 고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성경은 우리가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분명히 가르친다. 이 구절에서 ‘환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보통 일반적인 맥락에서 ‘재난’(tribulation) 즉 ‘고통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번역된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겪는 사소한 것일 수도 있고, 갑자기 덮쳐 와서 우리를 고통에 빠뜨리는 엄청난 것일 수도 있다.
--- p.12-13 「바울의 지혜」 중에서 우리는 시련을 겪으면 겁이 나서 주님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묻는다. 그 일로 인해 모든 일이 망가지고 꿈과 희망들이 무너져 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던 갈릴리 바다에서 배에 탔던 제자들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고통은 우리를 견고하게 해 준다. 처음 겪을 때는 겁이 나고 당황하지만, 주님이 폭풍우를 잠잠하게 해 주시고 우리는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또 다른 폭풍이 닥쳐오면, 한 번 겪어 본 일이기에 훨씬 견디기 쉬움을 느낀다. 이전처럼 두려움과 당황에 빠지지 않는다. --- p. 28 「인내」 중에서 하나님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보낼 때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부끄러움은 사라진다. 로마서 5장에서 바울은 계속해서 우리의 소망이 왜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지를 말해 준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에서 바울이 처음으로 ‘성령’과 ‘사랑’을 언급하는 이 구절이 나는 로마서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구절은 우리가 이제껏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점을 가르쳐 주며, 무엇보다 고통 가운데 어떻게 기뻐해야 하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설명한다. --- p. 44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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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독자
ㆍ 삶의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하는 그리스도인 ㆍ 고통을 겪는 이를 신앙 안에서 지지하고자 하는 독자 ㆍ 고통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알고자 하는 독자 ※ 제자 훈련, 소모임 선물용 도서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