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
고전문학 top100 2주
가격
57,600
57,6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지만지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

책소개

목차

I권

주요 등장인물

제1부

I. 서언을 대신해 : 많은 존경을 받는 스테판 트로피모비치 베르호벤스키의 전기 중 몇 가지 상세한 이야기
II. 해리 왕자. 혼담
III. 다른 사람들의 죄업
IV. 절름발이 여자
V. 아주 영리한 뱀

제2부

I. 밤
II. 밤(계속)
III. 결투
IV. 기대에 들떠 있는 모든 사람들
V. 축제를 앞두고
VI. 분주히 돌아다니는 표트르 스테파노비치

II권

VII. 동지들의 집에서
VIII. 이반 왕자
IX. 티혼의 암자에서
X. 스테판 트로피모비치를 압수수색하다
XI. 해적, 숙명적인 아침

제3부

I. 축제의 1부
II. 축제의 끝
III. 끝장난 사랑 놀음
IV. 최후의 결의
V. 여자 여행객
VI. 바쁘고 성가신 밤
VII. 스테판 트로피모비치의 최후의 순례
VIII. 결론

작품 이해를 돕는 자료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D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다. 반 독자들에게는 언젠가는 읽어야 할 작가, 평론가들에게는 가장 문제적인 작가, 문인들에게는 영감을 주는 작가 제1순위로 꼽히는, 그 영향력에 있어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작가이다. 풀 네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0월 30일(신력으로는 11월 11일) 군의관이었던 미하일 안드레예비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빈민 병원에서 일했으며, 잔인할 정도로 엄격한 성격의 소지주였다. 종교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어머니와는 달리, 잔혹한 아버지의 이미지는 도스토옙스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그의 작품 속 아버지들은 처음부터 부재하거나, 무능하거나, 잔학하여 자신의 자식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몸을 팔게 하거나, 자식들에게 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자녀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지어 성적인 폭군으로 등장하거나 한다.

도스토옙스키가 태어나고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그의 아버지가 의사로 일하던 모스크바 빈민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의 많은 환자들은 모두가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으며, 어린 도스토옙스키는 이들과 대화하기를 즐겼다. 그때의 경험과 배움은 평생의 문학적 자산이 되었다. 가난의 심리학의 대가가 될 씨앗이 여기서부터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작가 스스로도 평생을 가난의 굴레에서 허덕였다. 그는 돈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현실적”이지 못했던 사람이고, 자신이 감당할 능력이 있건 없건 간에 떠넘겨지는 짐을 사양할 줄 몰랐다. 페테르부르크 공병학교를 졸업했지만 문학의 길을 택한 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1846)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되었다. 당시 비평계의 거물이던 벨린스키에게 ‘새로운 고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분신』, 『주부』, 『백야』, 『네트치카 네즈바노바』 등을 집필하면서 혁명가들과 교루했다.

도스토옙스키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년)에는 작가의 가난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과 가난이 인간 심리와 삶에 끼치는 영향들, 그리고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소설은 당대 최고의 문학 비평가 베를린스키로부터 “러시아 최초의 사회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런 젊은 날의 도스토옙스키에게 형제애 속에서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치는 유토피아 사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페트라솁스키 서클은 목마른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만남이었다. 하지만 차르 니콜라이 1세의 반동 정치하에서는 당대 현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등에 대해 토론하는 것, 금지 서적을 읽는 것들만으로도 총살감이었다. 1849년부터 공상적 사회주의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스키 모임에 출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된 도스토옙스키는 사형은 간신히 면했으나 시베리아로 끌려갔고, 4년간의 감옥 생활과 또 4년간의 유형이 끝난 후,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 및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있었다.

1840년대 사회주의적 유토피아를 지향했던 도스토옙스키는 1860년대 완전히 극우 보수주의자(슬라브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유형을 마치고 돌아온 작가는 1861년 러시아의 문화적 정치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의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 [시대(Время)]를 창간했고, 1863년 [시대]지가 정치적 이유로 발행정지 조치를 받게 되어 폐간된다. 이듬해 형 미하일과 함께 두 번째 잡지, 더욱더 극우적이고 슬라브주의적인 잡지 [세기(Эпоха)]를 발간하여, 그 첫 호에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 1861년 『학대받은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문단으로 복귀했다. 1866년, 후에 그의 부인이 된 속기사 안나를 고용하여 『노름꾼』과 『죄와 벌』을 속기하게 하여 발표하고, 1868년 그리스도를 닮은 “긍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그리고자 한 『백치』를, 1872년 『악령』을, 죽기 한 해 전인 1880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모두 [러시아 통보]에 발표했다. 『죄와 벌』은 가난하고 약한 자의 고통과 굴욕을 리얼하게 묘사한 걸작이며, 만년의 미완성 대작인 『카라마조프의 형제』(1880) 또한 당시 러시아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그리면서 종교와 인간의 본질을 헤집는다. 그는 세계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체호프, 헤밍웨이 같은 작가들부터 니체와 후대의 실존주의 사상가들에 이르기까지 후세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세계문학사 중 가장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1881년 1월 28일,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으며 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드르 네프스카야 대수도원 묘지에 안치되었다.

러시아 철학자 니콜라이 베르댜예프가 말한 것처럼,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를 낳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지구상에 러시아인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제대로 접한 독자라면 베르댜예프의 이 말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의 작품을 통해 니체에서 현대의 실존주의로까지 그의 사상적 계보가 이어지고 있다. 선과 악, 성(聖)과 속(俗), 과학과 형이상학의 양극단 사이에서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사상가로서 도스또예프스끼는 당대에 첨예하게 대립했던 사회적, 철학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제기하고 숙고한다. 이러한 그의 자세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변치 않는 삶의 영원한 가치를 전해 준다.

‘넋의 리얼리즘’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치적·사회적으로 복잡화된 인간의 내면 심리를 그려내며 근대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농노제적 구질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들어서는 과도기 러시아의 시대적 모순을 자신의 작품 세계에 투영하면서 20세기의 사상과 문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 『지하생활자의 수기』,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이 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상품

1969년 1월 1일 새해 첫날 태어났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생했으며 2녀 1남 중 차녀다. 성장기는 서울에서 보냈다. 한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노어노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 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 슬라브어문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폴란드 문학을 부전공했다. 박사 학위
1969년 1월 1일 새해 첫날 태어났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생했으며 2녀 1남 중 차녀다. 성장기는 서울에서 보냈다. 한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노어노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 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 슬라브어문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폴란드 문학을 부전공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 상징〉이다.
도스토옙스키 연구에 뿌리를 둔 인문학적 시각으로 패션·문화·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콜롬비아와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콜롬비아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와 공로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비롯해 도스토옙스키 작품 약 20여 권을 번역했고, 2017년부터는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번역에 착수했다. 『죄와 벌』(2020)을 시작으로 『백치』(2021), 『악령』(2023),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025)을 차례로 출간했다.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을 한 사람이 번역한 예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한국에서는 유일무이하다. 독보적인 번역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푸시킨 메달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푸시킨 메달은 러시아 문화와 언어의 발전 및 보급에 공이 큰 사람에게 러시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2025년 10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외교와 문화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대표 재단 〈루스키 미르〉 제17차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Instagram @anyakim_null

김정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96쪽 | 132*187*84mm
ISBN13
9791128892325

책 속으로

“사람들은 선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그가 말문을 열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선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이 선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소녀를 욕보이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선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들 모두가 즉시 선하게 될 테니까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말입니다.” “당신이 그걸 깨달았다고 하니 당신도 분명 선한 사람이 되었겠군요?” “전 선한 사람입니다.” “거기엔 나도 동의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스타브로긴이 중얼거렸다. “모두가 선하다고 가르치는 사람은 세계를 완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가르친 사람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나요?” “그는 옵니다. 그의 이름은 인신(人神)입니다.”
--- pp.524-525

나는 도처에서 내 힘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충고한 대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 말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 행한 평생에 걸친 이런 시도 속에서 내 힘은 한계가 없는 듯이 여겨졌습니다. 당신이 보는 앞에서, 나는 당신 오빠가 때리는 따귀를 참아 냈습니다. 내 결혼을 공개적으로 자백도 했지만, 대체 이 힘을 어디다 써야 할지 결코 알지 못했고, 지금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스위스에서 시인해 주었고 나 자신도 믿고 있음에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전처럼 선한 일을 하려 할 수도 있고, 그럼으로써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악한 일을 바라면서 거기서도 또한 기쁨을 맛봅니다. 그러나 이런 느낌이나 저런 느낌이나 이전처럼 둘 다 여전히 너무 희미하고, 또 거의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내 소망은 너무도 약해서 그것들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통나무를 타고 강을 건널 수는 있지만, 작은 나뭇조각 하나로는 안 됩니다. 혹시 당신이 내가 무슨 희망이라도 품고 우리 주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이렇게 적는 것입니다.

전처럼 나는 누구 탓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엄청나게 방탕한 생활도 해 보았고, 거기에 힘을 탕진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방탕을 좋아하지도 않고 또 방탕을 원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최근에 당신은 나를 예의 주시하더군요.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신을 부정하는 우리 동지들을 적의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을, 그것도 그들이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에 질투가 나서? 그러나 당신은 공연히 두려워한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동지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과 아무것도 공유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그저 장난삼아, 적의 때문에도 역시 그럴 수 없었는데, 우스꽝스럽게 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 나는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는 걸 두려워할 사람은 아닙니다 ? 여전히 점잖은 사람의 습성을 갖고 있어, 그런 것이 역겨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에게 더 많은 적의와 질투심을 가졌더라면, 아마 그들과 함께 갔을 수도 있을 겁니다. 당신이 판단하십시오.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얼마나 쉬웠을지, 내가 얼마나 많이 이것저것 몸부림쳤을지!

--- pp.1568-1569

출판사 리뷰

정확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은 각 작품의 분량이 대하소설에 육박할 정도로 장대하다. 이 대작들의 번역 역시 치열한 작업이다. 한 사람이 4대 장편을 다 번역한 사례가 세계적으로 드물고, 한국에서는 유일무이하다. 4대 장편에는 도스토옙스키의 사상이 서로 잇닿아 있다. 고유한 문체 역시 각기 다른 사람의 작업으로는 일관된 결을 살리기 어렵다. 한 사람의 번역이 필요한 이유다. 국내 최초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번역 도전에 작가를 향한 애정과 열의로 뭉친 김정아 역자가 도전한다. 백 년 갈 번역으로 도스토옙스키를 국내에 소개하고, 그에 걸맞은 옷을 입히고자 출판사와 역자가 의기투합했다. 2021년 1월 『죄와 벌』, 2022년 4월 『백치』에 이어 세 번째 책 『악령』을 선보인다.

김정아의 번역은 정확하고 “힙”하다. 즉, 지극히 현대적이어서 요즘 말로 설명하듯 쉽고, 역자의 발랄함이 더해져 유연하고 따뜻하고 친절하다. 덕분에 대작이 가진 위엄과 육중함에 짓눌리지 않게 한다. 고교 3학년 때 『죄와 벌』에 매료된 이후 『죄와 벌』로 박사논문을 쓰고 도스토옙스키 작품들을 번역하면서 30년 넘게 그에게 영혼을 저당 잡힌 채 살아왔다.

책에는 상세한 해설과 이미지 자료가 수록되었다. 원고지 200매에 달하는 해설에서 작품의 시대적 자전적 배경, 여러 주제와 담론, 인물이 나타내는 상징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접할 수 있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소품과 명화의 이미지 자료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삽화로 보는 이야기

책에는 총 40개의 삽화가 수록되었다. 삽화들은 작품 속 인물들이 전개하는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텍스트로 느끼는 것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명을 안겨 준다. 러시아 비타노바 출판사(Вита Нова)에서 출간된 『БЕСЫ』에 수록된 것으로 미하일 가브리치코프(Михаил А. Гавричков)가 그린 작품들이다. 가브리치코프는 1963년 레닌그라드(현 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레닌그라드 회화·조각·건축학교를 졸업했다.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 조각가 등으로 활동하며 러시아를 포함 전 세계 전시회에 120회 이상 참여했고 개인전을 18차례 열었다. 작품은 예르미타시, 러시아국립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57,600
1 5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