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8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지 못한 이야기 EPUB
가격
8,400
7,560 8,4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 본문 중에서
한참 만에 눈을 떴지만, 사방은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었고, 뱃속은 온통 울렁거리며 메슥거리고 난리 법석이었다.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다.
실제로 내 몸이 …… 추락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오, 정말! 추락하고 있었다!!
-p70

마술 봉에 나타난 글을 읽더니 생각에 잠긴 얼굴이 되어 손가락으로 자기 턱을 톡톡 치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흠……, 마술 봉이 말하길, 넌 다른 우주에서 우리 세상으로 여행을 온 거래. 아마 어디선가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
브리아나가 아주 태연하게 말했다.
-p100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 옷차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 속의 주인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입던 그 옷차림이었다! 우이히히끼끼끼!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갑자기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p113

골디락은 오드의 마법사는 알지 못했지만, 내가 그 마법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 골디락은 내가 자기 목숨을 구해주었으니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p143

“내 이야기는 하지도 말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말했다.
“우리 인생은 왕, 왕비, 왕자, 심지어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마녀에 의해서 시시콜콜한 구석까지 모두 통제 당한단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사과를 깨물어라!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라! 잠들어라! 깨어나라! 머리카락을 늘어뜨려라! 남에게 휘둘리는 게 정말 지겹고 신물이 나! 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라면, 난 으리으리한 궁전보다는 작고 귀여운 진저브레드 하우스에서 사는 게 차라리 낫겠어. 토요일 아침에는 몇 시간만 자고 말이야. 백 년 동안 자는 거 말고!!! 도대체 누가 백 년 씩이나 잠을 자느냔 말이야?!!!”
-p168

브리아나가 완벽하지 않다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마음이 든다. 내가 브리아나한테 얼마나 고마운지도 말해 주고 싶었다.
우리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의 존재를 너무나 당연시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p236

그때 누군가가 헛기침을 하더니 앞으로 나섰다. “여왕 폐하! 제가 도전하겠습니다! 공주를 풀어주고 저의 도전에 응답하십시오!”
내 눈과 귀를 믿을 수 없었다. 브랜든 왕자가 드디어 나를 구하러 와 주다니!! 우이히히!!
-p248

저자 소개

저자 :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e Russell)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버릇없는 요크셔 종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컴퓨터 모니터에 올라가거나 레이첼이 글을 쓰는 동안 동물 인형을 물어뜯어서 매일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레이첼은 자신이 완전 ‘찌질이’라고 생각한다.
역자 :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및 교양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아이들 Ⅰ, Ⅱ, Ⅲ》, 《희망의 밥상》, 《아주 특별한 시위》, 《흰 기러기》, 《먹지마세요, GMO》, 《헬스의 거짓말》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65841586

책 속으로

한참 만에 눈을 떴지만, 사방은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었고, 뱃속은 온통 울렁거리며 메슥거리고 난리 법석이었다.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다.
실제로 내 몸이 …… 추락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오, 정말! 추락하고 있었다!!
-p70

마술 봉에 나타난 글을 읽더니 생각에 잠긴 얼굴이 되어 손가락으로 자기 턱을 톡톡 치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흠……, 마술 봉이 말하길, 넌 다른 우주에서 우리 세상으로 여행을 온 거래. 아마 어디선가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
브리아나가 아주 태연하게 말했다.
-p100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 옷차림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 속의 주인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입던 그 옷차림이었다! 우이히히끼끼끼!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갑자기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p113

골디락은 오드의 마법사는 알지 못했지만, 내가 그 마법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 골디락은 내가 자기 목숨을 구해주었으니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p143

“내 이야기는 하지도 말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말했다.
“우리 인생은 왕, 왕비, 왕자, 심지어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마녀에 의해서 시시콜콜한 구석까지 모두 통제 당한단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사과를 깨물어라!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라! 잠들어라! 깨어나라! 머리카락을 늘어뜨려라! 남에게 휘둘리는 게 정말 지겹고 신물이 나! 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라면, 난 으리으리한 궁전보다는 작고 귀여운 진저브레드 하우스에서 사는 게 차라리 낫겠어. 토요일 아침에는 몇 시간만 자고 말이야. 백 년 동안 자는 거 말고!!! 도대체 누가 백 년 씩이나 잠을 자느냔 말이야?!!!”
-p168

브리아나가 완벽하지 않다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마음이 든다. 내가 브리아나한테 얼마나 고마운지도 말해 주고 싶었다.
우리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의 존재를 너무나 당연시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p236

그때 누군가가 헛기침을 하더니 앞으로 나섰다. “여왕 폐하! 제가 도전하겠습니다! 공주를 풀어주고 저의 도전에 응답하십시오!”
내 눈과 귀를 믿을 수 없었다. 브랜든 왕자가 드디어 나를 구하러 와 주다니!! 우이히히!!
-p248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저자 소개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ée Russell)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버릇없는 요크셔 종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컴퓨터 모니터에 올라가거나 레이첼이 글을 쓰는 동안 동물 인형을 물어뜯어서 매일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레이첼은 자신이 완전 ‘찌질이’라고 생각한다.

••• 역자 소개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및 교양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아이들 Ⅰ, Ⅱ, Ⅲ》, 《희망의 밥상》, 《아주 특별한 시위》, 《흰 기러기》, 《먹지마세요, GMO》, 《헬스의 거짓말》 등이 있다.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