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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누군가 당신을 함부로 대하게 하지 마라 : 공격적인 사람을 다루는 관계 심리학

1장 상처를 주는 데 익숙한 사람들 : 공격성의 유형
남이 잘되는 것을 못 견디는 파괴적인 사람들 | 남의 불행을 행복으로 여기는 사람들 | 상황을 은폐하는 데 뛰어난 사람들 | 상대를 헐뜯어 가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 | 혼란과 불화를 조장하는 사람들 |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사람들 | 복종을 강요하는 사람들 | 자기애적 성격이 강한 사람들 | 정신적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사람들 | 죄책감을 부추기는 사람들 | 피해자 가면을 쓰는 데 능숙한 사람들 | 잘못을 부인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들

2장 파괴의 다양한 얼굴 : 파괴적 행동의 유형
자신을 위해 상대를 희생시킨다 |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상대를 멸시한다 | 방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한다 | 신체 및 주위 반응이 나타내는 신호에 주목하자 | 공격적인 사람이 즐겨 쓰는 수법을 알아두자 | 착한 사람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자 | 선물이라는 심리적 부담을 이용한다 | 복종하지 않으면 위협도 마다하지 않는다 | 사회적 통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한다 |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공격한다

3장 저항 못하는 ‘좋은’ 사람들 : 착한 사람 콤플렉스
교묘한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책임을 전가한다 | 온순한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다 |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의 성향을 이용한다 |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권위에 약하다 | 자존감이 낮을수록 자기 탓이라고 여긴다 | 애정 욕구가 강한 사람일수록 거부하지 못한다

4장 공격성의 가면 벗기기 : 공격적인 행동의 이유
타인을 무가치화해서 자신의 가치를 유지한다 |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수용하지 않는다 | 자기애가 강할수록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다 | 상처받지 않으려고 방어적 폭력을 행사한다 | 상대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 대화를 거부하여 상대가 포기하게 만든다 |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기 위해 남 탓을 한다 | 상대를 지배하여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 한다 | 쾌감을 얻기 위해 타인의 잘못을 비난한다 | ‘만능감’을 유지하기 위해 남 탓을 한다 | 타인의 행복을 견디지 못해 공격한다 | 극단적 공격 성향, ‘묻지마 살인’이 늘고 있다

5장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들 : 부정적인 감정의 이해
타인을 의식할수록 공격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 욕구불만이 강한 사람은 공격받기 쉽다 | 불합리한 지배 관계는 자존감을 상실시킨다 | 화내지 않을수록 공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 타인의 욕망을 충족시킬수록 덫에 빠지기 쉽다 | 자신이 공격적인 사람의 ‘조력자’는 아닌지 돌아보자 |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이용당하기 쉽다 | 암시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공격받기 쉽다 | 보여주기 위한 행복에 약한 사람은 공격받기 쉽다 | 자기방위에 약한 사람은 공격받기 쉽다

6장 나를 지켜낸다는 것 : 공격에 대한 대처법
공격욕 강한 사람도 공포를 안고 있다 | 공격욕 강한 사람의 약점을 파악하자 | 공격적인 사람에게 대응하지 말고 관찰해보자 | 비뚤어진 마음에는 약이 없다 |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 공격적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마라 | 때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공격적인 사람과는 깊은 대화를 삼가라 | 상대의 요구에 명확한 태도를 취한다 | 당신의 행복을 파괴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 자책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에필로그]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라

저자 소개 2

가타다 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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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우리 주변에는 까다롭고 공격적인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공격적인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다면, 그리고 그들에게 표적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片田珠美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오사카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정부 초청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배워 DEA(전문연구과정 수료증서)를 취득했다.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심리와 마음의 병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 근저에 숨어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정신분석적 시점에서 연구한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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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면역력 식습관』 『설명의 기술』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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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30g | 148*210*20mm
ISBN13
9788935210329

책 속으로

골치 아픈 유형은 자신의 이익이 얽힌 것도 아닌데, 특정 사람에게 타격을 주어 상대의 일을 망쳐버리고 때로는 인격까지 파괴하려는 사람이다. 그런 유형의 사람은 악의를 감추고 공격하는 경향이 있는데, 때로는 자신도 악의를 자각하지 못한 채 잔혹한 짓을 서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종종 “당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그랬다”, “그런 이유 때문에 그랬다” 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선량하고 상냥한 가면 뒤에 모종의 악의를 감추고 있다. _p. 16 [남이 잘되는 것을 못 견디는 파괴적인 사람들]

조직이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이르는 것은,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유형의 사람이 벌이는 행동으로 인해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일찌감치 스스로 나가버리기 때문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이 상사에게 위협으로만 받아들여지면서 질책과 비난을 받게 되면 결국 다른 일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지배욕을 충족시킨다. 조직에 그런 유형의 사람이 있으면 그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_pp. 30~31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사람들]

이처럼 공격욕이 강한 사람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사회에서 ‘선’으로 여기는 통념을 들먹이며 주위를 복종시키려고 한다. “정중하게 부탁하니 거절하지 마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는 말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공격욕이 강한 사람은 이런 사회적 통념을 교묘히 가려 쓰면서 상대에게 압력을 가한다. 때와 장소에 적절하지 않은 말임에도 사람들이 그 말이 보편적인 진리라 믿고 의심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말이 맞는지, 그들의 말대로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심해봐야 한다._ pp. 88~89 [사회적 통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한다]

온순한 사람이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은 대개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한 가지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불화와 갈등을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분란을 일으키느니 상대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에 공격욕이 강한 사람은 나서지 않아도 주위에 분규와 불화를 일으키는 데 능하다. 때문에 온순한 사람이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무리 노력해도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결과적으로 온순한 사람은 녹초가 되고 에너지가 바닥나서 공격적인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는 처지가 되기 쉽다. _p.103 [온순한 사람을 표적으로 삼는다]

그런 유형의 사람은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이를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을 보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취향이나 의견을 상대에게 강요한다. 상대가 자신의 제안에 동의해주지 않으면 피해자처럼 가장해서 상대를 비난하며 억지로 밀고 나가려고 한다. _pp. 124~125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수용하지 않는다]

공격욕 강한 사람이 타인의 영역에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가는 것은 자신이 혼란스럽고 당황하고 싶지 않아서다. 그들은 불안과 갈등을 느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즉 스트레스 내성이 낮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감정을 피하기 위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의 영역에 침입한다. 이런 낮은 스트레스 내성은 앞서 지적한 상처 입기 쉬운 자기애에서 기인한다. 그런 유형의 사람은 ‘약한’ 상대를 자신의 분신 내지 도구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자신과 같은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상대에게 침입당하고 싶지 않은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당연히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도 없어서 자신의 뜻대로 거침없이 침해한다. _p. 134 [상처받지 않으려고 방어적 폭력을 행사한다]

공격욕 강한 사람의 표적이 되기 쉬운 사람이 ‘타인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사람이라는 점도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공격욕 강한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읽고 거기에 맞춰 행동하려는 나머지 그들의 계략에 휘둘려 녹초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이나, 애인, 친구처럼 애정과 우정으로 맺어졌다는 환상 위에 성립하는 관계에서는 한층 더 진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애정과 우정은 공격욕과 지배욕 같은 사디스트적 이기주의보다 강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실은 당신을 지배하고 이용하고 싶은 욕망에 이끌리는 것뿐이라면 도저히 믿기 어려울 것이다. 아니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_p. 170 [타인을 의식할수록 공격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결국 공격적인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돌아보지 않는다. 타인의 잘못이나 실수를 지적해도 그것을 인정하면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되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에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책임도 지려 하지 않고 반성도 하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그들에게 일일이 대응해 분개하면 오히려 자신만 피곤해질 뿐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공격욕이 강한 사람이구나’ 하고 포기하는 것이 낫다. 이때 ‘포기’ 한다는 것은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의 특징을 ‘정확하게 본다’는 의미이다. 공격욕 강한 사람을 관찰해보면 보통의 사람들을 상대로 할 경우하고는 완전히 달라서, 대화하는 것조차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_pp.208~209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자비한 인신공격에서 내 마음을 지켜내는 법
“나는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기로 했다!”

사람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처방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25만 부 돌파!


가족이나 연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 아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학교나 유치원에 찾아가서 횡포에 가까운 불평불만을 쏟아 붓는 극성 부모(몬스터 페어런츠)들, 친구인 척 다가와 상대를 속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해가는 프레너미 등등.
이런 사람들이 과연 TV 속 막장 드라마나 소설 속에서만 등장할까? 그렇지 않다. 주변을 잘 살펴보자. 직장이나 가정 등 우리 가까이에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리려고 하는 이들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해버리는 공격적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알게 된 공격적인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해서 일상생활에서 그들에게 시달리는 상황을 피하게 해주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삶의 질은 인간관계가 좌우한다. 만약 당신이 사는 게 힘들다면 사람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싫은 사람을 피해 회사를 옮긴다고, 이혼을 한다고 상황이 달라질까? 그렇지 않다. 우리 삶 곳곳에는 나를 미치게 만드는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무인도에 살지 않는 이상 이들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요령껏 구별하고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해서 대처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일상은 지금보다 좀더 평온해질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의 평화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진상 감별법과 그들을 대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조언대로 행동하면 사람 때문에 골치 아픈 일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25만 일본 독자들의 찬사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ashiyajin
“비뚤어진 사람들의 진심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Anne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 책!”-ringmoo
“주위 사람과의 관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라.”-false beginner


“누군가 당신을 함부로 대하게 하지 마라!”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까칠한 사람들을 다루는 관계 심리학


우리 주변에는 까다롭고 공격적인 사람이 존재하고, 그들로 인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구별해내야 할까? 우리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 그리고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정신과 전문의인 가타다 다마미는 이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 때문에 호된 경험을 치른 사람들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이들의 특징을 발견하고 정리했다. 책을 읽다 보면 한번쯤 만나봄 직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사실은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공격욕이 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소름이 돋는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이들은 조용히 다가오기 때문에 정체를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정신적 피해를 입고 그들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마음이 착하고 여린 사람일수록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자주 쓰는 수법은 다음과 같다.

공격성이 강한 인물의 특징!
- 아무것도 모르는 척한다
- 남 탓으로 돌린다
- 상대의 지적을 무시한다
- 상대를 지치게 만든다
- 타인의 가치를 무시한다
- 말과 행동이 다르다
- 죄책감을 부추긴다

그들의 수법을 파악한 후에는 조용히 대화를 통해 자기 주장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저자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공격적인 상대가 대화를 거부할 수도 있고, 대화를 하면서 당신을 쥐고 흔들 수도 있다. 이들은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기보다는 더욱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서로 대립하기를 은근히 바라는 구제불능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당신은 녹초가 되고 그런 시도도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과 언젠가 진지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일찌감치 버리고 실질적인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특히 이들이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에 가깝다.
그렇다고 해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비뚤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에게 조종당하지 않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거나 내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지 알아야 하며,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들이 무엇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두면 상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다음 행동이 예측 가능해지기 때문에 불안과 공포가 줄어들어간다. 비뚤어진 마음이 불러오는 행동에 상처 받을 필요는 없다. 단 그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대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공격욕이 강한 사람을 대하도록 하자.

“제발 날 좀 그냥 내버려둬!”라고
외치고 싶을 때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회의실 탁자에서 상사와 이야기하다가 벌떡 일어나 나오고 싶은 적이 있는가? 이유 없는 직장 동료들의 괴롭힘에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던 순간은? 집이라고 별 다를 바 없다. 집에 오자마자 아내의 혹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머릿속을 파고들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눈이 핑 돌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매 순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잠시라도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이 가만두질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 살 수는 없는 세상. 책에서 나오는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을 구별하는 법을 익혀서 가능한 그들을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을 대하는 방법을 숙지해 일상에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공격적인 사람을 한 번에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그들의 머리에 뿔이 난 것도 아니고, 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들은 대인관계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를 파악해두면 자신이 그런 사람의 표적이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혹시 내 주위에도 공격욕이 강한 사람이 있다면?

- 숨 막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 분규와 불화가 자주 발생한다
- 질병이 증가한다
- 분위기가 침체된다
- 사람들이 쉽게 지치고 쇠약해진다

물론 이런 단서를 간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피로감과 고갈되는 느낌을 접촉했던 인물과 연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냥 자신의 몸 상태가 안 좋거나 과로해서 그렇다거나, 나이 탓 등으로 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공격욕 강한 사람들이 주위 환경을 조종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책은 그들에게서 내 마음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술을 담고 있다. 1장에서는 공격욕이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공격적인 사람이 표적이 된 사람을 어떻게 공격하여 파괴하는지 그들의 수법을 알아본다. 또한 표적이 된 사람들이 그들에게 공격을 당해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4장에서는 그들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지배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5장에서는 공격욕이 강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마지막 6장에서는 공격적인 사람에게 대처하기 위한 ‘효과적인 처방’은 없는지 확인하고 그 대처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만난 이후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변할까? 지금 바로 책을 열고 저자의 처방전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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