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태아의 엄마 따라하기
태아 교육 태아는 아무 것도 모른다? 사람됨은 태아 때 결정된다 남은 반절의 교육 태아의 능력 엄마 젖을 거부하는 아이 솔개가 매를 낳은 이야기 출산 직후의 15분간 홀로 울기, 덩달아 울기 아기의 기대감 미숙아를 위한 희소식 회전의자와 아기 2. 엄마 젖의 신비로움 모유 먹이기 운동 초유의 신비 할머니의 젖 지킬 것은 지키자 스포크 박사도 다시 썼다 3. 2세, 전쟁의 시작 2세아도 약속할 수 있다 마법을 푸는 열쇠 사람의 아이 기쁜 마음으로 안아라 반항의 시작 오줌 전쟁 안돼요! 못써요! 질투의 잠복기 '안돼!'는 4세부터 아빠도 두 살 4. 엄마가 당장 해야 할 일 무한한 가능성 엄마여, 그대의 감은 괜찮은가? 바흐ㆍ브람스ㆍ베이비 토크 어떤 음악이 좋은가? 아기에게 책을 영어 공부, 당장 시작해라 어부바는 발전의 원동력 패턴 에이지란? 패턴 에이지를 활용하자 엄마의 도전 기저귀 버리기 운동 아이는 신호를 보낸다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일 5. 어머니 연구원들의 발견 어머니연구회란? 도미솔 클럽의 발족 15분간의 신비 아기는 알고 있다 바른말 습관들이기 재미난 그림책ㆍ카드놀이 같이 어울리게 해라 쌍둥이 수영 밖으로 나가자 걷기 아이의 정서 발달 마음의 안정 감사하는 마음 자신감 키워 주기 아이에게 배운다 |
|
육아는 말로 하지 말고 눈으로 하라. '못써!' 라든가 '그만!'이라는 말은 하지 말고, 태도로 보여라. 가령 엄마가 '안돼요' 했을 때, 아이가 아빠에게 와서 응석을 부리더라도, 아빠는 이를 받아 주지 말고 같은 태도로 취해야 된다. 집안 식구 모두가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말로만 '안돼'라고 하지 말고, 안 된다는 것을 태도로 보여야 한다.
이는 일본의 후꾸자와 선생의 가르침이다. 선생은 백년 전에 이미 육아의 요체를 실행하고 계셨다.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그러나 요즈음 어머니들은 '못써', '안돼!'라고 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때에도 이런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또 안 해도 좋은 때, 이런 말을 너무 남발해서 아이들이 이에 무감각해지는 경우도 있다. '안돼요!'라고 하지 않으면 안될 때는 말해도 이미 무효가 되는 때가 허다하다. 아이들에게 늘 '안돼'라는 말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이를 듣는 아이들은 전혀 귀기울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엉금엉금 기어다닐 무렵부터 수도 없이 '안돼'라는 말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이 말이 전혀 효력이 없게 된 것이다. 진정하셔요! 정말은 '안돼'라는 말은 정확하게 말하면 4세 반부터 사용해야 된다. 왜냐하면 4세 반부터는 자기 스스로의 자율신경이 상당히 조절되기 때문이다. 가령 "숨을 크게 내 뿜어라"라고 말하면, 그대로 따라서 심호흡을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4세 즈음이다. 그전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 "지금 쉬해라"고 말해서, "응"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도 4세가 지나면서이다. 따라서 "안돼"라고 말하면, '왜 안 되는 걸까?'라는 정도의 것을 생각하는 때가 바로 이때인 것이다. 그러므로 '안돼'라는 말은 4세 반까지는 아껴야 된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어야 한다. --- pp.109-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