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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
쟝 그르니에 저 / 강금희 역
청하출판사 199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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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그르니에 전집

저자 소개

역자 : 강금희
1949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로방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그리고 나의 남은 이야기』『낮은 땅의 사람들』등이 있다.
저자 : 쟝 그르니에
Jean Grenier 1898∼1971. 프랑스의 사상가, 작가, 철학자. 고대 지중해, 인도사상에 경도되어 방랑의 철학교수 생활을 보내고, 알제리에서 고등학생이던 알베르 카뮈를 가르쳤으며, 그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리세 알제의 교수를 거쳐 파리대학교 문과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미학을 강의하였다. 존재에 대한 기쁨과 절망을 간결하고 깔끔한 문체로 써내려간 그의 작품은 시사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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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3쪽 | 크기확인중
ISBN10
XX00165951

책 속으로

내가 불행히도 해야 할 그러나 지금 당장은 막연한 모든 계획들은 내 머릿속에서 가공할 만한 신빙성을 취하게 된다. 그것들은 내게 달렸다. 그러나 점차 그것들에 달려 있는 것은 나다. 나는 그들의 포로다. 그것들이 구현되기 어렵다고 혹은 실현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된다 할지라도 나는 담벽에 놓이는 그날까지는 그 안들을 실천에 옮길지 아닐지 전전긍긍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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