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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똑같은 양반이라도 격이 달라!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양반들의 생활 모습 2. 역관 아들 홍현수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중인들의 생활 모습 3. 조선 팔도 물건은 여기에 다 모였네!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상인들의 생활 모습 4. 양반이라면 벼슬을 해야지!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벼슬의 품계 5. 홍현수를 찾아라!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신분에 따라 사는 곳이 다른 한양 6. 칠복이 살려!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천민들의 생활 모습 7. 천자문을 읽는 아이들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상민들의 생활 모습 8. 홍현수의 정체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여성들의 생활 모습 9.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조선 시대 신분 이야기] 흔들리는 신분 제도 [부록]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 신분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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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를 만나 보아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으레 높은 벼슬을 하는 양반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백성들과 온갖 허드렛일과 심부름을 도맡아하는 노비가 나오게 마련이지요. 이따금 의원이나 역관, 화공과 같은 전문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신분이 다르다고 믿었어요. 특히 조선 시대에 이르러 유교적 신분 질서가 강하게 뿌리내리면서 양인과 천민 계급의 구분이 엄격했어요. 또한 집안 대대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사농공상의 신분 차별을 두었지요. 심지어 같은 신분끼리 마을을 이루며 살았고, 신분에 따라 생활 모습도 매우 달랐어요. 오늘날에는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불과 100년 전에만 해도 신분에 따른 구분과 차별은 당연한 것이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과거 시험을 통해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땅과 노비를 소유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지배 계급인 양반에서부터, 양반을 도와 관청에서 일하거나 의학·법률 등 전문직에 종사했던 계급인 중인, 농업·어업·수공업·상업 등에 종사하며 군대에 가서 나라를 지키고 세금을 내야 할 의무가 있었던 대표적인 피지배 계급인 상민, 그리고 나라와 양반들의 개인 재산으로 취급되던 노비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이끌어 간 대표적인 네 가지 신분에 대해 알아보아요.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전 30권) 1. 조상 대대로 내려온 소중한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는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시리즈입니다. 슬기로운 조상들의 소중한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문화 유산을 두루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특색을 갖춘 전통문화를 돌아보며 옛 조상들의 생활을 익혀 보세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3.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보여 주어,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주제별로 하나씩 큰 그림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는 펼친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