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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 1~17권 세트
17권
북멘토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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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침대귀신
시시하고 귀찮아
얄미운 아이
반장과 도둑
범인은 알고 있다
짜장면 스물세 그릇
선생님은 도둑을 보호하신 거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
반지 도둑
영서의 이유
똥 먹는 개 이야기
열세 살 노인들
수상한 열세 살
글쓴이의 말

『수상한 학원』
호랑이를 연구하러 가는 거야 / 쌍둥이 형제 / 우리 여진이는 달라요 / 귀한 수업 시간에 그림을? / 엄마는 모른다 / 수상한 아이 / 네가 호랑이였구나! / 같이할래? 말래? / 운이 좋았다는 거짓말 / 엄마의 취직 / 명품학원에는 우수반 같은 거 없다 / 대망신 / 주먹밥 값 / 좋아서 하는 일은 즐거워, 그러니께 냅 둬! / 글쓴이의 말

『수상한 친구 집』
빈집에 누군가 / 전학 온 아이 / 목걸이 / 싸움소 같은 아이 / 선생님께는 비밀이야 / 사라진 체육복 / 비밀이여, 비밀! / 싸움소 중에서도 거친 싸움소 / 하루 종일 비를 맞고 다녔다고? / 세상에 때려도 되는 법이 어디 있어? / 손끝으로도 볼 수 있다 / 목소리의 주인공 / 두식이의 꿈 / 초대장 / 싸움소에서 송아지로 그리고 친구로 / 다시 빈집 / 글쓴이의 말

『수상한 식당』
금보 일식의 비밀 7
도랑 치고 가재 잡고 22
유명한 요리사는 다르군 35
재료 창고에 왜? 51
나, 방송에 나온다 66
그거 법을 어기는 거 아니니? 82
창고에 갇히다 95
창고의 비밀 110
조금 섞어도 가짜다 126
외식 139
할머니의 입원 154
확인 167
홍기훈을 지키고 싶다 182
열세 살의 비밀 200


『수상한 편의점』
어쩌다 효도 여행에 7 /여행길이 고생길 19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34 /편의점 주인의 말이 46 /감기를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61 /너와는 절교야 72 /이상한 소문 85 /공항에서 4박 5일째 97 /이상한 일 107 /편의점에 빵 귀신이? 116 /헛소문일까, 진짜일까 132 /편의점 앞에 어슬렁거리지 마라 141 /편의점을 지켜라 151 /돌고 도는 빵 162 /어떤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상황 172 /공항에서 7박 8일 183 /작가의 말 198


『수상한 도서관』
사람책이 되어 줄래 7 / 꿈은 그냥 꿈일 뿐이에요 21 / 수상한 책 31 / 도서관이 더 위험해 41 / 책귀신이 나타났을 거야 53 / 일기장 주인은 누구일까? 63 / 수지가 도서관에? 73 / 바람처럼 또 83 / 일단 믿어 보라니까 94 / 딱 수지다운 행동 107 / 일기장의 비밀 120 / 두식이 사람책 130 / 사람책을 대출하면 피자가 덤 141 / 추첨 152 / 일기가 달라졌다 163 / 최악의 날 176 / 부록 187 / 또 한 번 사람책 201 / 작가의 말 219

『수상한 화장실』
화장실 귀신 7 / 쉿! 입 다물어 23 / 긴급회의 39 / 뭐에 홀린 것처럼 51 / 라면 국물 사건 65 / 후보 사퇴 82 / 네가 책임져 93 / 남자 화장실에서 106 / 특종 기사 122 / 소문과 증거 137 / 숨어 있는 비밀 150 / 진짜와 가짜 161 / 비겁하기 싫어 174 / 찾았다, 범인 186 / 다시, 전교 회장 선거 197 / 글쓴이의 말 201


『수상한 운동장』
열두 살 인생 최악의 날 7
1185분의 3 22
운동장은 전교생 거야 35
교장 선생님은 축구부 편? 49
새벽에 춤추는 아이 63
의문의 문자 메시지 75
석찬이와 동하 87
도랑 치고 가재 잡고 100
악몽 같은 특별 공연 112
화단의 선인장 125
심사 위원이 되다 137
분리수거장의 오디션 147
절교 161
흔들리지 말자 174
댄스 팀의 첫 번째 공연 184
저주에서 풀리는 날 197
글쓴이의 말 206

『수상한 기차역』
산사태가 나다
귀신을 태우는 역?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 곳
특이한 사진
민종이가 사라지다
뭐에 홀린 것 같은 일들이 자꾸자꾸
텅 빈 컨테이너
위험한 약속
운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
나는 솜돌역에 남겠습니다
처음 보는 문
수빈이도 사라지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수빈이도 똥 주인도 투명인간은 아니다
수상한 기차역
글쓴이의 말

『수상한 방송실』
음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거니?
새로운 프로그램
끔찍한 화단 사건
너도 나도 선물을 받으려고
나는 범인을 알고 있어
왜 거짓말을 했을까?
사람은 다 변한다
너한테 실망했어
방송부를 그만두어야겠어
방송실에 분명 무언가 있다
비바람 치는 날을 기다려 보자
화단에 구멍이
수상한 방송실
상아의 이유
비밀
글쓴이의 말

『수상한 놀이터』
새로운 아파트
요즘 사람들 다 그래요
수상한 검은 가방
납치?
확실한 정보는 아닌데요
목격자
신고
그냥 고맙다고 말해
비밀
품위 있는 아파트
땅을 왜 파?
검은 가방 아저씨의 사연
수상한 놀이터
작가의 말

『수상한 지하실』
수상한 소리
사라진 검은 물체
이대팔이 본 아이
번득이는 두 눈
비밀로 해야 해
미지와 같은 반이 되다
비 내리는 날 지윤이에게 생긴 일
어디로 사라진 걸까?
비밀을 지키지 않은 사람 누구야?
지윤이가 기다리는 사람, 개가 기다리는 사람
학교 앞에 나타난 개
외계에서 온 괴물체라고?
미지의 비밀
다 나 때문이야
치료를 하고 나면 그다음은?
수상한 지하실

글쓴이의 말

『수상한 교장실』
이상한 소문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일
뜯지도 않은 고민 편지
수상한 교장실
달라진 이대팔
기네스북에 오를 우정
윤지의 비밀
이대팔이 불쌍하다
쓰레기통에 처박힌 이대팔 마음
알 수 없는 윤지 마음
계속되는 접선
시시 티브이
사진 속 아이
서로 다른 마음
내가 알아서 할 거야
소문의 시작
교장 선생님을 믿는다, 아니 수상한 교장실을 믿는다

글쓴이의 말

『수상한 고물상』
바람 귀신
이상하긴 이상한데 귀신은 아닐 거야
바람 부는 날 나타났다
돈을 빌렸나?
인형
빨간 모자 할머니를 돕는 방법
이러면 복 받지?
이대팔이 사고 쳤다
제발 돌려주세요
금덩이
위험할 수 있어
왕창 고물상
이상한 할머니야
수상한 고물상
사라진 이대팔
빨간 모자 할머니 지키기

글쓴이의 말

『수상한 영화관』
1. 갇히다
2. 갑자기 변한 동네
3.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4. 다 열 44번에 앉지 마세요
5. 분식집 그리고 강연희 님
6. 수상한 영화관
7. 누군가 꼭 다 열 44번에!
8. 저주
9. 찜찜하다, 찜찜해
10. 비밀을 밝혀야 해
11. 제발 영화관은 건들지 마라
12. 불안
13. 기운은 없는데 꼬장꼬장한 강 사장
14. 약속
15. 백 년 극장

『수상한 옆집』
고모 집으로
사진관
우리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한밤중 울음소리
라면 맛집
옷장에 누군가
2301호 아줌마
수상한 옆집
영민 사거리 사건
옷장 안이 수상하다
건강에 좋지 않을 텐데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없다
폭염
눈송이가 사라졌다
2301호 아줌마인 줄 알았는데
주인이 따로 있는 라면
우리 사이, 라면 같이 먹는 사이
에필로그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3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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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교장실》 《수상한 고물상》 《수상한 영화관》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 씨앗》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김 첨지네 곳간에는 뭐가 있을까?》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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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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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84쪽 | 6398g | 153*210*25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혼자 잘 사는 법 하나, 지저분해도 참기. 둘, 불편해도 참기.
셋, 외롭다고 느낄 때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넷, 뻔뻔해지기.
다섯,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기.

“나도 서서히 그렇게 변할 거야!”
초등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 엄마 아빠와 따로 살게 된 ‘여진’이는 고모가 사는 아파트로 온다. 싱글족인 고모에게 혼자 사는 법을 배워 어서 독립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었다는 이 아파트는 조금 어리둥절하다.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 타면 벽만 쳐다본다. 다른 사람들 생활을 궁금해하는 것도 금물. 이 삭막한 아파트에서 적응하려 애쓰던 여진이는 엘리베이터가 자꾸 22층에서 멈추는 걸 발견한다. 그러던 중 22층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이 묵직한 비닐봉지만 놓인 것을 보고 22층에 누가 사는지 찾아보기로 한다. 아파트 이곳저곳 돌아다닌 끝에 알아낸 사실은 엘리베이터 장난을 치는 사람이 2201호에 사는 할아버지라는 것. 궁금증은 풀렸지만 아파트 경비 아저씨는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여진이를 수상하게 여긴다. 여진이는 고모 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여진이의 다짐은 오래가지 못한다. 2201호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어느 날 여진이는 2201호 베란다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어른들에게 알리지만 어른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사람 앞에서만 유독 시들시들한 ‘관심’ 나무에 물 주기
여진이와 호진이는 매일 마주치던 2201호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자 걱정한다. 2201호로 인터폰을 해 보아도 묵묵부답. 두 사람은 경비실 아저씨를 조르기도 하고 각자 자기 고모와 삼촌에게도 말해 보지만 “관심 갖지 말고 참견하지도 말라”는 대답만 돌아온다.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간섭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어른들을 설득하려는 두 아이들은 ‘남을 존중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나는 나, 남은 남’인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이웃들에게 눈 돌리기를 주저하는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혼자 잘 사는 방법을 알려 달라던 여진이에게 “내 일만 생각하고 살면 바빠서 다른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 고모 이야기는 또 다른 경종을 울린다. 영화나 드라마, 연예인, 사건 사고에는 도가 넘치는 관심을 보이고 정작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한 곳에는 무관심한 우리들. 화려한 볼거리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매달려 어쩌면 우리는 우리 주변의 작지만 소중한 것이나 바로 옆의 이웃에는 인색한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처 입은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 주고
꽁꽁 언 마음도 녹여 주는 ‘관심’,
진심 어린 ‘관심’은 세상도 바꾼다!
어디 하나 특별한 구석이 없는 평범한 여진이는 엄마 아빠가 헤어졌어도 여전히 씩씩하고 당찬 아이였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도둑으로 오해받고 엄마 아빠가 끊임없이 갈등을 겪는 걸 보며 여진이는 마음의 문을 닫기로 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쉴 새 없이 작동하는 호기심 레이더를 끄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봐도 지나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밝고 씩씩해지려 애쓰다 상처 입은 여진이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웃에게 관심을 쏟기로 한 뒤 서서히 변한다. 고모 집에서 싫어하던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되었을 때는 “고장 난 물건도 함께 고쳐 쓰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고구마 삶아 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사는 것도 괜찮겠다”며 할머니 일에 슬슬 ‘참견’하겠다고 다짐한다. 내 시선과 관심을 누군가에게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아이가 한 뼘 더 자란 것이다.
타인을 향한 관심은 때로 걱정스럽게 여겨진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음의 키를 키워 주고 꽁꽁 언 세상도 녹여 주는 관심까지 나쁜 것,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건강한 관심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 갈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계기로 다가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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