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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시리즈 3권 세트
수상한 아파트 + 수상한 우리 반 + 수상한 학원 전3권
북멘토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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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수상한 아파트

고모 집으로
22층이 수상하다
사람 조심!
도둑으로 몰리다
얌전히 지내자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공개된 비밀봉지
바퀴벌레란 놈은 날아다녀요
습관
참견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빈집 베란다에서 손이 나왔다면
이상하긴 이상한데 참견하진 말자
침입
치약 짜 주고 밥부터 먹여 주고

글쓴이의 말

수상한 우리 반

침대귀신
시시하고 귀찮아
얄미운 아이
반장과 도둑
범인은 알고 있다
짜장면 스물세 그릇
선생님은 도둑을 보호하신 거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
반지 도둑
영서의 이유
똥 먹는 개 이야기
열세 살 노인들
수상한 열세 살

글쓴이의 말

수상한 학원

호랑이를 연구하러 가는 거야
쌍둥이 형제
우리 여진이는 달라요
귀한 수업 시간에 그림을
엄마는 모른다
수상한 아이
네가 호랑이였구나!
같이할래 말래
운이 좋았다는 거짓말
엄마의 취직
명품학원에는 우수반 같은 거 없다
대망신
주먹밥 값
좋아서 하는 일은 즐거워, 그러니께 냅 둬!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2

그림박현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박현숙의 다른 상품

그림장서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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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115g | 152*210mm

책 속으로

수상한 아파트

“좋아요. 제 할 일은 제가 할 테니까 걱정 마세요.”
나는 미소까지 날리며 자신 있게 말했다. 고모가 의외라는 듯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내가 뭐 징징거릴 줄 알았나 보지?
--- p.24~25

“저도 나중에 고모처럼 혼자 살고 싶거든요. 혼자 잘 사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혼자 잘 사는 방법? 글쎄다. 네 눈에는 내가 혼자 잘 사는 걸로 보이니?”
뭐, 집 안이 쓰레기통 뺨치게 지저분한 거, 고장 난 텔레비전을 방치하는 것만 빼면.
“특별한 방법은 없어. 내 일만 생각하고 살면 돼. 바빠서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지만.”
--- p.77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 왜 혼자 살려고 그러는지 말이야. 우리 삼촌은 서른네 살인데 절대 결혼 같은 거는 안 하고 혼자 살겠대. 그래서 그런지 내가 며칠 같이 지내 보니까 삼촌은 자기밖에 모르더라고. 삼촌 배만 부르면 나한테는 밥을 먹었는지 배는 고프지 않은지 물어보지도 않아. 오늘 아침만 해도 그래. 똥이라는 게 사람에 따라 오래 누는 사람도 있고 금방 누는 사람도 있잖아? 그런데 다른 사람 똥 누는 그 시간을 못 기다려서 난리더라고. 우리 시골집에서는 여덟 식구가 화장실 하나를 쓰는데도 얼마나 잘 참아 주는데.”
--- p.91

수상한 우리 반

“6학년이 되면 뭔가 삐딱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대. 반듯한 길에 싫증이 나서 일부러 가시밭길을 찾아가고 싶어 한다는 거야. 진정한 사춘기로 들어선다는 말이래. 그래서 반장도 매일 비슷한 아이를 뽑기보다 반전을 원한다는 거야. 우리 반 아이들도 반전을 원하면 어쩌냐?” --- p.56

“아이고 선생님은 어쩌면 그렇게 우리가 하나하나 가르쳐야 해요? 선생님이 학생 같고 우리가 선생님 같잖아요.” --- p.86

사람에게는 먹는 것에 대한 자유가 있는 거야. 그것은 권리이기도 하지. --- p.87

“이 교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늘 걱정된단 말이야. 매일매일 수상쩍은 일들을 만드는 반 같단 말이지.” --- p.145

수상한 학원

"그 학원이 뭐를 가르치는 학원인디? 혹시 금광 찾는 방법을 가르치는겨? 금 캐는 거 말이여." 할머니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비싼 학원은 있을 수가 없다고 했다. --- p.12

엄마는 모른다. 나는 요리 방송이 히트를 치기 전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 셰프라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을 때에도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 --- p.68

일단 1번부터 대충 훑어 내려갔다. 문제가 쉬운지 어려운지 보는 거다. 어렵다. 말도 못하게 어렵다. 어젯밤 내가 풀지 못했던 문제가 모조리 나온 것 같았다. --- p.85

의사라니,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도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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