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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밥 먹을래?
점심 같이 먹기 앱을 개발한 나탈리 햄프턴
양서윤이새 그림
초록개구리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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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학생이니? | 새로운 친구들 | 여기 앉지 마 |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해 | 똑같은 마음 | 느려도 괜찮아 | 외롭지 않은 점심 | 다 같이 힘을 합쳐 | 확 바뀐 학교 | 뜻밖의 초대 | 변화의 영웅 | 더 넓은 세상으로 | 선한 영향력 | 청소년의 우상
● 모두가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해!

저자 소개 2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여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퀴즈, 유해 물질!』,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자유 대 규제, 무엇이 먼저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해야 하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우주개발, 우주 불평등을 초래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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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매거진 커버와 광고 일러스트 등을 작업하고 있다. 계절과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고 기분 좋은 감정을 베이스로 그림을 그리려 한다. 작품에 담긴 기분 좋은 감정이 보는 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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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50*215*7mm
ISBN13
97911578234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우리 같이 밥 먹을래?’ 앱의 탄생

이 책의 실제 주인공 나탈리 햄프턴은 열세 살 때 학교에서 심각한 따돌림을 당했다. 교실에서는 물론이고 점심을 먹을 때도 늘 혼자였다. 나탈리는 특히 점심시간이 너무나 괴로워, 종종 끼니를 거르기도 했다. 전학을 결심한 뒤 학교를 옮긴 나탈리는 다행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점심시간을 되찾았다. 하지만 학교 식당에서 혼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발견한 순간,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점심 같이 먹을 친구를 찾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나탈리는 애플리케이션에 ‘옆에 앉으렴.’, ‘함께하자.’, ‘같이 밥 먹자.’라는 뜻을 지닌, ‘Sit With 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 해 보는 앱 개발은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앱 스토어 등록에 성공한다. 열여섯 살의 나이에 말이다. ‘Sit With Us’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 점심 모임을 열 수 있다. 친한 사람들하고만 점심을 먹던 아이들은 점차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모임을 열었고, 이 앱이 없었다면 결코 어울릴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점심시간뿐 아니라 학교 전체 문화를 활기차게 바꾸었다. 또래에게 끼치는 선한 영향을 바탕으로, 나탈리는 라디오 디즈니의 ‘변화의 영웅’에 선정되고, 유엔 청년 총회에서 우수 청년 대표로 선정되었다.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나탈리에게 따돌림은 분명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다. 하지만 나탈리는 떠올리기 괴로운 과거의 경험을 가슴 속에 묻어 두는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리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도우려 애썼다. 아이들이 즐겨 쓰는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말이다! 나탈리가 만든 앱은 나탈리네 학교에서 시작하여 그 지역의 다른 학교, 미국 내의 학교, 더 나아가 세계 곳곳의 학교로 뻗어나갔고, 그로 인해 학교는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나탈리의 용기 있는 시작은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외롭지 않은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어 놓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나탈리 햄프턴은 여러 개의 괴롭힘 방지 단체와 함께 일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등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애썼다. 나탈리처럼 자신이 겪은 불행이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 이런 마음이 많아져야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고 말이다.

▶ 내가 바꾸는 세상 시리즈

불편을 참는 대신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시민 의식의 힘을 보여 줍니다.

1.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배성호 글 | 홍수진 그림
2.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이유진 그림
3.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김하연 글 | 이해정 그림
4. 똥 학교는 싫어요! 김하연 글 | 이갑규 그림
5. 우리가 학교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서지현 그림
6. 잘 가, 비닐봉지야! 양서윤 글 | 이다혜 그림
7.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안나 두 글 | 김지하 그림 | 송미영 옮김 | 강신호 감수
8. 우리가 교문을 바꿨어요! 배성호 글 | 김지하 그림
9.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 미셸 멀더 글 | 윤정미 그림 | 김루시아 옮김
10. 지구 좀 그만 못살게 굴어요! 재닛 윌슨 글 | 이지후 그림 | 송미영 옮김
11. 단 하루라도 총을 내려놔 주세요! 미셸 멀더 글 | 이해정 그림 | 김태헌 옮김
12. 우리 같이 밥 먹을래? 양서윤 글 | 이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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