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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이 덕 승 박사_부천열방교회 담임목사 1
추천사 2 정 우 홍 박사_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천호동 명성교회 담임목사 2 추천사 3 정 푸 름 박사_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3 추천사 4 황 성 철 박사_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4 추천사 5 마크 H. 하이네만 박사 외 2인 5 기고자 14 편저자 서문 15 한국어판 편저자 서문 21 역자 서문 제1장 인간론 25 제2장 발달 이론 58 제3장 지적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87 제4장 인격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125 제5장 도덕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148 제6장 신앙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187 제7장 성인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238 제8장 영적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270 제9장 문화 발달과 그리스도인 형성 311 [도표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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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명의 가치를 동물의 목숨과 같은 수준에 놓고 상대적으로 인간의 생명이 동물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치부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왜 인간의 생명은 특별히 보호되지만 동물의 생명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준다.”7 살인죄는 사형에 처해질 정도로 인간의 생명은 신성하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윤리적 함의가 수반된다.
--- p.30 하나님은 진리의 궁극적인 원천이시기 때문에 창조와 성경 사이의 모순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인간의 연구가 가지는 오류라는 특성 때문에 신학과 과학 사이에 명백한 모순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발생한다. 신학과 과학은 하나님의 계시와 같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인간의 전용과 처리를 나타낸다. 과학을 등한시하는 것은 창조를 통해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을 등한시하는 것이고, 신학을 등한시하는 것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을 등한시하는 것이다. --- pp.69-70 성경적으로 말하면, 신앙의 형성은 성령과 인간 지성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벗어날 수 없다. 영적(초자연적) 힘과 지적(자연적) 힘의 변증법적 융합은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에 근거한 효과적인 부르심을 인식하고 응답할 때, 신앙이라는 초월적 인지 지식(n?ti?, knowledge), 신뢰(fiducia, trust), 뿌리 깊은 확신/신념(assensus, assent)을 만들어 낸다. --- p.108 요약하면, 인격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특징적 속성을 나타낸다. 인격은 한 사람을 구성하고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뚜렷한 개성이다.7 이 독특함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원까지 지속된다. 인격의 의미를 이해한 지금 우리는 한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생기는 영혼의 영(pneuma)적 영역인 영성이라는 개념으로 초점을 전환할 것이다. 인격과 달리, 영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칭의 이후에 중생한 영혼에 전가된 속성을 나타낸다(도표 4.4b 참조). --- p.137 성경은 도덕을 다차원적이라고 말한다. 성경에 나타난 도덕성과 지식 또는 인식 사이에 명시된 연결에서 보듯이 성경은 도덕성과 도덕적 형성을 인식, 영향, 행동과 연결시킨다(시 119:34; 요 13:7; 엡 2:12; 빌 4:9; 약 3:17). 그러나 도덕은 의사 결정 이상이며 인지 그 이상이다. 도덕은 또한 정서, 즉 기질이나 감정(갈 5:22; 요일 4:7-8) 및 행동 기준(시 15:1-4; 암 5:11-12, 21-22; 약 1-2; 마 25:31-40)에 명시된 대로 예상되거나 승인된 행동과 관련이 있다. --- p.156 역사적으로 교회의 역사뿐만 아니라 신구약 성경의 다양한 인물을 통해 도덕적 전기(moral biographies)를 제공하는 것은 교회와 기독교 학교의 도덕적 교육에 일관된 접근 방식이었다. 만일 교회가 세상에서 도덕적 목소리가 되려면 교회는 도덕적 공동체 그 자체여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옹호하는 교회는 세상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해 교회는 도덕적 형성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 p.185 신앙 발달은 이런 변화 과정의 한 측면이며 성령의 거룩케 하시는 사역 전반에 걸쳐 필수적 요소이다. 예수님은 신자들이 성화를 경험하는 것은 믿음에 의한 것이라고 선언하셨으며(행 26:18), 신자들은 믿음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을 받는다(갈 3:2, 14). 따라서 정확하고 유용한 기독교 신앙 발달 모델은 성령의 성화 사역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성화는 개인이 신자가 될 때 하나님께서 성취하시는 사건(고전 6:11; 히 10:10)인 동시에 신자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지속되는 변화의 과정이다(롬 6:19-23; 히 10:14). 성화는 특정한 진리에 대한 동의를 요구하며(요 17;17)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전 1:30). 비록 성화가 중생이라는 신비한 사역에 의해 시작되지만, 성화는 또한 신자의 입장에서 꾸준한 인간적 노력을 필요로 한다. 신앙이 가시화되는 영원한 영화에 이를 때까지(롬 6:22) 성화의 과정은 미완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 pp.2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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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육과 사회과학의 인간 발달 이론을 접목해 그리스도인의 성장, 정확하게는 성화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기독교 교육의 목적을 밝힌다. 특히,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문화관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필경 본서는 지금까지도 은 연중에 계속되어 온 한국 교회 내의 문화에 대한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덕 승 박사 (부천열방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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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육은 인생의 어느 시점과 연령에 영향을 미치는 단편적 과정이 아니라 사회복지에서 흔히 회자되고 있는 구호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처럼 인간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며, 그 결과가 바로 그리스도인 형성이라는 미완의 완성, 성화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본서는 기독교 교육에 대한 우리의 이해 폭을 한층 넓히는 데 일조할 것이 분명하다. - 정 우 홍 박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천호동 명성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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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간론으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인의 인격 형성과 영성 형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기독교 교육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돌보는 목회자, 상담가, 평신도 모두가 본서에서 많은 유익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 정푸름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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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단순한 이론의 제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들에 대한 구체적인 성경적, 신학적 통찰을 제시함으로 기독교 교육자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인간 발달 이론과 그리스도인 형성의 통합적 적용을 고민하도록 유도한다. - 황성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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