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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예수생명으로사는자
1. 사랑은 찬 손을 녹인다·10 2. 자비량 선교사의 어느 겨울 이야기·16 3. 스펄전의 회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19 4.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핵심 자본·29 5. 인생의 참된 출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35 6.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43 7. 솔리 데오 글로리아·50 8. 예수님의 사랑 실천, 우리의 실천을 요구한다·56 9. 성숙한 신앙, 은혜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된다·64 10. 죄로부터의 자유,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69 11.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여시는 하나님·77 12.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84 13. 네 삶이 전도가 되게 하라·88 14. 종말적 삶의 자세, 깨어 있으라·92 15.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98 16. 세계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105 17. 예배를 다시 생각하다·110 18.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116 19.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123 20. 새바람을 일으키는 영적 리더가 되라·128 21. 교회의 부흥은 교회학교에서 시작된다·132 22. 이단의 대학 침투, 예사롭지 않다·137 23. 이제는 영적 광복이 필요한 때·141 24. 엘살바도르에 가면 예수가 보인다·144 25. 기독교 문학에 거는 기대가 크다·152 제2부 우리모두주님의깃발되어 1. 잊을수없는두제자, 배형규와 권지상·160 2. 과학자가 하나님을 느낄 때, 황우석 교수 이야기·164 3. 역사는 살아있다, 김경래 장로의 일화·169 4. 잊을 수 없는 후원자 이야기·174 5. 청춘불산장, 연변과기대 정신은 살아있다·178 6. 김동일, 도파민이 부족해도 행복합니다·183 7. 연변과기대 개교 30주년, 모두 주님의 깃발 되어·187 8. 연변과기대 30년, 빛으로 사랑으로·196 9. YUST FOREVER·203 10. 그날을 기쁨으로 바라보며·208 11. 기독신문, 주를 향한 사랑이 묻어나는 곳·216 12. 디지털 아카이브 시대가 열리고 있다·221 13. 오늘따라 방배동의 햇살이 맑고 따스한 이유·225 14.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229 15. 하루하루 더욱 주님 바라보며·233 16. 기도, 우리 삶의 시작이자 마무리·237 |
梁創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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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명예나 인정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았다. 혹시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고, 열심히 헌신하는 데 인간관계로 인해 자주 힘을 잃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회의를 느끼는가? 그렇다면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나는 내 의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 생명으로 하고 있는가? 지금 이 일을 내 힘으로 하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가?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나의 욕심과 나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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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신앙의 글을 쓴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주님의 마음에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 글을 읽는다는 것은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열 고, 그를 닮아가려는 것이기에 소망이 있는 길이다. 주님의 말씀에 한발 한발 나아갈 때 우리의 영도 밝고 맑아질 것이다. 그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얼마 나기쁜일인가. 이번에 메디타치오 시리즈 18번째인‘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를 내놓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다. 그 생명으로 우리는 새로운 존 재가 되었다.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기독교 가족, 그것 도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눈보라 치는 어느 주일, 길이 막히자, 들 린 교회에서 자기를 보며“젊은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외치는 평 신도 설교자의 말에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주님을 향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우리도 주님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삶이 달라 진다. 이 책은 예수 생명을 가진 자가 가져야 할 여러 주제에 접근하고, 이것을 삶 에서 실현해 낸 분들의 얘기를 담았다. 누구나 완전할 수는 없지만 우리를 위 해고난받고, 죽임당한 예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주님을 사랑하면 우리 는 달라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향해 언제든 기도 할수있게되며,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의 실천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 은 우리로 언제나 사랑하며 살도록 하신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제목은“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다.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의 영을 살아있게 하는 예수의 생명이 얼마 나 중요한가를 말하고 있다. 제2부의 제목은“우리 모두 주님의 깃발 되어”다. 예수의 생명이 있으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삶에 관한 얘기 중 선교지에서 순교한 나의 한양대 제자 목사에 관한 얘기도 있고, 한양대 교수로서 연변과기대를 경험한 인생의 아름다운 토막도 있다. 연변과기 대 외방 교직원들은 자비량 선교사로 학생들을 섬겼다. 물질적으로 보장 받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자신을 드렸다. 29년이 지나 학 교는 문을 닫았다. 하지만 졸업생들은 지금 살아있는 열매가 되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아름답게 쓰실 것이다. 우리는 예수 생명을 가진 자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험난한 이 세상에서 우 리 모두 주님의 깃발이 되어 휘날릴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어둠의 세력에 지지 않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다르게 볼 것이다. 아니, 그들은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과 달라야 한다고 말한 다. 우리는 예수 생명을 가진 자로, 그를 따라 이 땅에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군사이다. 주님의 군사는 주신 사명을 기뻐하며, 순간순간 군사 로 살아간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찬 손을 녹인다. -양창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