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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외로움의 신학 · 10
제2장 윌리엄 쿠퍼,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노래한 시인 · 16 제3장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21 제4장 버려진 인생은 없다 · 27 제5장 전영창, 그는 왜 거창으로 갔을까? · 36 제6장 킹 제임스 역, 국왕이 이 성경을 내놓게 한 이유 · 44 제7장 하나님은 우리를 세우고자 하신다 · 50 제8장 거듭남의 신앙과 거듭남의 신학 · 57 제9장 칭의,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 67 제10장 성화의 신학, 성화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변혁시켜라 · 78 제11장 바클레이의 은혜 신학, 은혜는 변화를 일으킨다 · 81 제12장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 지배를 넘어 사랑과 공의로 · 89 제13장 하나님의 나라와 청지기의 삶 · 95 제14장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 101 제15장 날의 신학, 지금, 이 순간을 하나님께 집중하여 살아내라 · 109 제16장 성령이 함께 하면 우리 삶이 달라진다 · 118 제17장 내주하시는 성령과 성령 충만 구하기 · 127 제18장 플레로오와 삠뿔레미, 성령의 새바람 · 136 제19장 권능의 신학, 성령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내라 · 150 제20장 크리스텐덤 선교에서 다중심적 선교로 · 156 제21장 발리에도 기독교 마을이 있다 · 165 제22장 동양의 예루살렘, 조선의 예루살렘 · 171 제23장 백낙준, 신앙과 인격을 통해 민족을 새롭게 하라 · 177 제24장 교회 연합과 일치, 교회는 하나 되어야 한다 · 181 제25장 변화하는 시대에 교회를 생각하다 · 187 제26장 ‘여기 그리고 지금’의 신학 · 195 제27장 세움의 신학, 외로운 자를 다시 세우는 신학 · 205 제28장 작품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존재의 고마움 · 211 제29장 새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 · 218 제30장 기도하며 감사하며 · 224 참고문헌 · 233 |
梁創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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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번 메디타치오 시리즈 20은 ‘외로운 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 외로움은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외로운 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외로움에 대해 신학적 접근을 시도했고, 몇몇 사례들을 점검해 보았다. 나는 외로울 때 우리의 시선은 주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로움을 궁극적으로 치유해 주실 분은 주님이시고, 성령님은 우리 곁에 서서 우리를 도우신다. 주님이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어 주셨듯, 우리도 그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이 일을 기뻐하신다. ‘권능의 신학’은 우리가 성령이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준다. 우리는 각자 ‘지금, 여기’에서 외로운 자를 다시 세우는 일에 동참할 때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주님은 오늘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신다. 메디타치오 시리즈 20번째 출간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2008년 11월, 시리즈 첫 번째 책인 「주님과 함께 하는 고요한 이 시간」이 출간되었다. 1999년 중반 연변과기대 김진경 총장을 만나 연변과기대에 가기로 약속한 뒤부터 나는 지금까지 27여 년 동안 연변과기대와 고락을 함께했다. 학교는 여러 사정으로 문을 닫았지만, 지금은 8,500여 학부 졸업생과 2만 5천을 넘는 기관졸업생들, 그리고 연변과기대 교직원들이 ‘연변과기대’가 되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양과기대도 세웠다. 하나님의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대학의 역사를 지켜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를 직접 체험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책을 내면서 나는 “묵상을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고, 주님의 피 묻은 손이 보인다. 그래서 그 발아래 엎드리게 된다. 묵상을 하면 달라고만 했던 삶에서 주님에게 드릴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27여 년의 묵상이 메디타치오 시리즈마다 담겼고, 이제 모두 합해 6,018페이지를 넘겼다는 점에서 감격 또한 크다. 앞으로 몇 권 더 쓰게 될지, 무엇을 담게 될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나는 첫 번째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이웃의 작은 소리, 그들의 신음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묵상하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뿐 아니라 이웃의 작은 신음에도 즉시 응답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되짚어보는 것은, 이 다짐이 얼마나 실천되었나 하는 것이다. 연변과기대 사역은 바로 이 신음에 대한 우리 모두의 반응이었다. 지금도 연변과기대 교직원들이 한국은 물론 동남아, 몽골, 일본, 중국, 파키스탄, 미국, 유럽, 멕시코,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일하고 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신 것처럼, 연변과기대를 흩으셨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고맙다. 앞으로 예수 정신으로 무장된 주의 일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