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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우리 아이 품안에서 떼어놓기 3.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함께 나눠라 4. 엄마 아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구요! 5.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6. 아이는 당신의 사랑으로 성장한다 7.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라 8. "내 생일 파티에 와줄래?" 우리 아이의 친구관계 9. 부모의 생활방식이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10. '나는 할 수 없어'에서 '다시 해봐야지!'까지 11.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올바른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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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아이 모두가 서로를 위해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새롭게 변화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실수를 저지릅니다. 중요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조용히 있어줄 것을 당부합니다. 아이는 처음 3분간은 혼자서 조용히 잘 놀았습니다. 그러나 이후는 걷잡을 수 없이 뛰어다니며 엄마의 통화를 방해했습니다. 엄마는 힘들게 통화를 끝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엄마가 다음 번에 전화할 때는 조금 더 참을 수 있겠지? 그럴 수 있다고 엄마는 믿는다." 무조건 결과를 두고 추궁하기보다 처음 3분 동안 아이가 보인 성의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줌으로써 다음 번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믿음과 신뢰의 표시는 최고의 격려입니다. ---p.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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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만든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사랑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는것은 아니다. 문제는 아이의 가능성을 살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면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얼마만큼 아이에게 줘야 할까? 아이 뜻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해가 될까? 좀 참견을 해서라도 강하게 이끌어 주어야할까? 아이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가? 아이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생각은 많아도 결정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성장하면서 자신에 대해 배워나가는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방식으로 세상을 배워나가고, 그런 아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세상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학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려운 의무에 대한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상황에 맞는 실례를 들어 실제적인 상황에서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슈퍼에 갈 때마다 떼를 쓰는 아이, 친구관계가 염려스러운 아이, 무조건 반항하는 아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아이의 행동 뒤에 숨어있는 아이의 심리를 읽어냄으로써 올바른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무의식중에 따라하기 마련이다. 아이가 체벌을 주장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이나 지식, 노력해야 할 것들을 짚어봄으로써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조언을 줄 것이다. 각 장이 끝나는 면마다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 대해 관찰하고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지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읽고 느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가르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한다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누적될 때 우리는 보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각각의 주제별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별색의 일러스트로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