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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 생각을 맞춰라 1
이순영
아가돼지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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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om Best baby

책소개

목차

1. 독립에 대해 이야기하기
상상의 친구가 있어요
성공적인 옷 입기
다른 집에 가서 자기
우정의 지뢰밭
아이에게 집안일 시키기
돈을 벌고 쓰기
첫 사랑
10살짜리 아이들의 짝짓기 놀이
아이들만의 공간
혼자 집에 있기


2. 다른 종류의 시작
걸음마를 하는 아이가 깨물 때
난 네가 꼴 보기 싫어!
착한 아이가 나쁜 말을 쓰는 이유
티미는 고자질쟁이야!
훔치는 행동을 심각하게 다루기
비밀이 있어요
진실은 쉽게 오지 않는다
어린 도망자들
불장난이 좋아요

3. 학교생활
아이의 말문 열기 그리고 언제나 스스럼없이 말하도록 하기
선생님이 나를 미워해요
나를 학교에 보내지 말아요!
새로운 학년의 시작
유치원과 1학년
아이들과 잠
아이들의 폭력 문제
시험 불안의 극복
너무 많은 활동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리스의 빨간 수첩』,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내 이름은 호프』, 『다섯 가지 소원』 등이 있다.

이순영의 다른 상품

저자 : 바바라 F. 멜츠
보스턴 글로브지의 편집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임심 중 일하던 글로브 지이에서 새롭게 계획한 자녀 교육에 관한 부모 칼럼을 맡게 되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여 년 간 수 백 명의 전문가, 임상의, 교사, 심리학자, 소아과 의사, 정신 의학자, 교사와 부모들을 인터뷰한 결과로 실제적인 자녀교육을 제시하고자 했던 그녀의 노력이 배어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4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57110

책 속으로

부모는 대부분의 '시작'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지만, 두려움으로 기대하는 시작도 많이 있다. 누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사실이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 중에는 다른 아이를 깨무는 아이도 있고, 열 살 돈 아이 중에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기도 하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만은 그런 아이들에 속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실 이런 행동은 친구 집에 가서 잠을 자고 돈을 버는 것 못지 않게 변화와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처음으로 다른 아이를 물었다거나 아홉 살 된 아이가 성냥놀이를 하더라는 이야기를 부모들이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로 말할 때, 분명 그때의 마음은 자랑스러움이 아니다.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아이가 뭔가 잘못되고 있는 걸까? 이것은 무슨 의미지? 어떻게 해야 하나?

--- p.106

출판사 리뷰

자식교육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자녀교육에 있어 ‘딱 이거다’라고 할만한 방법은 없다. 그리고 학대만 아니라면, 명백하게 옳거나 그른 방법도 없다. 그렇다면 자녀교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부모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면 아이들과의 갈등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스스로는 아이들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부모들의 생각일 뿐이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만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마도 우리는 이혼, 실직, 이사, 가족의 병이나 죽음이 아이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틀린 대답은 아니다. 물론 이런 것들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물어본다면, 이런 커다란 문제만을 대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이 스트레스로 생각하는 것들은 점심, 버스 타기, 아픈 것, 집에 혼자 있는 것, 남녀 파티에 가는 것, 할아버지의 죽음, 과학 시험 등으로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바로 아는 것이 자녀교육의 시작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생각을 맞추고,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그것이 바로 자녀교육에 있어서 가장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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