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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며 1. 경계성 성격장애(BPD)란 무엇인가 2. 경계성 성격장애는 당신의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경계성 성격장애에 흔히 동반되는 정신적 문제들 4. 무슨 치료가 있고 그걸 어떻게 찾나 5. 당신 자신의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6. 경계성 성격장애가 가족 전체에 미치는 영향 7. 삶을 바꾸는 의사소통 기법 8. 경계성 성격장애에 정통한 양육 기법 (1) 9. 경계성 성격장애에 정통한 양육 기법 (2) 10.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청소년기 직전 아이 양육하기 11. 경계성 성격장애 청소년을 양육하기 12. 경계성 성격장애 성인의 부모 노릇 하기 13. 자해하거나 자살 충동을 느끼는 아이 양육하기 14.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 양육하기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 A. 아빠들을 위한 최선의 조언 열 가지 부록 B. 한 임상전문가가 다른 임상전문가들에게 부록 C. 추천 도서와 기타 정보 소스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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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동안 우리는 입양한 딸을 사랑하고 보살폈다. 처음부터 문제의 조짐이 좀 보이긴 했다. 심각한 분리불안, 말다툼, 성질부리기, 친구 사귀기의 어려움 같은 것들. 의사들은 아이에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내렸다. 우리 가족은 아이를 사랑으로 지지하고 친구를 사귀게 도왔으며, 온갖 의사들을 다 찾아다니며 돈을 썼다. 6학년이 되자 그 애는 걸핏하면 학교를 빠지기 시작했고, 우울증의 징후를 보였으며, 끊임없이 집안에 분란을 일으켰다. 아이의 형제자매는 부모가 자신들에겐 소홀하다고 느꼈는데, 아이가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키다 보니 모든 관심이 그 애에게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그즈음 아이는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 청소년기가 되면서 아이는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했고, 학교에 거의 가지 않았으며, 어떤 관계든 오래 지속하지 못했고, 파트타임 일을 전전했다. 그나마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그만두거나 해고당했다. 이제 성인이 된 딸은 아무것도 안 하다시피 하면서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와 살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도 새벽 세 시에 전화해서는 우리가 형편없는 부모고 자기를 망쳤다고 얘기한다. 그러고는 돈을 달라고 사정한다. 예전엔 늘 너무도 상냥하고 사랑스럽고 창의적인 아이였는데.”
■ 많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아동과 십대 아이들은 너무 어려서 경계성 성격장애 진단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DSM-5)에 이 견해가 맞는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고 믿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DSM-5에는 경계성 성격의 특성 대부분이 “성인기 초기나 그 이전에 시작”된다고 나와 있다. 이런 믿음들에 더해 경계성 성격장애 진단을 내리는 것은 비난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므로 일부 임상전문가들은 때 이르게 이 진단을 내리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려 한다. (…) 그러나 이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면 청소년기가 경계성 성격장애의 조기 식별과 치료적 대응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 좋은 소식이라면 치료가 효과 있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대체로 여섯 달에서 열두 달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이 진정으로 회복하고자 할 경우,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증상들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마도 어떤 특성들은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 경계성 성격장애는 앓는 이가 병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고 다뤄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성 신체 질환과 같다. ■ 당신의 아들에게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다면, 그 아이가 딸일 경우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챙기고 지지해 주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여성만큼이나 남성에게도 흔히 나타난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잘 모르는 임상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당신은 또한 경계성 성격장애인 아들이 자기 감정의 다양한 색조와 미묘한 차이들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할 수도 있다. ■ 약물치료를 받는 자녀가 새로운 약을 처방받을 때마다 다음의 질문들을 하라. ―이 약은 어디에 쓰는 것인가? ―이 약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가? ―이 약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아는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가? 잘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은? 부작용이 나타나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해 본 약인가? ―이 약이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 의약품과 영양보충제를 포함해 우리 아이가 먹고 있는 다른 약 중 어떤 것하고든 상호작용을 할 것인가? ―이 약을 먹는 동안 우리 아이가 피해야 할 것이 있는가? ―이 약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는가? ―아이에게 이 약의 과다복용 문제가 생길 수 있는가? ―아이가 약 복용을 걸렀을 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약의 복용을 중단했을 경우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가? ―이 약을 대체할 것들이 있는가? ■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기본 개념에는 다음의 것이 포함된다. ―환자에게 변하고자 하는 동기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당신의 자녀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보류하는 게 최선일 수 있는데, 일주일에 두 번 치료를 받고 그 사이에는 집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등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자녀가 그런 노력을 하려 들지 않는다면, 어떤 치료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철저한 수용(radical acceptance), 즉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놓아 버리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회복에 대단히 중요하다. 상황이 이렇지 않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만 끊임없이 하는 대신에 말이다. (…) 변증법적 행동치료에는 네 가지 주된 기술 모듈(module)이 있다. 핵심 마음챙김, 고통 견디기, 감정 조절, 대인관계의 효율성이 그것이다. ■ 다음은 부모인 당신 자신을 위해 머릿속에 새겨야 할 몇 가지 요점이다. ―자녀를 도울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 자신을 도와야 한다. 때로는 당신이 우선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를 제대로 도울 수 없다.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하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당신에겐 상황을, 또는 그 상황과 관련하여 자신을 바꾸기 시작할 심신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하여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을 돌보는 데 쓸 수 있게 된다. ―트라우마와 슬픔, 스트레스는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할 때 당신이 대처해야 할 세 가지 큰 문제일 테다. 치료사를 만나고, 철저한 수용을 실천하고, 자신이 상실한 것들을 애도하는 것이 이들 문제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애명상(그리고 마음챙김 명상 일반)은 당신의 여정을 함께해 줄 가장 좋은 새 친구가 될 것이다. ―당신이 같은 문제를 겪는 가까운 친구에게 그럴 것처럼 스스로에게도 연민을 보이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와 똑같은 친절함으로 자신을 대하라. ■ 도움이 되는 의사소통 도구들 ―인정(validation): 당신이 자기 말을 알아듣고 이해한다고 아이가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인정은 말로 하는 포옹과 같다. 예를 들어, “네 말을 들으니 너 아주 우울한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SET-UP(support, empathy, truth―understanding, perseverance. 지지, 공감과 진실―이해와 인내): 이 의사소통 도구는 말로 하는 포옹(지지와 공감)으로 시작하여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예를 들면 “선생님이 널 미워한다고 네가 느낀다는 걸 알겠어. 그래도 학교에는 가야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BIFF(brief, informative, friendly, and firm. 짧은, 정보를 주는, 친근한, 단호한): 이것은 의사소통 도구들 중 가장 엄격한 것이다. 당신이 말다툼할 기분이 아님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아이에게 당신이 설정한 한계를 상기시키고 뭔가를 확고하게 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JADE: 이 두문자어(頭文字語)는 당신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 즉 ‘justify(정당화하기), argue(논쟁하기), defend (yourself)(자신을 변호하기), overexplain(지나치게 설명하기)을 나타낸다. ■ 아이가 자기 행동의 당연한 결과를 겪지 않게 해 주려고, 혹은 아이가 마구 성질부리는 걸 피하고 싶어서 아이를 ‘도우려’ 할 때, 아이는 성질을 부리는 게 효과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 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한다. 이것을 ‘괴물(경계성 성격장애)에게 먹이 주기’라고 한다. 이런 방법은 경계성 성격장애를 더 악화시킨다. ■ 부모들이 많이 언급한 청소년기 직전 경계성 성격장애 아이들의 특성: 자존감이 낮다. 쉽게 잠들지 못한다. 하나의 활동에서 다른 활동으로 옮겨 가기가 어렵다. 친구를 사귀기가 힘들다. 성숙도에서 기대치와의 차이가 매우 크다. 감각처리(sensory processing)에 문제가 있다. (부모에게는) 작은 일들이 어느 순간 큰 위기를 촉발한다. 정해진 일상에 변화가 있으면 몹시 속상해한다. 스케줄을 세세하고 철저하게 짜야 한다. 끊임없이 거짓말과 남 탓을 한다. 문제들을 내면화한다. 뭐든 떨쳐 버리지 못한다. 주의력결핍장애(ADD)가 있다. 분리불안이 있다. 규칙을 대놓고 무시하며 처벌이 효과가 없다. ■ 십대의 뇌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자. 그동안의 연구 결과, 뇌는 성인기 초기에 들어서도 한참을 계속 성장하고 발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십대 아이 뇌의 신경세포들은 감정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과 의사결정을 주관하는 영역을 연결하는 과정에 아직 머물러 있다.) 사람이 부모 될 준비가 되기 한참 전에 이미 성적으로 성숙하는 것과 흡사하게, 당신의 아이는 뇌의 회백질이 완전히 ‘숙성되기’ 전에 법적으로 차를 운전할 수 있게(그리고 다른 많은 것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흔히 사안의 모든 측면을 충분히 생각지 못하며, 비이성적이고 위험하고 충동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곤 한다(그렇다, 충동적이고 또 충동적이다). ■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성인 자녀를 다루는 기법의 하나는, 그 애를 소중히 여기되 그 애에게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그러는 것은, 당신이 자녀의 문제에 개입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해 봐야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으며 마음만 상할 뿐이라는 걸 깨달아서다. 자녀의 장애는, 그리고 그 장애에서 회복하는 일은 당신이 짊어질 책임이 아니라는 걸 당신은 아는 것이다. (…) 아이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잔인한 일이 아니며 그렇다고 친절한 일도 아니다. 단지 다른 사람의 장애가 당신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서 자유로워지는 한 가지 수단일 뿐이다. ■ 다음은 당신이 성인 자녀와의 관계를 이끌어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려 할 때 특히 유념해야 할 몇 가지 핵심 사항이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자녀가 성인이 되고 나면, 당신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더는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 이제 그 애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녀에게 독립심과 책임감을 심어 주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다만, 인정해 주고 안심시키고 격려를 해 주는 한편 경계도 설정하면서 점차적으로 그렇게 하라. “네가 끈기 있게 노력하면 보상을 받으리라고 나는 믿어”라고 아이에게 말하라. ―기대치를 낮추고, 당신의 자녀는 당신이 원한다고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지금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와 함께 그 애가 성취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들을 정하라. ―당신의 자녀를 다른 집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당신의 삶을 다른 부모들의 삶과 비교하지 말라. 다른 가정들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한다.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낱낱이 아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되겠는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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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 아동, 청소년, 성인에게서 경계성 성격장애는 어떤 양상들을 보이는가. · 경계성 성격장애에 흔히 동반되는 질환들은 상황을 어떻게 더 악화시키나. · 아이가 자해를 하거나 자살 행동을 보이면 어찌해야 할까. · 아이의 형제나 자매를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 전문적 치료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 당신과 아이의 삶을 바꿀 의사소통 기법들은 무엇인가. · 양육과 대처 방법은 연령대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 당신 자신의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이 책은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잡았다, 네가 술래야』의 자매편이다. 저자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펴낸 『국제질병분류(ICD)』 최신판의 경계성 성격장애 관련 설명과, 이 장애를 지닌 사람들의 가족과 친지를 대상으로 자신들이 오랜 세월 수행해 온 조사연구와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하여, 경계성 자녀를 양육하고 상대하는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낱낱이 일러 준다. 청소년기 이전,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연령대별로 정리한 맞춤형 해법과 조언들이다. 아울러, 그 같은 자녀를 키우는 다른 부모들의 다양한 경험담과 조언도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서 당신은 가족 모두가 지금보다 훨씬 잘 살아가게 해 줄 도구와 지혜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계성 성격장애의 징후를 보이거나 이 장애로 진단받은 5세부터 성년기까지 아이의 부모와 돌보는 이들에게 값지고 실용적인 자원이다. 경계성 성격장애에 대해 이제 처음 알게 된 부모에게는 물론이고 이미 오랜 경험을 지닌 부모에게도 쓸모가 큰 책으로, 경계성인 아이를 돌보는 데 쓸 일련의 전략과 양육자의 자기돌봄을 위한 도구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그러는 가운데 유용한 자료와 정보 소스들도 많이 알려 준다. 여기서 제시하는 도구들 중 아주 독특하고 크게 도움이 되는 한 가지는 경계성 성격장애와 다른 장애들을 간명하게 비교하는, 책 곳곳에 배치된 표들이다, 가족 역동(family dynamics)과 장애 아이의 형제자매 문제에까지 별도의 장들을 할애하고 있는 이 책은 궁극적으로 경계성 성격장애의 복잡성을―임상적 관점에서뿐 아니라 자신이나 자녀가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들의 개인적 경험담을 통해서도―이해하게 해 주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모든 도서관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미국도서관협회 서평지 《북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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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취급설명서가 따라오지 않는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더 말할 나위 없다. 이 책은 당신의 아이가 왜 그렇게 문제가 많고 버릇없으며 툭하면 분노를 터뜨리는지, 이런 걸 비롯한 전형적인 경계성 성격장애 행동들을(아울러 당신 자신의 건강도!) 개선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쓸 수 있는지, 그리고 당신에게 도움이 될 자료들을 어디서 찾을지 등을 빠짐없이 알려 준다. 몹시 당황하고 궁지에 몰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모들이 간절히 바라는 바로 그런 책이다!” - 프랜 포터 (경계성 성격장애 딸에 관한 회고록 『배에 안정장치가 없을 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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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와 돌보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다. 아이의 행동과 변화무쌍한 감정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다. 나이가 몇이든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도나 툰 (경계성인 아이를 둔 엄마이자 페이스북 그룹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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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성격장애 자녀 대처법』은 경계성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의 가족에게 절실히 필요하고 더없이 반가운 안내서다. 저자들은 실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정서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양육하는 어려운 과제에 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폭넓고 상세한 지침, 정보, 지지, 양육 관련 제안,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들과 다양한 사례들을 제공한다. 이해심 깊은 지지와 실용적 지원에 대한 심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해 주는 책이다.” - 마르갈리스 피엘스타드 (결혼·가족 상담치료사, 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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