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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mp3
장영희
샘터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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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장영희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


당신은 나의 천사│이상한 사랑│혼자만의 밥상│참된 마음의 신사│나의 안토니아│위대한 순간은 온다│사랑과 미움 고리를 이루며│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숨겨놓은 눈물을 찾으세요│하늘로 날고 싶은 제자에게│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마음의 냄새를 아십니까│그래도 선생님이 되렴│손뼉 치는 사람으로 뽑혔어요│자선의 참의미│수난의 하루│내가 저 사람이라면│“내 뒷사람 겁니다!”│영어 때문에 재능 묻히면 안 돼요│요즘 젊은것들, 참 괜찮다!│‘다르게’ 생각하라│듣기 좋은 말│‘둥근 새’ 동화가 일러준 포기의 지혜│마음 항아리│U턴 인생│대포로 발포? 대표로 발표!│미국에 온 경호 엄마│신문에 없는 말들│꽃처럼 마음이 예쁜 민수야

2.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사랑한 영미문학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사우보思友譜│위대한 개츠비│주홍 글자│6월이 오면│폭풍의 언덕│만약 내가…│화살과 노래│눈가루│꿈│아침 식사 때│바람 속에 답이 있다│행복│사랑에 관한 시│40 러브│자작나무│엄마와 하느님│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10월│낙엽은 떨어지고│크리스마스 종소리│새해 생각│서풍에 부치는 노래│눈덩이│2월의 황혼│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봄 노래│4월에│5월은│네잎클로버

3. 인용 작품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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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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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이슬 낭독 | 총 3시간 56분 18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27.65MB
ISBN13
9788946475236

출판사 리뷰

문학에 대한 애정과 일상의 소중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하다


이번 개정판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 산문집》에는 영문학자, 에세이스트, 다정한 가족으로서 장영희가 생의 마지막까지 남긴 생생한 숨결과 건강한 사유가 오롯이 담겨 있다. 그는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를 좇기보다 세잎클로버처럼 흔하고 소소한 행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몸이 불편함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작가의 씩씩함과 유머러스함이 일상의 에피소드 곳곳에 스며 있어 독자를 미소 짓게 한다.

평소, 장영희는 자신을 살게 하는 근본적 힘이 문학이며 “나는 기동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문학을 통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워왔다 보니 이제는 내 스스로가 문학의 한 부분이 된 듯하다”고 했다. 영미문학의 고전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작 중 그가 각별히 아끼고 사랑한 구절들을 직접 발췌, 번역해 소개한다. ‘한국문학번역상’과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유려한 문장들의 향연은 작가 특유의 건강하고 곧은 사유와 함께 독자의 가슴을 울린다.

다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소설가 박완서, 이청준, 수필가 피천득, 화가 김점선, 문학평론가 정여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장영희의 문장을 사랑했다. 사람들을 사로잡은 건 그가 어렵고 복잡한 표현 대신 자신만의 간명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로 삶의 가장 핵심적인 진실, 즉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믿고,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장영희가 남긴 글은 해마다 거듭 피어나는 봄꽃처럼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다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준다.

오랜만에 새 옷을 입고 나온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 산문집》은 장영희의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로 다가갈 뿐 아니라 그를 몰랐던 독자에게도 그의 담백한 사유와 문장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이 장영희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기존 독자와 새로운 독자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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