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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삶은 작은 것들로
장영희 문장들 mp3
장영희
샘터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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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1 자연

빛 동그라미 / 태어남이라는 약속 / 나무 / 봄의 냄새 / 화사한 봄날 / 어린아이 마음 / 가을 / 햇빛 화사한 날 / 커다란 축복 / 이해의 계절 / 바다 / 머지않아 봄 / 나무와 풀

2 인생

기적 / 지도 없는 여행 / 스스로를 키운다는 것 / 작지만 큰 여유 / 은하수와 개미 마음 / 문장 하나 / 선함 / 이제 잘 살아야죠 / 선내보 / 천천히 굴러가는 / 시행착오 / 믿음 / 침묵 / 아무것도 / 행복이란 / 말 / 오만 / 최선의 것 / 나이 들어 가는 일 / 생긴 그대로 / 이십 대와 삼십 대 / 자기라는 감옥 / 특별한 보통의 해 / 어려운 것과 불가능한 것 / 거울 속의 사람들 / 나의 노래 / 조각 퍼즐 / 실패 없는 시험

3 당신

뒷모습 / 밝은 빛 / 우리 / 이유 /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세 가지 질문 / 내가 살아 보니까 / 나와 남 / 엄마 / 아버지 / 그 한 사람 / 속 / 죽음 / 좋은 사람 / 삶이라는 책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문학 하는 사람 / 동감 / 백지의 도전 / 문학의 힘

4 사랑

사랑받는 자 / 사랑할 자격 / 마음 부자 / 진짜가 되는 길 / 사랑하는 너에게 / 사랑의 원칙 / 하나의 세계 / 나의 당신 / ‘사랑하다’와 ‘살다’ / 그림자 / 사랑의 아픔 / 온 마음 다해 / 두 가지 바보 /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 / 바로 지금, 여기의 사랑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애지욕기생 /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연애편지 / 회한 / 커다란 고리

5 희망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 천국 / 하필이면 / 진정한 행복 / 물물교환 / 아름다움 / 괜찮아 / 희망은 한 마리 새 /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 말 한마디 / 삶은 어디에나 있다 / 작은 사랑만 있다면 / 인생의 명선수 / 오늘은 나머지 삶의 첫날 / 다시 시작하기 / 다시 일어서는 법 / 막다른 골목 / 흔적 / 오늘이라는 시간 / 푸른 꽃 / 살아 있음 / 저벅저벅 당당하게 / 그래도 희망

원문 출처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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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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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구민선 낭독 | 총 1시간 57분 32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279.97MB
ISBN13
9788946475120

출판사 리뷰

지금 내 삶이 버거울 때
한 구절씩 마음에 꼭꼭 새기는
빛으로 만든 동그란 희망의 문장들

장영희 교수는 ‘온화하게 강한 글’을 쓰는 탁월한 에세이스트이다. 영문학자로서 10년 넘게 영문 에세이를 기고했던 그가 우리말 에세이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월간 〈샘터〉에 칼럼을 연재하면서부터였다. 이후 첫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받았고, 《문학의 숲을 거닐다》, 《생일》, 《축복》,《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등 여러 권의 에세이를 펴내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이번 책 《삶은 작은 것들로》는 장영희의 글 중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담은 반짝이는 구절들을 선별해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장영희를 추억하는 이들이 책마다 밑줄 그었던 문장들을 떠올리며 읽기에도, 또 새롭게 알게 된 독자들이 장영희 글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첫 책으로 읽기에도 적절하다.

“나는 절망과 희망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 넘어져서 주저앉기보다는 차라리 다시 일어나 걷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배웠다.”(163쪽)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했지만 누구보다 삶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자세로 살았던 그는 암 투병을 하면서도 얼마나 생이 아름답고 살아갈 만한 것인지를 전했다. 그는 항상 ‘살아 있음’의 축복을 생각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썼다. 우리 삶의 요소요소마다 잠복해 있는 위험과 불행에 맞서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 불패의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전하는 그의 문장들은 단단한 위로가 된다. 절망 속에서도, 나날의 힘겨운 삶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전하는 장영희의 문장들은 독자들에게 동그란 희망의 빛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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