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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Fujisaki,ふじさき りゅう,藤崎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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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50년 전……. 그 날은 마침 50년에 한 번 있는 12선 회의가 있는 날이었죠….
'원시천존님과 연등도인님이 늦는군….' 우리가 본 것은 두 사람의 격렬한 싸움이었습니다…. 한 쪽은 수퍼 보패를 쓰는 곤륜의 교주! 다른 한 쪽은 곤륜 제일의 힘을 가진 12선 필두! 격렬한 싸움은 3일 밤낮으로 이어져, 마침내- 연등도인은 떨어졌다…. 후에 보현이 그 자리를 메웠다, 이 날을 마지막으로 그는 12선인에서 제명되었고……. '아마도 원시천존과 내 이복동생은 이 날을 위해 연극을 한 걸 거다. 가짜로 행방불명되어 여와의 눈을 속여, 뒤에서 몰래 여와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그런가…. 봉신 계획은 그렇게 먼 옛날부터 시작된 거였군.' --- pp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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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방법은 너도 생각했었을 거야.
'선악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넌 착한 사람이니까 그럴 수가 없었지. 무슨 말을 하고싶은 거야?! 난- 네가 정말로 하고싶어했던 일을 해온 거야. 난 네 마음의 어둠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그리고 넌 내 마음의 빛을 비춰주는 거울...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 이해가 안 가는군! 네가 하고있는 말을 듣고 있자니 마치.. 마치... -과거에 나는 왕역이라는 인간이었다. 그 왕역에겐 영혼을 나눌 수 있는 매우 특이한 능력이 있었다고 하더군.. --- pp.18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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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는 이 싸움에 규칙이 없다고 했습니다...염계 보패로 불태워 버리지요!!
-잠깐만요,양전!! -고란영 -이런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저 사람을 믿고 맡겨 주세요.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장규가... -저 사람은 반드시...반드시 금편을 써서 이길 겁니다. --- p.5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