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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는 비로소 용기를 배워요! 아쿠아리움에 도착한 카밀라는 잔뜩 들뜬 친구들 틈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어요. 무서운 바다 생물도 피하고 싶고, 가슴도 답답해진 카밀라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숨을 곳을 찾았어요. 그런데 친구 카이가 좁은 구석에 먼저 와서 숨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살아 있는 가오리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며 오늘을 누구보다 기다리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용감해 보이던 카이도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카밀라는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속삭임, “그래도 한번 해 보자!” 유독 ‘만약에’ ‘못하겠어’ ‘무서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해 보고 싶기는 하지만 낯선 것을 시작하려고 하면 피하고 싶은 마음부터 드는 아이들이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반응은 아이의 두려움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그래도 한번 해 보자!”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가 처음부터 바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카밀라가 그랬듯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지요. 이 그림책에는 두려움으로 가득 찬 아이의 마음과 마침내 용기를 내 시도한 후 아이가 느끼게 되는 성취감이 잘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에 다가가고 나아가 “한번 해 보자!” 하는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동 심리 전문가 이다랑- |